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돔쉘터의 원조는 고라이트4일거구요. 고라이트4는 바닥이 없는 그 자체로 쉘터입니다. 돔쉘터는 다용도라고 생각합니다. 2명정도면 텐트 안에서 취사, 취침 모두 다 가능합니다. 산행스타일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혼자 혹은 둘이 다니실거면 전실 잇다고해서 전실에서 취사 거의 안합니다. 전실에서 취사하는것이 더 위험할수도 있죠. 사람은 안에 있고 이너텐트 넘어로 취사하는 것이니,,,불관리 잘못하여 불날수도 있구요... 전 걍 돔쉘터 추천합니다.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첫댓글 저도 초보이지만 돔쉘터를 가지고 있고
snail텐트도 주문한상태입니다.
돔쉘터는 말그대로 쉘터개념으로 넓은공간과 쉘터크기에 비해 휴대성이 좋구요.
단점으로는 결로에 조금 취약하고 전실이 없는것입니다.
snail텐트는 기본에 충실한텐트로서 지금 공개된 스펙이나 디자인을 봐서는
취침 및 간단한 취사가능한 텐트로는 부족할것 없어 보입니다.
텐트크기는 요즘추세로 2인용은 1인이, 3인용은 2인을 사용하는데
snail은 2인이 잠만주무시기에는 가능은 하지만 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용도에 맞게 잘생각해보시고 다른분들 댓글도 잘보시고 좋은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네요 용도에 맞게 잘 생각해보고 선택해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돔쉘터를 사용하면서 스네일 텐트 이너를 돔 쉘터 안에 설치해도 됩니다.
돔쉘터가 플라이 역활을 하게되고 또한 돔쉘터 절반이 전실이 됩니다.
참고로 같은 피크파크에서 출시된 플래밍 선셋2는 돔쉘터와 크기가 비슷하고
전실이 있고 지붕에 루프가 있습니다.
돔쉘터가 좋지요
그리고 ..스네일보다는 허바허바hp카피 추천합니다.
허바허바의 구조가 아주 훌륭하지요.
오지돔쉘터의 원조는 고라이트4일거구요. 고라이트4는 바닥이 없는 그 자체로 쉘터입니다. 돔쉘터는 다용도라고 생각합니다. 2명정도면 텐트 안에서 취사, 취침 모두 다 가능합니다. 산행스타일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혼자 혹은 둘이 다니실거면 전실 잇다고해서 전실에서 취사 거의 안합니다. 전실에서 취사하는것이 더 위험할수도 있죠. 사람은 안에 있고 이너텐트 넘어로 취사하는 것이니,,,불관리 잘못하여 불날수도 있구요... 전 걍 돔쉘터 추천합니다.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돔쉘터와 슈퍼라이트 3를쓰고있는데요 돔쉘터쓰고난후부터 슈3는푹잠자고있습니다 ^^
돔쉘터에 타프추천해요. 돔쉘터의 편리함은 최강입니다.
그렇죠 돔쉘에 타프가 최고 강추입니다.^^
일단 스네일은 작습니다. 돔쉘터는 큽니다.
돔쉘터는 비오는날 타프쳐두면 2명이서 쉘터안에서 생활이가능합니다.
스네일은 비오는날 2명이서 이너안에서 생활하기가 좀 불편하실겁니다.
하지만 타프를 치기가 번거로우시고 거의 1인이 사용하시면 스네일도 갠찬을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전 제품이라 스네일의 평을 드릴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