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가루야 공연장에서 만난 매니저 언니를 전주에서도 만나 반가웠어요
서울에서는 공연 관람후 반죽 나누어준걸로 놀이 했어요 관람석이 밀이 가득한곳에 의자가 이렇게 있었구요
공연과 체험이 같이 있었더라면하고 아쉬워했던 찰나 전주에도 왔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다녀왔어요


아래부터는 전주~ 같은 옷을 입어 같은 곳 같네요
밀가루 묻어도 괜찮을 가지고 있는 옷중 가장 밝은 색 옷으로 가지고 갔어요












...서연이가 깼네요~ 유치원 갈 준비...
재민이네가 설명 자세히 해주셔서 서연이넨 사진만 올려요~
첫댓글

우리 딸이 만든 안경 
저도 써보고 싶네용 
그리고 우리 딸 통밀에서의 삽 썰매 

정말 
거웠겠어용 ^^ 저도 조카랑 꼭
가봐야겠어요 

우와~~~ 정말 재밌었을것 같아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우리 서연이가 정말
겁게 참여했다는게 사진으로도 전
이 되네요

^^ 저도 꼭 조카랑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