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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는 합법적인 선거제도가 없다. 인간쓰레기(계 21:8)들이 국가 체제를 이용하여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하여 국가를 고의적으로 파탄내고 반국가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반영구적으로 지배하려는 악당들뿐이란다. 라고 2025년 8월 20일 05시 29분에 하나님께서 '영안'(靈眼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님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구할 때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세계와 내세와 복음의 완성에 이르는 아가페 사랑의 올인과 사랑의 완성에 이르는 전 과정에 영의 세계을 분별하고 깨우쳐 주시는 영적인 세계)을 열어 깨우쳐주셨습니다.
◆,국가를 고의적(故意的 :악의적인 목적으로 행하는 악행)으로 파탄을 낸다는 의미
국가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깨트리고 불의 불법으로 악법을 입법하여 횡포를 부리고 국가의 권력을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위하여 섬기지 않고 특정 세력의 소유물로 법을 악용하는 반국가 세력의 횡포를 부리는 악행으로 '북괴 간첩 4호 이재명 자칭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과 반국가 세력에 똘마니들아 항변해 오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영안으로 답변해 줄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안'을 열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또는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은혜가 어떻게 임하는지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눅 21: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골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눅 24:45)“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행 16:14)“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구변'(口辯, דָּבָר: 다바르, speech) 1 말, 말하는 것, 언어, 행동, 2 말솜씨, 4 <적> 뛰어난 말 솜씨 보다는 진실의 힘이 더 강하다,
'지혜'솝히아(σοφί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지혜'로 번역된 헬라어 ‘솝히아’(σοφία)는 ‘현명한, '지혜'로운, 숙련된, 노련한 교양 있는 학식 있는’의 뜻을 가진 ‘솝호스’(σοφός)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특별히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과 관련되어 사용된 용례를 보면, ‘아이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σοφός)가 충만하며’(눅2:40), ‘예수는 '지혜'(σοφός)와 키가 자라가며..’(눅2:52), ‘이 사람(예수)의 이 '지혜'(σοφός)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마13:54) 그리고 ‘이 사람(예수)이 받은 '지혜'(σοφία)’(막6:2)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지혜'(σοφία)는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이다(눅11:49).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지혜' (σοφία)가 감추어져 있다.“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고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선물인 '은사'(카리스마 : χάρισμα)를 이야기하면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σοφία)의 말씀을 주신다는 것이다.
야고보는 그 '지혜'(σοφία)는 오직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라고(약3:17) 말하면서 하나님께 '지혜'(σοφία)를 구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아래의 세상에는 참된 '지혜'(σοφία)가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헬라인이 이 땅에서 '지혜'(σοφία)를 찾는 것처럼(고전1:22)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이 세상의 '지혜'를 찾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σοφία)는 없애버리고(아폴뤼미 : ἀπόλλυμι – 완전히 파괴하다)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공동번역 고전1:19)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솝히아’(σοφία)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지혜'라는 뜻의 ‘호크마’(חכמה)인데 하나님에게 속한 것으로써의
'지혜'(חכמה)를 파자하면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것으로 전환되어 그 말씀을 배워 살아가는 실존’이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충만히 가지고 있었던 '지혜'(σοφία),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지혜'(σοφία)가 바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고 그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는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이라는 세상의 '지혜'(智慧/知慧)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에 목 말라해야 하며 그러기에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σοφία)를 날마다 구하여(αἰτέω)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또한 진리의 말씀을 배우며 살아가는 존재인 것이다. [솝히아(σοφία) : 지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반국가 세력의 촉매(觸媒 :악한 일을 유도하거나 지도하는 자)자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한 '북괴 간첩 4호[대통령이 북괴 간첩인 경우 1호 김대중, 2호 노무현, 3호 문재인, 4호 이재명]자칭 이재명 대통령은 영적인 걸레라고 2025년 8월 20일 07시 38분에 깨우쳐 주십니다.' 왜 걸레(걸레 :걸레 같이 악하고 더러운 짓을 항상 일삼는 인간쓰레기)이냐? 라는 피드백(feedback :이재명이 악행을 깨우쳐 주셨다는 뜻)으로 이재명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고 악령으로 부터 받는 악한 생각을 받고 악행을 일삼는 인간쓰레기들이 받는 악행의 생각이 걸레와 같은 열매를 맺기 때문에 그 열매로 이재명이를 걸레라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의(定義)해 주시고 이재명뿐 아니라 인간쓰레기들은 모두가 영적으로 허접한 걸레들이란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 영적인 건국에서 이룰 수 있는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을 하나님께 교수받았습니다.
