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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변희재가 옳았다. 이제라도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우익 궤멸 주범 윤석열-한동훈 처단하고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 세우자!
이제 본투표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한마디로 완전히 개씹창 났다. 4년 전보다도 더 씹창 나서 개헌저지선조차 못 지키게 생겼다. 물론 당연히 전자개표기 조작 부정선거에 의한 결과겠지만, 윤석열-한동훈과 국민의힘은 이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의 '시스템 부정선거'와 싸울 의지가 단 1도 없다. 한동훈 위원장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개빡치고 절망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다 하고, 원희룡, 나경원, 안철수 등 여러 보수 잠룡들 줄줄이 다 탈락하고 이재명이 차은우보다 잘생겼다는, 본인 지역구가 정확히 어디인지조차 모르는 안귀령 같은 희대의 개병신 년놈들만 죄다 당선이 됐다. 그나마 국민의힘-국민의미래를 제외하고는 그래도 범보수 정당 중에서 개혁신당이 비례로 1~3석 정도 챙겨 갈 가능성이 생겼고, 국힘 + 국민의미래 + 개혁신당 이 3개 정당 다 합쳐도 아마 개헌저지선 못 넘을 듯 보인다. 아직 결과가 다 나온 건 아니지만, 본투표 출구조사 결과 값만 봐도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지 않은가?
이제 문재인-이재명-조국, 개빨갱이 3인방이 힘을 합쳐 4.3-10.19-5.18-10.16-6.10-세월호-촛불 사회주의 혁명 정신을 헌법 전문에 집어넣고, 차별금지법, 4.3 왜곡 처벌법, 위안부 왜곡 처벌법 등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각종 악법들을 죄다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까지 압도적으로 가결시켜 제 2의 탄핵 쿠데타로 윤석열 정부를 끄집어 내리고 김정은-시진핑과 합작해서 이재명이나 조국 같은 문재인보다도 더 새빨간 개간첩 새끼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라를 北에 갖다 바치려고 별 짓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우리 믿는 자들도 이제 전부 북한이나 중국처럼 지하에서 몰래 숨어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고, 정말 [요한계시록]에서 묘사된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오고 있는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끝까지, 예수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을 지키고 신념을 지키고 양심을 지키고 소신을 지켜야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인 [마태복음] 5장 10절에도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시지 않은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을 만든 건 전적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이다. 이준석은 이제 국민의힘 박차고 나가서 신당 창당을 했고 보수우익 진영 내에서 존재감이 많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이준석 핑계도 댈 수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난데없이 보수 표밭인 의사 집단을 건드리지만 않았어도, 한동훈 위원장이 김경율, 함운경 등 우익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없는 골수 빨갱이들을 죄다 끌고 와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親尹 세력을 향해 야지를 까 버리고 도태우, 장예찬, 민경욱, 김소연 등과 같은 훌륭한 반공 우파 애국 투사들을 죄다 컷오프시켜 버려서 TK 집토끼들 민심을 죄다 날려 버리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는 안 됐을 것이다. 유재일 말마따나, 박근혜는 그래도 구국 영웅 박정희와 國母 육영수 여사의 딸이고 보수우익 진영 내에서 정통성이 확고한 인물이기 때문에 좌클릭이 먹혔으나, 윤석열과 한동훈은 애초에 정통성 있는 보수 인사가 아니고 김영삼처럼 좌익 진영에서 넘어 온 뻐꾸기 새끼들이라 좌클릭이 안 먹힌 것이다.
