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뚜렷한 팀칼라가 없다..
내년시즌엔 기동력야구로 승부를 했으면 한다.
이광한감독이 왔을때 기대했던게
94년 LG시절 유지현, 김재현, 박종호, 박준태 등으로
기동력야구를 해서 우승했을때 처럼 한화에서도
기동력야구를 해주길 기대했다.
한화타선을 보면 MLB의 텍사스가 생각이 난다.
단순하게 홈런한방으로 점수를 낸다.
한국야구,메이저리그 강팀등을 보면 기동력이 좋은 팀들이 대부분이다.
한화에도 기동력야구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김수연, 김대원, 이범호, 신민기, 데이비스 등
상대 내야수를 흔들 선수들이 많다.
그리고 타순, 내야수들을 고정했으면 좋겠다.
선수들도 자기 타순,포지션이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
선수들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다. 결정적인 에러했다고 담날에
기용안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기억난건데 송지만 신인시절 플라이볼 놓쳤다고 정영규로 교체해 버렸다.
송지만은 그후 기가 죽어서 한달 슬럼프를 경험했다.
내년 한화 최초의 도루왕 기동력야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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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년 팀칼라는 기동력야구로 해야한다.
스틸맨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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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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