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5:2절에 불이라는 것은 계16:17,계17:16절의 불을 말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5장 2절에 유리 바다의 불이 17장 16절의 불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계16:17,= 17절이 아니고. 8절의 불 같고
요한계시록 15장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요한계시록 16장
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요한계시록 17장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 불이 같은 불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16장 2절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는 바다는 물이 고여있는 곳인데. 물이 아니고 불이라는 뜻이겠죠
유리 바다는 불 바다. 즉 볼못..
이곳이 심판을 받으면 영원한 형벌을 받기 위해서 던져지는 장소
의미가. 홍해 바다가 모형으로 이스라엘은 홍해 바다를 건넜지만.. 이스라엘의 뒤를 추격한 이집트의 군대은 다 이 홍해 바다에 빠졌 죽었죠. 이 불이 섞인 유리 바다는 심판의 장소입니다.
악인들은 저 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건널 수 없어요. 다 빠지는 장소..
유리 바다를 건너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4 :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요한계시록 16장
8 넷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이 불은 유리 바다에 섞인 불이 아니고 태양의 불로 사람을 태우는 재앙
요즘 태양의 불로 아프리카나. 기타 지역에 불이 나죠.
요한계시록 17장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 불은 중세시대 마녀 사냥이 생각나죠. 마녀를 불 살라 죽였죠.
요한계시록 17장은 크게 두가지 핵심을 정확히 이해해야합니다.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여자와 짐승의 비밀. 여자가 누구이고. 짐승이 누구인지. 17장에서 알아야 합니다.
여자는 1절에 음녀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1절을 보면 음녀가 받을 심판을 요한에게 보여준다는 내용이죠
이 음녀의 심판을 하나님이 직접 하는 것이 아니고. 열뿔과 짐승이 합니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절에 음녀의 심판을 보여준다고 했고. 15절과 16절에 음녀가 받고 죽은 심판에 보고 기록한 하죠
열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해서 망하게 하고. 벌거벗기고 그 살은 먹고 그리고 불로 살라버리는 겁니다.
요한에게 음녀의 심판을 보여줬는데 그 음녀를 심판하는 자는 열뿔과 짐승을 통해 하는 겁니다.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이 음녀의 심판을 열뿔과 짐승을 통해서 심판하신 것이죠.
저 불은 음녀를 불 살라 버리는 화형입니다.
첫댓글 계15:2절의 성도들은 계12:6절의 성도들인데요,
계15:2절에 불이라는 것은 아마겟돈 전쟁 때(계19:11~21)에 있을 계16:17,계17:16, 계18:8의 불을 말하는데
계12:6절에 교회 성도들이 둘째화 계13장에 짐승이 통치하는 바벨론 세상에서 벗어나 광야에서 42달 후3년 반을 무사히 통과했다가 후3년 반 후에 마지막 셋째화 일곱대접 재앙이 바벨론 세상에 내려질때에는 계12:6 여자 중생얻은 알곡의 성도들을 어떻게 보호하시냐를 계15장에 보일 때 새로운 바닷가 육지로 다시 이동해 보내서 마지막 일곱째 대접 재앙때(계16:17) 바벨론 세상이 불타는 것을 멀리서 보게 되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에 서서" 자신들이 육체까지구원 받음을 감사하다고 노래하는 것입니다.
=>계15:2절의 성도들은 계12:6절의 성도들인데요,
12절 6절의 성도는 광야에 있다고..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유리바다 가가 아니고.
광야에서 1260일. 한때 두때 반때. 광야에서 양육 받는다고..
계15:2절의 성도들은 계12:6절의 성도들인데요,
라는 것을 설명하고. 주장하라고..
왜 12장 6절의 성도가 15장 2절인지먼저 증명하라고
무작정. 맞다고 하지 말고
오은환이나. 장민재 같이 때를 쓰면 . 싸우자는 것이고
그럼 싸워주고.
논쟁을 하고 싶으면
당신이 증명하고.
반론 하지 못할 것 같으면 가만히 있고
떼쓰지 마소..
@나그네1004 계12:6 여자가 둘째화 후3년 반 후에 계15:1~2 마지막 재앙 셋째화 때에는 어디로 가서 셋째화의 재앙을 피하냐 보였다고요
@나를 인도하소서 재앙을 피하는 장소가.
광야라고.
유리 바다 가가 아니고 이들은 순교자라고..
그 설명을 15장 14장 정리하면서 설명을 했소
(요한계시록 15장)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요한계시록 12장)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나죽네 성경변개자야~!!
그냥 딱봐도 같은 성도잖아~??
대가리가 빨갱이인 놈들은
죄다 한결같음.
지랄한다.
광야가 유리 바다냐??
꺼져
@나그네1004
짐승의 수를 이긴 자 =
광야에서 양육받아 짐승과 싸워 이긴 자
같은 성도란다~!!
대가리 시뻘건 빨갱아...
@새하늘사랑(장민재) 이 병신하고는
보좌 앞에 유리 바다가 광야냐?
@나그네1004 등신시키...
광야는 육체.
유리바다는 부활체.
너 보다 초딩이 더 똑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