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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NEW RELEASE]
힙합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MC로서의 역할에 대한 논쟁과 타협의 중심에 서있는 Nas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Life Is Good]! 앨범 커버에서 보듯 자신의 전 부인 R&B 가수 Kelis와의 이혼을 상징하고 있으며 Marvin Gaye의 1978년 앨범 [Here, My Dear]에 비유를 했다. 앨범은 철저하게 자신의 삶을 힙합으로 노래했으며 릴렉스한 플로우, 인터널 라임, 골든 에이지 힙합, Boom Bap을 조화시켰다. 빌보드 앨범차트, R&B. HipHop차트 모두 정상에 올랐으며 올드 프렌드 Heavy D가 참여한 싱글로 Super Cat의 'Dance inna New York'을 기초로한 'The Don', Cloud One의 'Dust to Dust'와 Steam의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를 샘플링으로 싱글 'Daughters'등 총 14곡 수록!
힙합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MC로서의 역할에 대한 논쟁과 타협의 중심에 서있는 Nas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Life Is Good [Deluxe Edition][Digipack]! 앨범 커버에서 보듯 자신의 전 부인 R&B 가수 Kelis와의 이혼을 상징하고 있으며 Marvin Gaye의 1978년 앨범 [Here, My Dear]에 비유를 했다. 앨범은 철저하게 자신의 삶을 힙합으로 노래했으며 릴렉스한 플로우, 인터널 라임, 골든 에이지 힙합, Boom Bap을 조화시켰다. 빌보드 앨범차트, R&B. HipHop차트 모두 정상에 올랐으며 Salaam Remi가 프로듀싱한 첫 싱글 'Nasty', 올드 프렌드 Heavy D가 참여한 두번째 싱글로 Super Cat의 'Dance inna New York'을 기초로한 'The Don', Cloud One의 'Dust to Dust'와 Steam의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를 샘플링으로 사용한 세번째 싱글 'Daughters'등 디럭스반 총 18곡 수록!
힙합계의 가장 영향력있는 MC로서의 역할에 대한 논쟁과 타협의 중심에 서있는 Nas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Life Is Good [2LP]! 앨범 커버에서 보듯 자신의 전 부인 R&B 가수 Kelis와의 이혼을 상징하고 있으며 Marvin Gaye의 1978년 앨범 [Here, My Dear]에 비유를 했다. 앨범은 철저하게 자신의 삶을 힙합으로 노래했으며 릴렉스한 플로우, 인터널 라임, 골든 에이지 힙합, Boom Bap을 조화시켰다. 빌보드 앨범차트, R&B. HipHop차트 모두 정상에 올랐으며 올드 프렌드 Heavy D가 참여한 싱글로 Super Cat의 'Dance inna New York'을 기초로한 'The Don', Cloud One의 'Dust to Dust'와 Steam의 'Na Na Hey Hey Kiss Him Goodbye'를 샘플링으로 싱글 'Daughters'등 총 14곡 수록!
그룹 Dire Straits의 리드기타리스트였으며 영화 [Local Hero], [Last Exit to Brooklyn]의 사운드트랙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Mark Knopfler의 3년만의 신작 앨범 Privateering [2CD]!!! 통산 일곱번째 솔로 앨범이자 2009년 앨범 [Get Lucky]이후 발표되는 화제작으로 Mark Knopfler와 그룹 시절부터 함께 호흡했던 키보디스트 겸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Guy Fletcher와 프로듀서 Chuck Ainlay가 만든 공동작으로 제즈 트럼펫터 Chris Botti, 캐나다 포크/블루 글라스 밴드 The Wailin' Jennys의 여성 소프라노 싱어 Ruth Moody, 아메리칸 블루스 록 그룹 The Fabulous Thunderbirds의 리드 싱어 Kim Wilson이 스페이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앨범은 다가올 가을과 어울리는 포크. 켈틱 록, 블루스, 루트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Mark Knopfler의 팬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음반이다. (강력추천!)
