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주한타지키스탄 문화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 타지키스탄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1일 주한타지키스탄 문화원과 타지키스탄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및 교육적·문화적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천대학교의 'VISION 2030' 전략과제인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한타지키스탄 문화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타지키스탄 내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하고, 현지의 우수 인재가 김천대학교로 유입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처장, 국제교류부처장, 국제교육원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주한타지키스탄 문화원에서는 김귀화 원장과 쿠르보노바 파르조나 부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이 거행되었다. 체결식은 대학 홍보동영상 시청, 윤옥현 총장의 환영사와 김귀화 원장의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옥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타지키스탄 현지 교육기관 및 정부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문화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 하였다.
김천대학교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원의 현지 홍보 및 모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받아 우수 유학생 유치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류 확립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서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