너(조근주)는 대한민국의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가 얼마나 파렴치한지 잘 정리하고 있단다. 반국가 세력에 속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를 지지하는 자들은 억울하면 법과 또는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주제(主題)로 항변해 오라! 영으로 짓밟아 주겠다!
[신앙생활의 완벽 가이드 성령의 세 가지 인도! 2] 8월 셋째 주 셀그룹 교재입니다. 2025년 8월 19일(사랑하는 교회)
◆, 이 내용은 사랑하는 교회 셀그룹 교제입니다.
'영안'을 이해하는 자료로 충분하여 다운로드(download)받아 올림니다.
오늘은「신앙생활의 완벽 가이드 성령의 세 가지 인도!
첫 시간으로 환상이나 천사의 방문, 입신보다 더 정확하고 깊은 유형의 계시는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것을 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령의 인도’에 대한 깊고 정확한 계시를 받고, 설교를 준비할 때 특별히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고전 14:37)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기서“신령한 자”는 성령의 은사를 많이 받은 사람들을 뜻하고,“선지자”는 꿈, 환상, 예언, 때로는 입신을 통해 계시를 받고 전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들보다 훨씬 큰 영적 권위를 주장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사도 및 정경의 권위와 관계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동시에 이 구절이 환상이나 예언, 천사의 방문이나 입신을 통해 받는 계시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깊은 유형의 계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것은 어떤 계시일까요? 사람은 친구와 비밀을 나눕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창 18:17-18). 구약시대 때는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대표적인 친구였습니다(암 3:7). 하지만 신약시대에 그 뒤를 잇는 것은 선지자가 아니라 사도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가장 깊고 정확하고 중요한 진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르쳐주실까요? 때로는 구약시대와 같은 방식(환상이나 천사의 방문이나 입신)을 통해서 가르쳐주십니다. 그러나 대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방식은 미래에 대한 예언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자연히 미래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래서 예언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가 오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인류의 구원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참 의미를 가르쳐주는 복음과 여기에서 파생되는 진리들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예언과 밀접한 선지자가 아니라 진리와 밀접한 사도라고 부르셨습니다. 또한 사도들도 예언이 아니라 강력한 치유를 동반한 복음전파와 진리를 가르치는 사역을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깊고 중요한 진리를 계시하실 때 대개는 구약시대와 같은 방법으로 계시하시지 않습니다. 그럼 어떤 형태로 계시하실까요? 우리는 사도 바울을 통해 그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환상을 보고 입신을 했지만 그런 것을 통해 받은 계시로 로마서와 서신들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통해 성경을 썼습니다(벧후 3:15). 모든 지혜가 계시는 아니지만 어떤 지혜는 계시입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은 12사도를 둘씩 파송하면서“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 19:20)라고 말씀했습니다. 이 구절의 병행구절로 볼 수 있는 복음서의 성구들(막 13:11, 눅 12:11-12, 21:14-15)을 보면 성령께서 어떻게 말씀을 주시고, 어떻게 진리를 가르쳐주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구변과 지혜를 통해서입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계시적인 구변과 지혜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빛입니다!
홀연히 빛과 같은 지혜가 성령님으로부터 임해서 무엇인가를 계시해줍니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밝히 알 수 있습니다.
둘째는 계시입니다!
홀연히 구변과 지혜가 임하면 순간적으로 안 보였던 것이 보이고 이해가 되며, 방금 전까지 몰랐던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찰스 피니는 이렇게 주어진 계시에 대해 “성령이 언어를 통하지 않고서 직접 우리 마음속에 생각 그 자체를 새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극대화된 것이 지혜의 말씀의 은사이고, 특히 사도들에게 주시는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고린도전서 12장에는 두 목록이 존재합니다. 8-10절에는 은사를, 28-30절에는 은사에 맞게 주어지는 직임을 기록했습니다.
