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p><a class="tx-link" href="http://all-tt.com/shop/main/index.php" target="_blank"><img width="650" class="txc-image" id="tx_entry_17573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0083A578D964727"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ALL_PowerCell_2015.jpg" id="A_2360083A578D964727873C"/></a></p><table width="685" height="58" class="txc-table" style="border: currentColor;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width: 684px; 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137, 157, 165);" rowspan="1" colspan="5"><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rgb(255, 255, 255);">특정 메이커 관련 주제는 메이커별 포럼에서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브랜드는 좌측 메뉴 하단에 있습니다.</span></span></p></td></tr><tr><td style="width: 131px; height: 25px;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left-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티바 사용자모임, 티바 제품에 대한 모든 이야기" class="tx-link" id="fldlink_AL1T_274"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AL1T" target="_top">티바(Tibhar) 포럼</a></p></td><td style="width: 137px; height: 25px;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스티가 제품에 대한 모든 이야기" class="tx-link" id="fldlink_AL1S_273"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AL1S" target="_top">스티가(Stiga) 포럼</a></p></td><td style="width: 132px; height: 25px;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넥시 사용자 모임, 넥시에 대한 모든 것" class="tx-link" id="fldlink_ALQV_308"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ALQV" target="_top">넥시(Nexy) 포럼</a></p></td><td style="width: 14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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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left-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left-style: solid;"><p><a title="DHS 제품에 관한 모든 것" class="tx-link" id="fldlink_EHJV_301"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EHJV" target="_top">리닝/DHS 포럼</a></p></td><td style="width: 137px; height: 4px; text-align: center;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 <a title="닛타쿠 제품에 대한 모든 이야기" class="tx-link" id="fldlink_AL65_248"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AL65" target="_top">닛타쿠(Nittaku) 포럼</a></p></td><td style="width: 132px; height: 4px; text-align: center;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a title="줄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입니다." id="fldlink_EgLF_318"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EgLF" target="_parent">줄라(Joola) 포럼</a></p></td><td style="width: 145px; height: 4px; text-align: center;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a title="Gewo 제품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포럼입니다." id="fldlink_AL1O_269"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AL1O" target="_parent">게보(Gewo)/GD 포럼</a></p></td><td style="width: 141px; height: 4px; text-align: center; border-right-color: rgb(204, 204, 204); border-bottom-color: rgb(204, 204, 204); border-right-width: 1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right-style: solid; border-bottom-style: solid;"><p><a title="안드로 제품에 대한 모든 이야기" class="tx-link" id="fldlink_AL1Q_271" href="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Dbac&fldid=AL1Q" target="_top">안드로(Andro) 포럼</a></p></td></tr></tbody></table><br><p><br>셰이크핸드는 대개 양핸드드라이브를 추구하죠 </p><p>그리고 몇년 지나면</p><p>포핸드드라이브</p><p>백핸드드라이브를 </p><p>각각 구사할 수 있죠 </p><p> </p><p>양핸드드라이브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해서</p><p>백핸드드라이브이후 바로 포핸드드라이브를 잘 구사할 수 있다는 걸 보장하지 못하죠 </p><p> </p><p>이상한 일이죠 </p><p> </p><p>주 요인은 백핸드드라이브에 있습니다.