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레즈
기본 포메이션 4-4-2
------다나카----------에드미우손------
----폰테--------------------가시와기---
---------호소가이------아베------------
우가진----야마다---츠보이-----히라카와
--------------야마기시----------------
J리그 4위(승점 20점 6승 2무 4패 득점 18 실점 14)
GK 야마기시 노리히로(12경기)
DF 우가진 토모야(11경기) 22살. 올시즌 프로 데뷔해지만 주전
야마다 노부히사(12경기) J리그 통산 444경기에 출장한 베테랑. 키 175cm라 공중볼에 취약
츠보이 케이스케(12경기) 2006년 독일 월드컵 일본 대표팀
히라카와 타다아키(9경기)
MF 호소가이 하지메(10경기 1골)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일본 대표팀
아베 유키(12경기 3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일본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폰테(12경기 3골 3도움) 2007년 J리그 MVP. 바이에른 레버쿠젠 출신
가시와기 요스케(12경기 2골) 2007년 U-20 청소년 월드컵 일본 대표팀, 2010년 일본 국가대표(A매치 1경기)
FW 다나카 타츠야(12경기 2골)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일본 대표팀. 2005~2009년 일본 국가대표
에드미우손(12경기 5골) J리그 통산 192경기 95골 기록중
교체 멤버
GK 가토 노부히로
DF 스피라노비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호주 대표팀)
사누(부르키나파소 국가대표, 전 소속팀 분데스리가 쾰른)
MF 스즈키 케이타(2007년 아시안컵 일본 대표팀)
에스쿠데로 세르히오(아르헨티나에서 귀화, 前 U-23 일본 대표팀)
야마다 나오키(2009~2010년 일본 대표팀 A매치 2경기)
FW 하라구치 겐키(클럽 최연소 데뷔골 기록, 2009년 U-19 청소년 대표팀)
우라와 레즈의 구멍은 수비진으로 보입니다.
주전 센터백 평균 신장이 177cm일 정도로 제공권에서 확실히 허점을 노출하고 있네요ㅎㅎ
센터백을 맡고 있는 야마다는 35세의 노장으로 주로 오른쪽 윙백을 맡아왔으나 수비의 핵인
툴리오가 이적하면서 조금 생소한 센터백을 맡고 있고 야마다가 포지션을 옮긴 오른쪽 윙백
자리에는 주전으로 뛰기에는 조금 부족한 히라카와가 맡고 있습니다.
수원은 제공권에서 문제를 보이는 우라와의 문전을 노렸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폰테가 아직도뛰고있군요. 근데 전방에서 뛰지않앗나요 좀내려와서뛰는군요 요샌
아베 밖에 모르겟네 ㅋㅋ
문제는 우리 문제점이 공격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록바있구나
아베,폰테밖에모르겟네.다카하라 예전에 우라와아니였나요 어디갓음??
방출
에드미우손 중동으로 가지 않았나요...? 다시 돌아왔나?
그 선수 에드밀손 말하는거군요? 이 선수와 그 선수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