두 목록은 불가분의 관계로, 서로 대응이 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빛을 던져줍니다. - 1 그런데 은사 목록 맨 위에“지혜의 말씀”과“지식의 말씀”이 나오고, 직분 목록 맨 위에는“사도와 선지자”와“교사”가 나옵니다. 셋 다 설교자들입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이 말씀의 은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복음과 진리가 중요한데, 사도와 병행을 이루는 은사가 미래에 대한 계시를 주는 은사라면 이상합니다. 그러므로 사도에 상응하는 지혜의 말씀을 복음과 진리를 깊고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는,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것 같은 계시적인 지혜를 뜻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뿐 아니라, 각 은사마다 그 은사가 무엇인지 은사의 이름에 다 드러나 있습니다(고전 12:7-10). 그런데 그 은사들에 나오는“지혜”와“지식”이 실제로 지혜와 지식이 아니라 뜬금없이 하나는 미래, 하나는 과거나 현재에 대한 계시를 뜻할까요? 그것은 불합리하고 성경에 그렇게 볼만한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의 은사에 대한 저의 견해가 옳다고 생각합니다.이처럼“사도”와“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짝을 이룬다는 것은 사도들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 보여주듯이, 정말 깊고 정확하고 중요한 계시는 주로 지혜의 말씀을 통해 주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구변과 지혜를 주시리라”는 약속을 주님께 직접 받은 베드로가 바울 서신에 대해“우리가 사랑하는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벧후 3:15)라고 썼습니다.
또, 바울서신은 베드로의 말대로“받은 지혜” 즉 지혜의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부어주시고 깨달은 내용들입니다. 또한, 바울은 복음의 비밀을 알리는 것이 하나님이 말씀을 부어주셔야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성도들에게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라는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엡 6:19). 그것이 바로 지혜의 말씀에 의한 계시입니다. 그는 이렇게 자기에게 임한 계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살전 2:13)라고 담대히 말했습니다.김세윤 교수님과 신학자들은 바울이 복음을 계시를 통해 받았다(갈 1:11-12)고 말한 것에 대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을 통해 연구하고 추론해서, 깨닫고 정립한 것을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의 경험 때문에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은 맞지만, 그가 복음과 진리를 깨달은 것은 단지 묵상이나 연구가 아니라 그에게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신약성경에는 환상이나 천사의 방문, 입신 같은 유형의 계시들이 일부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신약시대에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재림입니다. 마태복음 24-25장은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이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베드로후서 3장도 휴거와 종말에 대한 예언입니다.
또, 요한계시록도 마지막 때 일어날 대환난과 재림과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예언들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계시해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과 진리에 대한 계시들은 그런 방식으로 주시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재림에 대한 주요 진리들이 신약성경의 완성을 통해 충분히 주어졌으므로 그런 계시들의 필요성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그러니 초대교회의 사도들뿐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복음과 진리에 대한 깊고 정확한 계시를 주실 때는 구변과 지혜 즉 지혜의 말씀을 통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이들이 교리의 영향으로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성경을 기록한 토대적인 사도들에게만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은사는 토대적인 사도들뿐 아니라, 오늘날도 존재하는 비토대적인 사도들에게도 주어집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완성과 함께 은사가 사라졌다는 은사중지론은 잘못된 것이며, 지혜의 말씀의 은사는 오늘날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혜의 말씀의 은사를 통해 받은 계시는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이 받은 것과 같은‘유형’일 뿐 같은‘수준’은 아닙니다. 1세기 사도들은 정경 기록을 위한 특별계시를 받았고, 그것은 완전무오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누구도 그런 계시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1세기 사도들이 받은 계시는 분별의 기준이지만, 오늘날 우리가 받는 계시는 분별의 대상으로 성경 아래 있는 계시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를 그대로 믿지 말고 성경을 시금석으로 철저히 분별하여 오직 성경적인 것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 설교를 통해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하는 것들은 지혜의 말씀으로 받았을 뿐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철저히 분별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열린 마음과 사모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 나눔과 적용 오늘날 가장 중요하고 깊은 계시들은 환상이나 예언, 입신보다는 지혜의 말씀을 통해서 임합니다. 신비한 입신 간증보다 복음과 진리에 대한 설교를 더 사모하고 귀히 여기는지 돌아보고, 지혜의 말씀으로 받았을 뿐 아니라 성경으로 철저하게 분별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어떤 변화들을 경험했는지 나누어 봅시다.(마침)
[조맹기칼럼]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와 선거 기술 개혁 추진… 선거 정직성 강화 강조
트루스데일리 2025.08.19 17:40
정교모 “국제선거감시단, 대한민국 6·3 대선 부정선거 배후에 중국·북한 지목”
워싱턴 기자회견서 ‘부정선거 확인’… 시진핑 측근 왕후닝 최고 지휘자로 꼽혀
기술·무역·방산에서 나타나는 국가 경쟁력 강조… 韓, 반성과 혁신 필요성 대두
조맹기 서강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 명예교수
부정선거의 충격은 세계 질서를 바꿀 만큼 큰 사건이다.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는 자유민주의 체제의 상징이다. 그 상징을 파괴시키는 세력은 자유주의 국가의 공적이 되었다. 러시아 푸틴까지도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를 성토했다.