BJ톨 같은 채널에 서식하는 한동훈 빠들은 이걸 자통당 탓, 장예찬 탓으로 돌리며 한동훈 만세-찬양가를 열심히 불러 대는데, 굳이 자통당과 장예찬이 아니었어도 윤석열과 한동훈의 개병신 삽질 때문에 애초에 국힘이 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필자는 '변스트라다무스' '변땅크' 변희재 대표의 탁월한 선견지명에 다시 한 번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는데, 변희재 대표는 2년 전부터 윤석열-한동훈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집권을 막는 대안이 아니라 우리 자유우파가 저 좌익 빨갱이들보다 먼저 더 앞장서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빨리 끄집어 내리고 자신과 최대집,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를 세우는 것이 진정한 최선의 대안이라고 이야기를 해 왔고,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윤석열과 한동훈의 개병신 삽질 때문에 총선이랑 지방선거, 그리고 3년 뒤 21대 대선 씹창 나거나 윤석열 탄핵당해서 민주당이 다시 정권 탈환해 버리면 보수우파가 앞으로 박근혜 탄핵 때보다도 훨씬 더 큰 데미지를 입어 앞으로도 영원히 집권 못 하게 돼서 남북한 빨갱이들이 획책하고 있는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이 더 앞당겨질 수도 있는 것이며,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변희재 대표의 예언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변희재 대표는 앞으로 국힘당이 8년 전 박근혜를 버린 것처럼 똑같이 윤석열을 버릴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고, 변희재의 철천지 원수이자 아치 에너미 안정권 또한 한동훈이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이 되어 본인 패거리들을 이끌고 윤석열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에 앞장설 것을 우려하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박영수 밑에서 조작-날조 수사를 같이 했던 태블릿 조작 범죄 공동체이기 때문에, 어차피 무덤까지 같이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이러한 점에서 그래도 안정권 대표가 나름 처신을 잘 한 것인데, 물론 원희룡이 이재명한테 개쳐발린 건 원희룡 본인이 존나 병신 같아서 그런 것이고 계양 乙이 원래 전라도 빨갱이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우리 보수우익들한테는 험지여서 그런 것이지 안정권 대표가 나와서 표를 갈라 먹어서 그런 게 절대 아니지만, 안정권 대표가 만약 후보 사퇴를 하고 원희룡에게 힘을 실어 주지 않았다면 이 아메바 같은 단세포 수준의 지능과 뇌를 지닌 멍청한 윤무새-한무새-원무새 태극기 변절자 보수 개돼지들에 의해 억울하게 강용석이나 이인제 같은 천하의 개역적으로 몰려 보수우익 진영에서 완전히 매장당해 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단, 필자는 이왕 이렇게 될 거 차라리 안정권 대표가 끝까지 완주해서 끝을 봤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재명 대표가 사법 리스크 걸려 있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이재명 구속되면 의원직 상실해서 선거 다시 치뤄야 한다는 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고 우리에게는 유일한 희망이다. 조국 대표 또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면 어차피 감방 들어가서 금뱃지 내려 놓아야 한다.
허나 마치 비 온 뒤에 하늘이 개이면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 뒤에는 늘 항상 새로운 희망과 새 언약, 새 약속이 있다. 우리는 이 기세를 몰아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을 처단하고 진정한 정통 자유보수 태극기 혁명 정부를 세우기 위해 기꺼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곧 5년 만에 다시 뭉친 안정권-김정민 콤비가 강기훈 국정농단 게이트까지 싹 다 터뜨려 줄 텐데, 이것까지 터지면 윤석열 패거리들은 더 이상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게 될 것이다.