</p><p>백핸드드라이브는 익히기도 힘들지만</p><p>제대로 익히기가 매우 어렵습니다.</p><p> </p><p>실전에서 백핸드드라이브를 잘 구사하여도 다음볼이 리턴되면 어쩔줄 모르고 당황하게 되죠 </p><p>이때 리턴되는 볼을 포핸드드라이브를 평상시처럼 구사하면 </p><p>거의 실패합니다.</p><p> </p><p>이유는 대부분의 경우</p><p>백핸드드라이브 시 몸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p><p> </p><p>엘리트선수들도 백핸드드라이브시 어느정도 몸의 균형은 깨지는데</p><p>아마추어는 말할것도 없겠지요 </p><p> </p><p>(그래서 제가 백핸드드라이브는 반드시 젊은 셰이크공격수 출신 선수에게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p><p> </p><p>백드라이브 이후 포핸드드라이브 성공률을 높이려면 </p><p>일단 백핸드드라이브시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 걸 막아야 하는게 첫번째이고</p><p>이를 위해서는 백핸드드라이브의 폼이 커서는 안되고 </p><p>유연한 스윙을 해야 합니다.</p><p>특히 하체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p><p>정신없이 한방으로 백핸드드라이브를 구사하는게 절대 자랑할 만한 기술이 아니죠 </p><p> </p><p>두번째는 무너진 백핸드드라이브 착지이후 </p><p>포핸드드라이브 시 균형회복을 한 후 포핸드드라이브를 구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p><p>이건 평소에 구사하는 동일한 방법의 포핸드드라이브 구사로는 </p><p>전환 포핸드드라이브의 실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p><p>단순히 오른발에 무게중심을 둔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죠 </p><p>균형이 무너졌는데 오른발에 무게중심을 두려고만 하면</p><p>(이말이 오른발에 무게중심을 싣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님 ㅎ)</p><p>어정쩡한 자세만 나올뿐이죠</p><p> </p><p>백핸드드라이브 이후 반구되는 공은 </p><p>아주 빠른속도로 날아오지 않기 때문에 </p><p>충분히 몸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기에 </p><p>백핸드드라이브 이후 균형을 회복하는 방식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p><p> </p><p>개인마다 백핸드드라이브 자세가 다르고 무너지는 것도 다르니</p><p>균형회복 역시 개인마다 다를것입니다. </p><p> </p><p> </p><p> </p><p> </p><p><br></p><p><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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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탁구기술 & 규칙
백드라이브에서 포핸드드라이브의 전환에 대한 소고
stilll
추천 0
조회 1,610
16.09.08 13:3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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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화드라이브가 너무 안되서 백드라이브는 아직도 못한다능
백핸드드라이브는 반드시 포핸드드라이브가 어느정도 잡힌 뒤에 익히시면 됩니다.
탁구 몇년만 치는 것도 아니고 ㅎ
포핸드드라이브도 제대로 못하면서 백핸드드라이브 구사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슬로우 모션으로 분석한 마롱 백드라이브 강좌를 봤는데 반동으로 마롱조차도 몸이 좀 뒤로 들썩하더군요... 그런데도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타구가 나오죠. 해설하는 분이 동호인 중에서도 상당한 구질로 백드라이브를 거는 사람이 좀 있지만 이게 선수와 아마의 큰 차이다.. 하더라는..
https://m.youtube.com/watch?v=K19SsyedD60
이 영상이네요 ^^
마롱과 장지커가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인데
마롱이 탁구를 훨씬 더 쉽게 구사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중국선수들은 백핸드드라이브 이후 반드시 잔발을 이용하여 기본자세(?)로 돌아갑니다.
기본자세를 어떻게 보는것도 중요하긴 한데(이건 논외로 하고 ㅎ)
이렇게 스텝을 해줘야 다음 볼 리턴시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죠
좋은 동영상이네요
해설이 달려있으니 더 좋군요
저기 나오는 내용중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백핸드드라이브 백스윙시 손목사용 언급이 있는데
회전에 따라 그 정도를 달리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내용이죠
선수들이 무조건 백스윙할때 라켓이 배꼽을 향할 정도로 돌린다고
착각을 하시죠
강한 하회전이 아니면 절대 백스윙을 크게 해서는 안됩니다.
선수들도 물론 빠른 전진볼은 백스윙을 크게 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회전 너클, 찬스볼은 백스윙을 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충분히 스윙속도와 임팩트가 받쳐주어서 가능한 것이죠
아마추어는 강한 하회전볼이 아닌한
백스윙을 크게 해서는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스윙속도에 자신있는 분이라면 좀 크게 해도 되겠지만 ㅎ
그럼 어떡해 하느냐?
라켓각을 많이 열어줘야 합니다.
물론 전진회전볼은 라켓각을 당연 닫아야 하죠 ㅎ
하회전계열볼은 선수들처럼 라켓각을 닫고 해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솔직히 선수들도 임팩트순간에는 두껍게 치므로 라켓각이 닫혀있다고 할수 없죠
다만 백스윙시에는 라켓각이 많이 닫혀있는 편인데
아마추어는 절대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유익한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경에 해당되네요...
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