부정선거에 관여했던 중국·북한 공산당은 새로운 기술을 인류의 행복에 쓰지 않고, 악을 자행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 그 결과 그들은 이젠 세계 질서의 변방인이 되게 되었다. 물론 대한민국은 반성이 없으면, 세계 질서에서 변방이 된다.
국제선거감시단이 워싱턴 D.C.의 유서 깊은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6월 26일 미국 국제선거감시단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 맞다’라고 결론을 내었다. 그게 누가 봐도 정확했다. 이번 대한민국 6·3 대선은 ‘전체 투표율을 79.4%, 사전 투표를 34.74%였다. 그 결과는 제1후보는 본투표 37.96%, 사전투표 63.72%, 제2 후보는 본투표에서 53%, 사전투표 26.44%’라고 했다(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 성명, 2025.07.01).
그 조치가 나온다. 미국 그림자 정부 민주당 인사, 중국·북한 공산당 인사, 대한민국 여시제 세력들! 즉 대한민국 No.1 오피니언 포럼 여시재 세력은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그리고 부정선거는 계속 강화시켰다.
트루스데일리 최민서 기자(2025.08.19.) <[속보] 트럼프 “우편투표 전면 폐지” 행정명령 추진… 美선거제도 대변혁 예고> “워싱턴 정가에 또 한 번 파장이 일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전면 폐지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장문의 게시물을 올리며, 우편투표와 전자 투표기 자체를 없애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예고했다.“
한미일보 홍성구 대표기자(2025.08.19), 〈“우편투표 폐지 시작할 것… 투표기계도 없애려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미국 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종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주도'하고 내년 중간선거에 '정직함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NN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월) 미국 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종식시키기 위한 '운동을 주도'하고 내년 중간선거에 '정직함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미래에 대한 회담을 위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유럽 관리들을 만나기 몇 시간 전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이라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우편투표를 없애기 위한 운동을 이끌 것이다.
또한, 그러는 동안 매우 부정확하고, 매우 비싸고, 심각하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투표 기계도 없애려 한다. 이 기계는 정확하고 정교한 워터마크 용지보다 10배나 비싸다. 워터마크 용지는 더 빠르고, 저녁이 끝날 무렵 누가 이겼고 누가 졌는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우편투표를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다”라고 게시했다.
그는 "열린 국경,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남성, 트랜스젠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woke) 등 끔찍한 급진 좌파 정책으로 인해 민주당은 이 완전히 반증된 우편투표 사기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사실상 당선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와 그의 동료들은 2020년 선거에서 패배한 이유를 몇몇 주요 경쟁 주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때문이라고 주장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연방선거에서 유권자 등록에 시민권 증빙 서류를 요구하고, 모든 투표용지가 선거일까지 접수되도록 요구하는 등 미국 선거제도를 개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민주당 소속 주 법무장관들은 이에 연방 소송을 제기하고, 해당 조항이 주들이 스스로 선거 규칙을 정하는 권한을 침해하며 행정부에 그같은 권한이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다른 나라들이 "대규모 유권자 사기"로 인해 우편투표를 중단했다고 주장하며, 각 주(州)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세계 질서가 태동한다. 조선일보 김은중 워싱턴 특파원(08.19), 〈트럼프 "러·우 회담 조율 중… 이후 美까지 3자 회담 열릴 것"〉, 어디에도 중국·북한 공산당 존재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양자 회담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며 “회담 후 두 대통령과 나(트럼프)로 구성된 3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에서 젤렌스키와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잇따라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보장 방안을 논의한 뒤 “매우 좋은 초기 단계에 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회담을 마친 뒤 “푸틴에게 전화를 걸어 푸틴과 젤렌스키 간 (양자) 회담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며 “회담 장소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며, 회담 후 저와 두 대통령으로 구성된 3자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기술을 통한 부정선거가 아닌, 기술의 선용에 대한 독려가 전개된다. 중앙일보 김원 기자(08.19), 〈미 ‘철강 50% 관세’ 대상 407종 추가〉, 월등한 기술이 없이는 무역도 불가능하다.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50%에 달하는 품목관세를 부과 중인 미국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을 추가로 발표했다. 상품에 쓰인 철·알루미늄의 원가에 50% 관세를 매긴다는 것이다. 가전·변압기·터빈·엔진 등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품목이 리스트에 대거 포함됐다. 이들 품목의 한 해 대미 수출액이 16조 원에 달해 국내 기업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15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개 품목코드(HTSUS)를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적용 대상에 새로 추가해 연방 관보를 통해 공고했다. △변압기 △터빈 및 내연기관 엔진 부품 △공조기(에어컨) 등 펌프류 △자동차 및 트럭용 차체·섀시 부품 △지게차·불도저·굴착기 등 건설기계 △강관 등이다. 부엌칼 등 주방기구와 화장품 용기와 같은 가정·생활용품도 리스트에 올랐다. 기존 자동차 부품 관세에 포함되지 않았던 일부 품목도 고율 관세를 부과받게 됐다.