그룹 Dire Straits의 리드기타리스트였으며 영화 [Local Hero], [Last Exit to Brooklyn]의 사운드트랙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Mark Knopfler의 3년만의 신작 앨범 Privateering [2LP]!!! 통산 일곱번째 솔로 앨범이자 2009년 앨범 [Get Lucky]이후 발표되는 화제작으로 Mark Knopfler와 그룹 시절부터 함께 호흡했던 키보디스트 겸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Guy Fletcher와 프로듀서 Chuck Ainlay가 만든 공동작으로 제즈 트럼펫터 Chris Botti, 캐나다 포크/블루 글라스 밴드 The Wailin' Jennys의 여성 소프라노 싱어 Ruth Moody, 아메리칸 블루스 록 그룹 The Fabulous Thunderbirds의 리드 싱어 Kim Wilson이 스페이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앨범은 다가올 가을과 어울리는 포크. 켈틱 록, 블루스, 루트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Mark Knopfler의 팬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음반이다. (강력추천!)
그룹 Dire Straits의 리드기타리스트였으며 영화 [Local Hero], [Last Exit to Brooklyn]의 사운드트랙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Mark Knopfler의 3년만의 신작 앨범 Privateering[3CD+2LP+DVD Deluxe Limited Edition][Exclusive Download Code]!!! 통산 일곱번째 솔로 앨범이자 2009년 앨범 [Get Lucky]이후 발표되는 화제작으로 Mark Knopfler와 그룹 시절부터 함께 호흡했던 키보디스트 겸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Guy Fletcher와 프로듀서 Chuck Ainlay가 만든 공동작으로 제즈 트럼펫터 Chris Botti, 캐나다 포크/블루 글라스 밴드 The Wailin' Jennys의 여성 소프라노 싱어 Ruth Moody, 아메리칸 블루스 록 그룹 The Fabulous Thunderbirds의 리드 싱어 Kim Wilson이 스페이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앨범은 다가올 가을과 어울리는 포크. 켈틱 록, 블루스, 루트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Mark Knopfler의 팬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음반이다. (본 앨범에는 정규반 트랙을 모은 2CD, 보너스트랙을 담은 1CD, 레코딩 다큐멘터리 필름 [A Life In Songs] DVD, 한정 제작된 아트 프린트, 콘서트 실황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는 코드를 포함하고 있다)
산뜻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인디록으로 2009년 팝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Adam Young의 원맨밴드 Owl City의 네번째 정규 앨범 [The Midsummer Station]!!! 데뷰 히트싱글 'Fireflies'을 비롯해 여러 곡들이 국내 광고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팝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Owl City의 신작앨범으로 지난 5월 15일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되었던 경쾌한 Synthpop 스타일의 'Shooting Star', 그룹 Blink 182의 Mark Hoppus가 피처링한 얼터너티브 록 성향의 'Dementia', 틴에이지 팝 싱글 'Call Me Maybe'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Carly Rae Jepsen이 참여한 빌보드 팝텐 히트 싱글 'Good Time'등을 수록하고 있다 (강력추천!)
우리에게 Kings Of Convenience의 'know How'를 통해 알려진 캐나다 여성 보컬리스트 Leslie Feist의 2004년 솔로 앨범 Let It Die [180g][LP][Back To Black - 60th Vinyl Anniversary]! 이 앨범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프랑스에서 작업한 그녀의 결과물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그녀는 보사노바, 포크, 재즈-팝, 인디팝을 아우르는 음악성으로 Let It Die 앨범에서 하나의 컨셉을 거부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Gatekeeper, Mushaboom 과 함께 그루브한 느낌의 Inside And Out은 꼭 들어봐야 할 추천트랙!
*2008년 부터 시작된 유니버설 뮤직 LP탄생 60주년 기념 Universal Records Back To Black 시리즈*2012년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테디 베스트 명반 시리즈로 180그램 제작!!!
LP안에 Download Code 삽입, www.backtoblackvinyl.com 접속 후 해당 앨범을 검색하면 음원파일로도 다운로드 할 수 있음!
헤비메탈계의 작은 거인 Ronnie James Dio가 이끌었던 그룹 Dio의 Vertigo 레이블 클래식 싱글들을 모두 모은 The Singles Collection [14CD+DVD Limited Edition]!!! 그룹 Elf, Rainbow, Black Sabbath를 거친 Ronnie James Dio의 밴드 Dio는 1982년 조직되어 2010년까지 활동, Vinny Appice, Jake E. Lee, Vivian Campbell, Rudy Sarzo, Jens Johansson, Jimmy Bain, Craig Goldy등 기라성같은 메탈 스타 뮤지션들이 거쳐갔으며 통산 정규앨범 10장, 라이브 앨범 4장. 싱글컷 17곡을 발표했다. 본 박스셋트는 1983년부터 1990년까지 발표했던 이들의 싱글을 13장의 CD에 담았으며 86년 Intermission Live CD 그리고 이들의 싱글 프로모 뮤직비디오를 당은 DVD를 포함하고 있다.