또한 사전투표 결과 아직 안 깠다고 희망회로 돌리는 보수 개돼지들도 있던데, 누구 말마따나, 사전투표는 민주당 지지자들 비중이 많은데, 사전투표 까면 더 크게 질 게 불 보듯 뻔하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선거를 외쳐도 당사자인 윤석열-한동훈과 국힘당 나리들이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취재해서 밝혀 낸 부정선거 팩트를 가지고 제대로 싸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애초에 4.15 부정선거 당시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 휘하에 있었고, 윤석열 패거리들이 살아 있는 친문좌익 권력과 최일선에서 맞서 싸우는 모양새를 연출하며 보수우파의 대권 주자로 급부상한 것도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수우익 진영에 위장 침투시켜 우익을 궤멸시키기 위한 문재인, 추미애 등 친문좌익 세력의 계략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6.13 울산시장 부정선거 수사를 뭉개고 민경욱 대표가 고발한 선거 무효 소송 17건을 전부 기각시켜 버린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그 졸개 한동훈이다. 물론 변희재 대표가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난 결코 동의할 수 없지만, 변희재, 옥은호, 정통우파, 이동환 등과 같은 분들이 지적하신 대로, 몇몇 보수 변절자 부정선거 무새 개돼지들이 4.15 부정선거를 주장하면서 "윤석열-한동훈 만세!"를 외치는 것 역시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형용모순이요 이율배반인 것이다.
조갑제-정규재-변희재는 민주당 프락치, 박근혜보다는 그래도 이명박이 차라리 나아
정규재는 몰라도, 조갑제 대표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개혁신당에, 변희재 대표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본인이 비례 2번으로 출마한 소나무당에 각각 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이로써 조갑제-정규재-변희재는 민주당 프락치임이 드러난 것이다. 아무리 윤석열-한동훈-국힘당 하는 짓이 밉고 구역질 나도 그렇지 어떻게 보수 원로라는 자들이 민주당이나 개혁신당, 혹은 소나무당 같은 빨갱이 내지는 잡탕 정당들에 투표를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물론 그들이 어느 정당을 찍든 그건 본인들 자유지만, 조갑제-정규재-변희재 3인방은 보수우익 진영을 대표하는 간판 논객으로서의 기본 정체성을 완전히 망각해 버린 것이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투표 후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 주면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을 비판하며 확실한 보수우파의 이념적 정체성과 선명성을 드러낸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 충견 유영하 하나 살리자고 보수우파 전체를 다 죽이고 초토화시켜 버리는 모양새를 보인 것에 그치지 않고 푸른색 옷을 입고 가서 "혹시 윤석열-한동훈 꼴 보기 싫어서 민주당을 찍은 게 아닌가?" 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의심까지 받게 만들었다. 물론 보수우파의 정통성 및 이념적 정체성 측면에서는 그래도 운동권 빨갱이 출신인 이명박 쪽보다는 박근혜 쪽이 더 확고하긴 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이명박이 박근혜보다 훨씬 더 나아 보인다. JK Chang님 말씀대로,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보다 더 나쁜 년이 바로 자기 하나 살겠다고, 유영하 하나 지키겠다고 보수우파의 기본 이념적 정체성도, 본인을 위해 싸워 주고 본인을 충실히 따르던 여러 우국지사들에 대한 은혜와 의리도 다 망각하고 이 3인방에 벌벌 기어 다니는 박근혜 씨발년이다. 물론 나도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심판 재심 청구를 통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해서 남은 임기를 마저 채우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지만, 박근혜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본인 명예회복을 위해 싸우지 않고 본인을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집어넣은 자들 앞에 벌벌 기고 있기 때문에 욕 쳐 먹어도 싸다.
단, 조갑제-조샛별 父女 또한 민주당의 압승과 국민의힘의 참패를 아주 정확하게 예측한 부분에 있어서는 나름 선견지명이 있는 것 같다. 변희재 대표의 경우는 결국 또 다시 거대 양당 결집 구도에 윤석열의 상왕 문재인이 판 깔아 놓은 선거라며 이를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민주당 내부에 있는 일부 자신의 윤석열 퇴진 좌우 통합 집회 동지들은 물론 윤석열과 한동훈에 반감을 가진 일부 보수 진영 사람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이번 22대 국회 임기 내에, 즉 다시 말해 4년 내에 반드시 기회를 노려 태블릿 폭탄을 터뜨리고 윤석열과 한동훈을 끝장내겠다고 선언했다. 내가 뭘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나도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 팀을 적극 물심양면 도울 생각이다.
