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네딘 지단 - Zinedine Yazid Zidane
출생 - 1972년 6월 23일
국적 - 프랑스
신체 - 185cm , 80kg
지네딘 지단의 커리어
1994 올해의 프랑스 영플레이어 수상
1995~1996 시즌 UEFA컵 준우승
1995~1996 시즌 UEFA컵 최우수선수
1995~1996 시즌 동료 프로축구 선수 선정, 프랑스 올해 최고의 선수
1996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1996~1997 시즌 유러피안 수퍼컵 우승
1996~1997 시즌 토요타컵 우승
1996~1997 시즌 세리에 A 우승
1996~1997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996~1997 Calcio Oscar [시즌 세리에 A 최우수 외국인 선수]
1997 FIFA 올해의 선수상 3위
1997~1998 시즌 이탈리안 수퍼컵 우승
1997~1998 시즌 세리에 A 우승
1997~1998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997~1998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
1998 월드컵 우승
1998 월드컵 올스타 선정
1998 올해의 유럽 미드필더
1998 올해의 선수(World soccer紙)
1998 올해의 유럽 플레이어
1998 올해의 프랑스 축구선수 수상
1998 올해의 프랑스 스포츠맨
1998 유럽 골든볼 수상
1998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1회)
1998 옹즈 몽디알(Onze Mondial) 선정 1위
1999~2000 세리아A 준우승
2000 유럽 선수권 우승
2000 유럽 선수권 MVP
2000 유럽 선수권 올스타 선정
2000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2회)
2000 옹즈 몽디알(Onze Mondial) 선정 1위
2000~2001 세리아A 준우승
2000~2001 Calcio Oscar [시즌 세리에 A MVP]
2000~2001 Calcio Oscar [시즌 세리에 A 최우수 외국인 선수]
2001 Italian Footballer Of The Year
2001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6400만불)
2001 수페르코파컵 우승
2001 옹즈 몽디알(Onze Mondial) 선정1위
2001~2002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1~2002 시즌 UEFA 최우수선수
2001~2002 시즌 챔피언스리그 최우수선수
2001~2002 시즌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외국인선수
2002 FIFA 올해의 선수상 3위
2002 올해의 프랑스 축구선수 수상
2002 UEFA MVP 선정
2002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2002~2003 시즌 UEFA 수퍼컵 우승
2002~2003 시즌 인터콘티넬타컵(토요타컵) 우승
2002~2003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
2002~2003 시즌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외국인선수
2003 수페르코파컵 우승
2003 분데스리가 선수들 선정 최우수 선수
2003 영국 4-4-2紙 선정 레알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2위 (라리가 2년차)
2003 FIFA 올해의 선수 수상(3회)
2004 UEFA 50년간 최우수 선수(1위)
2004 유럽 선수권 올스타 선정
2004~2005 프리메라리가 준우승
2005~2006 프리메라리가 준우승
2006 독일월드컵 준우승
2006 독일월드컵 골든볼
2006 독일월드컵 MVP
2006 독일월드컵 BEST11 및 올스타
2006 FIFA 올해의 선수상 2위
스페인 MARCA紙 축구 역사상 역대 다섯번째 안에 드는 "전설"로 선정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펠레 - 요한 크루이프 - 디에고 알만도 마라도나 - 지네딘 지단)
FIFA 선정 역대 최고 Best 11 선정
* A매치 108경기중 오직 7패만을 허용한 선수*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지단은 내가 눈으로 본 선수중 단연 최고-
펠레
-지단은 10여년간 세계최고의 경지에 올라선 유일한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
-볼을 다루는 능력과 기술,정확성은 내가 본 선수 가운데 가장 놀라웠다-
각국 유럽 언론
-펠레,디에고 마라도나에 비견될 만한 역대최고의 선수-
요한 크루이프
-압박을 이겨내는 테크닉에 있어 신의 경지에 달한 선수-
호나우도(브라질)
-동시대 모든 선수중에 최고다 볼을 다루는 기술과 패스등 모든게 한 차원 위의 선수다
수많이 스타 선수들 중에서도 지단만은 특별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미셸 플라티니
-압박을 이겨내며 볼을 컨트롤하고,그것을 다시 정확하게 패스하는 능력만큼은
축구역사를 통틀어서 지단을 이길자가 없을것-
호나우딩요
-내가 가장 동경하는 선수, 그는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것 같다-
데이빗 베컴
-나에게 있어서 지단은 역사상 최고다 꿈만 같은 선수다 그와 함께 뛸수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루이스 피구
-볼과 경기를 지배하는 능력은 지단만이 갖고있는 특별한 재능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지단을 대적할 선수는 없다-
리자라쥐
-나는 어디로 패스해야 할지 모를때 지단에게 패스한다-
에릭손
-말로 형용할수 없는 천재성을 그라운드에서 매번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선수-
로이킨
-내가 상대한 선수중 1등을 꼽으라면 두말없이 지단-
티에리 앙리
-그는 다른별에서 온것같다 모든걸 다 갖췄다-
(독일월드컵을 앞두어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지단을 가르켜)
"신이 돌아왔다"
마르셸 드사위
-그의 축구는 진정한 예술이다 내 주관에 펠레도 마라도나도 그만큼 환상적이진 못했다-
프랑스 축구기자협회
-유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크루이프,베켄바워,플라티니 등이 아닌 지네딘 지단-
-A매치 출전대비 가장 높은 승률을 가진 선수-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 및 MVP를 차지한 유일한 선수-
GRANZO-SUMMON.swf
메시,호날두와 3파전 예상
첫댓글 인혜나 사비가 가지고 있지 않은 피지컬을 장착했음 ㄷㄷ 그 피지컬에 패스 드리블 유연함 트래핑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지주 ~
지단은 우승도 많이했지만 은근히 콩도 많이캤음...