그룹 Freddie Mercury의 프론트맨 Freddie Mercury와 스페인 태생의 오페라 소프라노 Montserrat Caballe의 합작 앨범 Barcelona [Special Edition]!!! Montserrat Caballe의 열렬 팬이였던 Freddie Mercury가 1987년 레코딩을 위해 처음 그녀를 만나면서 부터 구상했던 앨범으로 Montserrat Caballe의 고국을 위한 노래를 만든 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Barcelona'이다. 본 앨범은 1988년 10월에 발매되었으며 1992년 스페인 Barcelona 하계 올림픽이 확정되자 싱글 'Barcelona'가 올림픽 주제가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그러나 1991년 Freddie Mercury의 에이즈 사망으로 인해 하계 올림픽 공식 주제가는 Sarah Brightman과 Jose Careras가 녹음한 'Amigos Para Siempre'로 결정되고 말았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담고있는 본 앨범은 발매 25주년을 맞이하며 두 사람의 목소리를 그대로 살리고 새로운 오케스트라 리웍 레코딩으로 새롭게 발매되었으며 크로스오버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David Garrett이 레코딩한 'How Can I Go On'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었다.
2012년 8월 13일 런던 올림픽 페막식에 사용된 스튜디오 레코딩, 뉴 레코딩을 모은 공식 음반 A Symphony Of British Music - Music For The Closing Ceremony Of The London 2012 [2CD]!!! 기존의 아티스트 오리지날 레코딩 음원과 함께 폐막식을 위해 새롭게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한 음원들로 구성된 음반으로 Beatles의 곡을 부른 Urban Voices Collective의 'Because'와 'Here Comes The Sun', Blur의 곡을 부른 The Household Division Ceremonial State Band의 'Parklife', U2의 360투어 오프닝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던 Elbow의 'One Day Like This', Kaiser Chiefs가 부른 The Who의 'Pinball Wizard', Pink Floyd의 곡을 부른 Ed Sheeran의 'Wish You Were Here', George Michael의 신곡 'White Light', Muse가 발표했던 런던 올림픽 공식 주제가 'Survival'등을 수록하고 있다.
26년이란 짧은 삶을 살다간 비운의 포크 싱어 Nick Drake의 1969년 데뷰 걸작 Five Leaves Left [Mint Digipack]!!!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순수 감성의 소유자로 케임브리지 대학을 입학한 후 포크 음악에 심취했으며 런던 근교에서 아마추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다 그룹 Fairport Convention의 Ashley Hutchings의 소개로 만난 미국인 프로듀서 Joe Boyd (Pink Floyd, Fairport Convention, The Incredible String Band의 레코딩 했음)와 만든 첫 앨범이 바로 [Five Leaves Left]이다. NME 선정 Greatest Albums Of All Time앨 74위, Rolling Stone 선정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280위에서 보듯 그의 음악은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영.미권 포크 싱어송라이터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오케스트라 편곡을 입힌 포크음악은 당시 포크음악계를 한층 진일보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Day Is Done'을 비롯해 'Thoughts Of Mary Jane', 'Cello Song'은 그의 초기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니버설 유럽 본사에서 Mint Pac이란 이름으로 제작되었으며. CD케이스 외관은 LP 미니어처 게이트 폴더이다)