필자는 이번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4.3, 5.18, 태블릿, 부정선거, 사기탄핵, 페미, PC,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과 같은 어젠다들을 들고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과 당당하고 의연하게 맞서 싸워 나갈 것이고, 특히 이번 4.10 부정선거를 이슈화시켜 제 2의 4.19 혁명으로 부정선거 원천 무효화 및 선거 범죄자 처단, 그리고 전체 재투표를 이끌어 내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여론조사에서 한 7~8% 정도 나오더니 주요 방송국에서 언급조차 안 되고 있고, 비례에서 한 2.68% 정도 얻었다 하는데, 2.68%면 그래도 재야 태극기 보수 정당 치고는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긴 한데 3%를 못 넘겨서 단 1석도 못 얻게 되고, 나도 한때 여기 속을 뻔 했는데, 자통당이 단 1석도 못 가져갈 거라는 것도 안정권 대표가 맞혔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오늘자 방송에서 채널A 같은 보수 방송사들보다 MBC 같은 빨갱이 방송국의 개표 방송을 봐야 희망 회로를 안 돌리고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할 수 있다며 경합 지역까지 다 합쳐 봐야 맥시멈이 110석인데 아직도 희망 회로 돌리는 대깨윤-대깨한-대깨국힘 보수 개돼지들을 비판했고, "차라리 잘 됐다. 이렇게 선거 씹창 나 봐야 싸울 줄 모르고 싸우지도 않는 국힘이 정신을 차리고 보수우파가 나 같이 진짜 싸울 줄 아는 정통 보수들에게 주목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 웰빙 보수 사탄파 떨거지들 다 깨부수고 진정한 선명성 있고 신선하고 애국심 넘치고 이념적 정체성도 명확한 새로운 정통 자유보수 정당이 탄생해야 할 것"이라는 말 또한 덧붙였다.
물론 필자는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의 시스템 부정선거를 반드시 박살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허나 첫째, 예를 들면 생츄어리 통일교 전도부장 바실리아TV 조슈아 같은 부류들은 평소에는 잠수 타서 가만히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기어 나와서 부정개표 팔이로 돈만 빨고 도망가 버리고, 둘째, 정말로 부정선거가 맞다고 생각한다면 부정선거 진실의 검을 들고 부정선거 주범 윤석열-한동훈과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데 부정선거론자들 중 대다수는 부정선거 부정론자들이 "그럼 윤석열이 부정선거 했다는 거냐?"라고 반문하면 제대로 대답을 못 하고 말문이 막혀 버린다. 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어 내며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조슈아 같은 이단 사이비한테 돈을 퍼 주는 현실을 개탄했다. 그나마 부정선거 외치는 사람들 중에서 난 미디어A-클린선거시민행동 옥은호 대표님 같은 분들은 그래도 괜찮게 본다.
변희재 대표의 경우는 조원진과 전광훈이 이번 일을 계기로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윤석열-한동훈-국힘당 사탄파 떨거지들과 제대로 싸워야 한다고 했다. 부정선거 이슈를 악용해서 모금 개지랄병 하면서 애국국민들의 후원금을 슈킹하는 가세연-공병호-조슈아 무리들에 대해서는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의 견해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지만, 여기서 변희재와 안정권의 차이는 변희재는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지만 안정권은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고, 변희재는 이걸 가지고 또 부정선거 사기극 그렇게 비판하면서 부정선거 거짓 선동에 앞장서는 부정선거 팔이 사기꾼 안정권은 왜 비호-찬양하냐며 같은 부정선거 부정론자 정규재-이병태를 핀트가 안 맞게 비판하기도 한다. 앞으로 총선 참패 책임론을 두고 尹-韓 갈등은 훨씬 더 격화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 팀이 쥐고 있는 태블릿 진실 폭탄 또한 같이 터져 나와서 결국에는 둘이 같이 사이좋게 손 잡고 감옥에 가서 사형 선고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2024.04.10.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