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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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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가지김치 담그기"
소피아로렌 추천 1 조회 311 23.10.01 16: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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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1 16:44

    첫댓글 감사합니다
    가지 김치 올려 주셔서.
    진짜 궁금 했어요

  • 작성자 23.10.01 16:52

    모두들 궁금해 합니다.
    알려드리고
    함께 요리해서 먹으면
    좋치요
    오심에 감사합니다.
    :-)*

  • 23.10.01 17:05

    가지는 열개정도
    밭에서 따왔는데
    엄두가.....
    그냥 무쳐먹고
    볶아 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23.10.01 17:16

    자세히 나열하느라 길어요
    한번 해보시면 쉬워요
    재료만 있다면요.
    :-)*

  • 작성자 23.10.01 17:20

    ※》배음료 큰거사서 김치할때마다 넣어서 담거요
    남은건 김치 냉장고에 넣거나
    놔눠 얼려 필요할때마다 얼려서 쓰세요

  • 23.10.01 19:21

    가지김치는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안먹어봤어요 솜씨도 좋으시네요 ㅎ

  • 23.10.01 19:24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공유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주 맛나게 생겼네요ㅎ

  • 작성자 23.10.02 01:10

    글쿤요~
    만들어 보시고 부족한게 있다면
    추가해 더 만나게 만들어 보세요
    오심에 감사요.
    :-)*

  • 23.10.01 19:35

    가지가
    그런 요리법이 있군요

    텃밭에 가지가
    너무 많이 열려 따 버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막 따가는데

    좋은 정보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10.02 01:16

    가지는 눈에 좋은 음식이지요
    꼭지는 말려서 차로드시면
    눈이나 간에 좋습니다.
    요즘은 가지가 일년 내내있어서
    조금씩 만들어 드시길~
    읽어주심에 감솨요.
    :-)*

  • 23.10.01 21:18

    양념이 맛깔납니다.

    솜씨가 좋으신것 같아요.
    한입만 맛 볼까요 / ㅎ

  • 작성자 23.10.02 01:19

    처음할때만 서툴지
    자주만들면 쉽게 할수있어요.
    오심에 감솨요.
    :-)*

  • 23.10.01 21:35

    읽고 또 읽었습니다
    지금 막 가지 4개 쪄서 무치고
    식히는중 이였어요
    이렇게 김치도 담그군요
    요즘 텃밭에 달려있어서요
    유익한 레시피에
    자상함에 넘고맙습니다
    늘 기쁜날들 보내시구요 ^^

  • 작성자 23.10.02 01:32


    여러번 읽어주심에 고맙습니다.
    길게 자세히 적느라 복잡할거 같지만
    몇번해보면 쉽고 간단해요
    감자는 큰거라도 삶아 으깨서 남는건,얼리세요
    육수도 얼려도됩니다
    다음 할때 녹혀쓰면 되니까요
    액젖은 한번 끓여서 쓰면 김치맛이 더욱 좋고
    변질이 없습니다. 배음료로 김치담글때 쓰는것이
    맛에 풍미가 더 좋아요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드립니다.
    :-)*

  • 23.10.01 22:22

    가지김치 새롭네요
    요리에 똥손이라 도전할 용기는 없지만 먹어보고 싶긴합니다

  • 작성자 23.10.02 01:37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음식하는걸 좋아라 할뿐입니다
    실패해도 자꾸해보고 내거로 만드네요
    댓글에 감솨요.
    :-)*

  • 23.10.02 08:42

    가지로 ~무침이나 전은 만들어봐도
    가지 김치는 처음 보네요.
    함 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23.10.02 11:55


    음식은 정답이 없어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맛이지요.
    뼈대만 알려드렸으니
    무엇을 더 첨가하든 담그는 사람에게 달린거지요
    오심에 감사드려요.
    :-)*

  • 23.10.05 18:21

    세상에 가지김치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 23.10.05 18:34

    글쿤요~
    시도해봐요
    읽어주심에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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