지금도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리티쉬 헤비메틀의 레전드 Black Sabbath의 81년 열번째 앨범 Mob Rules [2CD Deluxe Edition][Jewel Case]!!! 80년 보컬리스트 Ronnie James Dio의 성공적인 데뷰작 [Heaven and Hell] 이후 발표된 두번째 앨범으로 영국에서 플레티넘, 미국에서 골드를 기록했다. 영국에서 싱글로 히트했던 'The Mob Rules', 'Die Young', Mob Rules 월드투어 오프닝곡으로 사용되었던 'E5150'등 9곡의 정규반 트랙과 런던 Hammersmith Odeon 실황 트랙 수록!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Frank Zappa가 합류했던 Experimental Rock 그룹 The Mothers of Invention의 66년 데뷰앨범 Freak Out! [2012 Reissue]!!! 록 역사상 최초의 컨셉트 앨범이자 최초의 LP 더블 앨범으로 Verve레이블에서 릴리즈 되었다. Zappa가 팀에 합류하기전 다른 밴드의 곡을 커버하는 정도의 밴드였으나 자파가 밴드에 들어오면서 자작곡이 생겼으며 당시 유행했던 R&B부터 블루스록, 사이키델릭, Doo-Wop, Spoken Word등 자파의 60, 70년대 전개될 음악적 성향을 모두 담고 있다. Beatles의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녹음에 자극을 줬던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999년 Grammy Hall of Fame Award 수상, 롤링스톤지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에 선정되기도 했다. Cecil Taylor, Sun Ra, Bob Dylan, Simon and Garfunkel의 앨범을 제작했던 프로듀서 Tom Wilson이 참여했다.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Frank Zappa가 본격적으로 리드하기 시작한 그룹 The Mothers of Invention의 67년 두번째 앨범 Absolutely Free [2012 Reissue]!!! 실험적인 성향과 함께 정치적이며 사회 풍자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코미디 록을 선보였던 앨범! 데뷰작을 완성했던 프로듀서 Tom Wilson와 함께 제작했으며 재즈 트럼펫터 Don Ellis도 본 앨범에 참여했다. 랩퍼 GZA의 1995년 앨범 [Liquid Swords]에 수록된 Cold World에 샘플링으로 사용되었던 'Plastic People', 미국사회를 풍자한 America Drinks & Goes Home' 수록!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Frank Zappa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1967년 첫번째 솔로 앨범 Lumpy Gravy [2012 Reissue]!!! 헐리우드 세션 뮤지션으로 구성된 Abnuceals Emuukha Electric Symphony Orchestra와 재녹음했으며 Chet Baker, Stan Getz같은 재즈 뮤지션들의 음반과 Beach Boys의 초창기 앨범을 담당했던 프로듀서 Nick Venet이 참여한 앨범으로 아방가르드적인 성향의 실험적인 현대음악을 완성한 초창기 걸작 앨범!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그룹 The Mothers of Invention으로 발표된 1968년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2012 Reissue]!!! Beatles의 [Sgt. Pepper's Lonely Heart Club Band] 앨범을 조롱하는 듯한 패러디 자켓으로도 유명한 앨범. 대담하게도 당대 문화와 상당히 거리를 두었고, 약물을 상용하던 1세대 히피의 사랑을 받는데, 실제로는 히피들의 생활방식과 토템신앙을 야만적인 위트와 활기로 헤집고 있었다. ‘Who Needs The Peace Corps?’나 지미 헨드릭스의 ‘Hey Joe’의 멜로디를 2배속으로 돌린 ‘Flower Punk’만 봐도 알 수 있다. 커버는 여장한 인물들을 모아놓고 로큰롤의 성배로 여겨지던 「Sgt. Pepper…」의 커버를 초현실적으로 희화화하고 있다. 게다가 뮤지션들이 선지자이자 철학자, 성인으로 치켜세워지던 시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앨범 타이틀은 얼마나 도전적인가. 이 앨범은 미국의 보수적 관습과 생활방식과 허무주의적 정치에 대한 놀랍도록 예지적인 공격이기도 하다.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고 유혹적일 정도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쟁 도발과 마약 중독, 개인과 가족의 붕괴—수다스럽고 호전적인 ‘Mother People’을 들어 보라—를 부추기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이다(미국의 초권위주의에 대한 자파의 공격은 1970년에 켄트 주립대학에서 반전시위를 하던 두 학생의 죽음을 여기서 이미 예견한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이 모든 점들이 이 앨범을 ‘최고의 콘셉트 앨범’ 목록의 정상에 올려놓는다. (음악 저널리스트 Max Reinhardt의 글 발췌 번역)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그룹 The Mothers of Invention으로 발표된 1968년 네번째 스튜디오 앨범 Cruising With Ruben & The Jets [2012 Reissue]!!! 