조선일보 한예나·정한국 기자(08.19), 〈K방산, 수주 잔고 100조 "45년 치 일감 확보한 셈"〉, “K방산의 4대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수주 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 본지가 18일 각 사의 2분기 사업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로, ‘빅4’의 수주 잔고는 총 103조 4766억 원에 이른다. 2021년 말 42조 2283억 원에서 단 3년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이다. 수주 잔고는 기업이 수주한 일감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방산 업계는 “빅4가 이미 45년 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라고 말한다.
민노총 근성·노란봉투법·여수산업 운용 방식 등은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한 상황이다. 신인균의 국방TV(08.18), 〈민주화의 심장이라더니...? 곡소리 나는 광주, 전라도!!〉라고 했다. 빵시기TV(08.18), 〈속보! 美 트럼프가 싫어 하는 짓만 하는 이재명! 중국에 끌려가 지령까지 받은 정황 포착!〉이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포효한다. 삼성의 비밀병기 ASML High Na EUV 독점, ‘삼성, 텍사스 공장 접고, 유럽! 인텔·애플 충격! 트럼프까지 궁지’라고 했다. 자고로 기술의 시대다. 더욱이 이젠 기업이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다. 시사메가진TV(08.16), 〈포스코이엔시(E&C)의 반박 기업들도 들고 일어났다〉라고 했다.
동아일보 이원주·조응형 기자(08.19), 〈절박한 재계 “노란봉투법 최소 1년 유예를”… 암참, 오늘 與 만나〉, 정부는 기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짓을 계속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싫어하는 좌익 분자 일색으로 행정부를 꾸린다. 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미대사로 임명했다. 강경화가 누군지 모른 정치인이 있을까? 뇌가 있는 사람이 인사를 하는지 궁금하다.
동아일보 이동훈·박훈상·전남혁 기자(08.19), 〈‘구직포기’ 청년 41%가 대졸, 역대 최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몽둥이를 들고 설쳐야 정신을 차릴 심산이다. 대학도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그들에게 혜택을 주는 쪽으로 교육을 시켜야 할 상황이다.
“2022년 서울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이모(30) 씨는 지난해까지 꼬박 3년 동안 구직 활동을 했지만 취업에 실패했다. 무역 분야 구직을 위해 자격증을 따고 자기소개서를 준비했지만 그에게 취업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대기업 취업을 포기한 이씨는 “당분간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구직 활동도 일할 의사도 없는 ‘쉬었음’ 청년 중에서 대졸 이상 비중이 역대 최대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양질의 일자리가 줄면서 고학력자 위주로 취업을 포기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동아일보가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쉬었음 청년 42만1000명 중 대학교 이상 청년이 17만4000명에 달했다. 전체 쉬었음 청년 가운데 41.3%가 대학교 이상이란 뜻이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사실상 기업 채용이 일시 중단됐던 2020년 41.1%를 웃도는 사상 최대치다.”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정교모) 성명(2025.07.01), “시진핑의 책사 왕후닝 짓!… 국제선거감시단,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 의혹 배후 지목”이라고 했다.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 제시와 문제점 지적은 물론, 그 배후가 중국공산당이라며 시진핑의 최측근 왕후닝을 최고지휘자로 지목했다.” 왕후닝(王滬寧·70)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정치협상회의 주석이 밝혀지면서 서방 자유주의 세계는 선거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중국·북한 공산당을 왕따 신세가 된 것이다.(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