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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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쟈게 더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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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이 결제이면...오늘이 3일이니...연체 이틀째 맞지요?ㅎㅎ아닌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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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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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민은행 소액 적금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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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보유하고 있던 저가의 차량도 걍 팔아 치워버리려 생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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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오리님 처럼 경험 많은신 분들과 상담도 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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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추심이 한테 연락옴 이리 저리 대응하라 교육도 시켜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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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추심이 전화만 함 와바바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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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의 대비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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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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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발의 대비책 중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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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직장 다니는 도중 급여 차압후 ...그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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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압은 사라지는 것인지? 아님 다른 직장으로 옮겨도 그 차압은 자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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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것인지?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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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마이너스 통장도 워크에 대상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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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국민은행 -500만원을 삼년전 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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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는 올 12월이고요.카드연체 때문에 더 이상의 연장은 않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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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은 이자도 좀 싸고 그래서 계속 유지를 할 생각도 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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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한꺼번에 같이 터트리는 것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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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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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도 무지 덥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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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덥고...맘 힘들어도..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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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동적인 연장은 아니구 채권사에서 다시 절차를 밟아 압류하겠지요...마이너스 통장도 되니깐 같이 워크 하시기 바랍니다...
마이너스통장....워크포함됩니다..참고로 저도 하나에 500 땜에 신불됬고 미도래한 국민 마이너스신용대출 1000만원 포함시켰습니다..다만 유의하실점은 보증보험가입조건으로한 마이너스대출은 개별변제라합니다.
새로운 직장잡으시면 급여통장은 우체국통장(이체/인터넷뱅킹다됨)사용하시고요... 저도 급여통장을 우체국통장으로 사용중입니다 우체국/새마을금고는 은행연합회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