50년대 록앤롤 문화를 풍자한 본 앨범은 리듬 앤 블루스의 코러스 중의 하나인 Doo-Wop과 초창기 록앤롤 사운드로 채워져 있다. 앨범은 뉴욕 Apostolic Studios에서 녹음되었으며 자파가 직접 프로듀싱을 했다. AM 사이키델릭 록앤롤 향취가 풍기는 'Cheap Thrills ', 흑인 Doo-Wop 보컬 스타일을 잘 살린 'Later That Night', 재즈와 초창기 R&B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Stuff Up The Cracks'등을 수록!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그룹 The Mothers of Invention으로 발표된 1969년 다섯번째 스튜디오 앨범 Uncle Meat [2CD 2012 Reissue]!!! 1969년 발표 당시에도 더블 LP 앨범으로 제작되었으며 뉴욕 Apostolic Studios, LA Sunset Studios에서 녹음되었다. 실험적인 재즈 록과 현대음악의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록곡들은 1987년에 발표한 사이언스 영화 [Uncle Meat]에서도 일부 사용되었다. 또한 'Louie Louie', 'God Bless America', 'Ian Underwood Whips It Out' 같은 라이브 레코딩도 일부 포함되어있다.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Frank Zappa의 69년도 두번째 솔로 앨범 Hot Rats [2012 Reissue]!!! 1969년에 프랭크 자파는 좌절감에 빠져 있었다. 마더스 오브 인벤션과 함께 한 음반들은 잘 팔리지 않았고 밴드 멤버들에게 일 년 내내 봉급을 지불하느라 주머니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재즈의 전설인 듀크 엘링턴이 음반사에 10달러 선금을 구걸하는 것을 본 후 그는 밴드를 해체했다. 그리고는 새로운 뮤지션과 함께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Hot Rats」를 만들었다. 「Uncle Meat」에서 처음 합류하여 자파의 인정을 받을 만큼 듬직한 연주를 선보였던 이언 언더우드와 자파의 오랜 친구 돈 “캡틴 비프하트” 밴 블리트,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돈 “슈거케인” 해리스와 장 뤽 퐁티가 참여했다.
비프하트가 보컬을 맡은 ‘Willie The Pimp’를 제외하면 모두 연주곡만 모아놓은 「Hot Rats」는 비루투오소의 향연이며 재즈의 영향이 많이 느껴진다. 색소폰과 오르간과 자파의 옥타브 베이스가 주도하는 변덕스럽고 활기찬 ‘Peaches En Regallia’는 자파의 컴필레이션에는 빠지지 않는 곡이 되었고 이후 20년 동안 라이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이 되었다. 그와 대조적으로 ‘Willlie The Pimp’는 비프하트의 포효와 함께 거친 블루스의 광맥을 파헤치는 7분에 이르는 자파의 기타 솔로로 우리의 머리를 폭파한다.
‘Son Of Mr. Green Genes’는 「Uncle Meat」에 수록된 ‘Green Genes’의 청사진을 재즈 잼으로 발전시킨다. ‘Little Umbrellas’는 비교적 느긋한 곡이고 블루스 잼의 걸작 ‘The Gumbo Variations’에서는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언더우드와 자파와 해리스는 자유분방한 연주를 들려준다. 앨범은 영국차트 9위(미국에서는 173위)에 올랐고 아주 유명한 록 앨범 커버를 남겼다. 자파가 공인한 그루피 GTO(Girls Together Outrageously)의 회원인 크리스틴 프르카가 물을 다 빼버린 비벌리힐스의 한 저택 인공연못에 숨어 있는 사진이다. (매거진 '비자' 편집장 Mark Blacklock 글 발췌 번역)
록계의 이단아이자 포스트 모더니스트로 알려진 Frank Zappa의 2012년 유니버설 뮤직 런칭 리이슈 시리즈! Frank Zappa와 그룹 Mothers Of Invention과 함께 완성한 1970년 앨범 Burnt Weeny Sandwich [2012 Reissue]!!! 실험적인 재즈 퓨전 록 성향을 보이고 있는 앨범으로 아메리칸 리듬 앤 블루스 그룹 The Four Deuces의 곡을 담은 'Wplj', 러시아 작곡가 Igor Stravinsky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Igor's Boogie, Phase One & Two' 실험적이 강한 재즈록 트랙 'The Little House I Used To Live In', Jackie and the Starlites의 곡을 담은 'Valarie'등 총 9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