222222222 큼직큼직 한거로는 챔스 2번에 월드컵 1번....
최고들 사이에서도 특별한 존재
그래도 메시는 못이길듯
그래도 메시일것 같네요..ㅎ 지단을 좋아하긴 하지만
메시한테는 안될거같긴한데 뭔가 그 특유의 아우라는 여전할듯
스탯으로 따지면 메시한테 이길자가 축구 역사 통틀어서 몇없겠죠 ㅋㅋ 아니 아예없을수도 그러나 지단에게는 스탯으로만 표현할수 없는 그런게있음 축구는 스코어가다가 이러면 할말없고요..ㅋㅋ
갠적으로 공격에선 메시가 역대최고, 미드에선 지단이 역대최고, 수비에선 말디니가 역대 최고
커리어봐 ㄷㄷ
커리어 커리어 하는데 지금 메시 나이때 지단과 메시 커리어 비교하면 답은 딱 나오죠. 메시가 발롱 4개 먹을 동안 발롱 순위권에도 못들던 지단입니다. 국대건 클럽이건 같은 나이대에서 보여준 것 또한 천지차이구요.
호날두와의 비교는.. 애매하네요. 지단의 경기에서 보여주는 우아함과 축구를 이해하는 인텔리젼스는 호날두의 그것을 능가하지만, 호날두가 보여주는 득점 페이스가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JPP, 반바스텐, 앙리, 호나우도, 셰바 등의 당대 최고 스트라이커들을 훌쩍 상회하는지라.. 작성자 분은 '전성기'를 기준으로 삼파전을 예상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지단의 전성기는 유베에서의 3년 전후로 생각하는지라, 당시 국대에서 우승컵을 휩쓸던 것과 반대로, 유베에서는 우승에서도 운이 없어서 'gato negro'로 불리며 욕 또한 먹었기 때문에.....애매하네요. 메시>지단과 호날두의 2파전 으로 봅니다.
지단이 당시 Les Bleus에서 보여주던 모습은 뭐랄까.. 너무나 위대해서 행운의 여신이 주요 고비마다 지단을 도와준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98년 크로아티아전이나, 00년 이태리와의 결승..등 참으로 위대한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지단이나 더 거슬러올라가 마라도나 또한 지금의 메시 나이대에서는 메시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코파델문도 또한 들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메시의 향후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 돌아와도 전성기일것 같은 선수
진심으로 제일 보고싶음 마라도나 호돈 다 필요없고
사비랑 인혜랑 많이 비교 되는거 같은데.. 갠적으로 지단은 뭔가 해결사 본능이 있어서 좋음
또 유럽축구에 새로운 역사가 쓰이겠지.. 개인적으로 누가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전성기 프랑스 미드필더 돌아와서(아니면 지단을 받쳐줄만한 클래스의 두명이랑) 스페인, 바르샤랑 미드필더 대결하는거 보고싶네. 역사에 기록될만한 대결이 될텐데
지단도 분명 역대 탑 5~10 안에 무조건 꼽히는 선수인 만큼 모름. 지단은 여태까지 그래왔음. 또다른 최고들을 모두다 이기고 결국 별중의 별로 .. . . 메시가 워낙 무섭긴 하지만 . .
정말 특별한게 레알에서 정말 기분좋게 떠난 레전드가 몇 안되는데 지단은 스페인 사람도 아닌데 레알에서 항상 최고의 지지를 받았음 . . . 물론 지단의 은퇴타이밍이 비교적 빠른것도 있었지만
지금 축구흐름에서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되네. 지단만의 스타일로 잘 해갈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