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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아이고~재미없다~~~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872 15.06.09 12:3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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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9 12:53

    첫댓글 하하하하님 글 언제 올라오나 했어요~^^
    퍼콘 없어도 재미있네요~~^^
    아가들이 유난히 바글바글 올라오고 있을땐 뿌리도 줄기도 의심스러울때가 많더라구요~~
    걸이대 아이들이 햇살보약 먹고 더 예뻐지고 있네요~^^

  • 작성자 15.06.09 15:47

    로즈님,반가워요.
    여기는 요즘 며칠 추웠어요.그래서 빠졌던 물이 조금 들었나봐요.^^
    퍼콘을 빨리 찾아와야할텐데......어디로 갔는지,원.

  • 15.06.09 12:56

    니다리 내놔라에서 완전 빵 터졌어요ㅎㅎ

  • 작성자 15.06.09 15:48

    다리도 그렇고,새깽이도 그렇고 저것들이 어디다 흘렸는지 모르겠어요.ㅜㅜ

  • 15.06.09 13:00

    ㅋㅋ 완전히 재미나네요

  • 작성자 15.06.09 15:48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6.09 13:02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6.09 15:48

    포항하은님도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ㅎㅎㅎ

  • 15.06.09 14:01

    그 퍼콘 어디서 찾아 오시는 그야용?
    지도 알려 주이소)((())))))(()))))
    울집도 큰 맘은 아닐지라도 중간맘으로
    들인 가을서리철화가 뭉쳐선 더버 못살것다꼬 다 뿔뿔이 흩어져 군생되아 삣다요~(T^T)
    내 처롸 돌리도~~~~~~~~~흐엉

  • 작성자 15.06.09 15:49

    모르겠어요.며칠 글안썼다고 어디다 치워버렸나봐요.
    쓰레기통을 뒤져봐야 할까요?ㅠㅠ
    가을의서리는 철화가 잘 풀리더라고요.괘씸한 놈들!!!!

  • 15.06.09 13:24

    놀래라 ㅎ 화장실 귀신 노란색 줄까 빨강색 줄까 내놔라 모두다 ㅎ웃고갑니다

  • 작성자 15.06.09 15:50

    김대이님,웃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15.06.09 14:08

    자꾸 내놔라 하니깐 도망가죠~~!!^^

  • 작성자 15.06.09 15:50

    다육이하고도 밀당을 해야하는거예요?ㅠㅠ

  • 15.06.09 14:28

    아이구 우스버~
    하하님 잼있어요~

  • 작성자 15.06.09 15:50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용.헤헤

  • 15.06.09 15:15

    저도 하하님 글 언제 오라오나 했는데 오늘도 웃으면서 마무리 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09 15:51

    요즘 별로 재미난 일이 없어서 글쓸일이 없었어요.^^

  • 15.06.09 15:28

    하하하님 정말표현력짱입니다^^
    아그들 가을되면 물듬을보여주겠네여^^

  • 작성자 15.06.09 15:52

    얼른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아예 여름이 없었으면.....ㅎㅎㅎ

  • 15.06.09 18:03

    걸이대로 제자리찾은 아이들 더 이뻐지겠어요.
    재미난 글에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니
    하하하하님께 감사해요.ㅎㅎ ㅎ

  • 작성자 15.06.09 18:31

    가을이나 되어야 이뻐질거예요.여름은 다육이나 사람이나 힘든계절이죠.
    호우니님은 항상 말씀을 이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15.06.09 19:17

    ㅋㅋㅋ 잼난글에 한참 웃었네요
    퍼콘이 없으니,,,쪼매 심심한듯하긴하네요 ㅎㅎ
    펜탄 꽃 이쁜데,,,왜 별로라고 하셔요?
    저는 다른꽃 다 잘라도,,,펜탄꽃은 고급져서 꼭 보는걸요 ㅎㅎ

  • 작성자 15.06.09 21:45

    저는 올해 처음봐요.근데 제취향은 아니네요.ㅎㅎㅎ

  • 15.06.09 21:22

    하하하하님 ! 내놔라~ 내놔라~ 하시지 말고
    사랑만 줄꼬마~~ 해보셔요 ! 그럼 다시 돌아올랑가 .........ㅎ~

  • 작성자 15.06.09 21:46

    저는 승질머리가 드러버서 버럭질도 잘해요.
    없는 소리는 못하고요,한번 입밖으로 뱉으면 책임져야하는 그런 고집도 있어요.
    그래서 빈말을 못해요.ㅎㅎㅎ

  • 15.06.09 22:34

    ㅎㅎㅎ늘 하하님 글 보고 웃고 갑니다 ᆢ오늘두요~~^^

  • 작성자 15.06.09 23:00

    방울이네님,늦은 시간에 다녀가셨네요.^^안녕히 주무세요.

  • 15.06.09 23:15

    ㅎㅎㅎ..오밤중에 아이고 ~~ 재미잇쓔.....~^^*

  • 작성자 15.06.10 10:17

    오밤중에 무섭진 않았쥬?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10 10:18

    이모티콘을 어디가서 찾아와야할지.......ㅠㅠ
    저도 그거 참 좋아하는데요.ㅎㅎㅎ

  • 15.06.10 16:19

    ㅋㅋㅋ 잼나게 표현해줘서 웃음이~~^^

  • 작성자 15.06.10 17:52

    청아님,웃고 가시어 고맙습니다.^^

  • 15.06.20 06:49

    니다리 내나라~~~하하하
    배꼽빠진다~ ㅎㅎㅎㅎㅎ

    스티커
  • 작성자 15.06.20 18:32

    신나라님,이제는 빠진 배꼽 찾으셨어요?^^

  • 15.06.20 18:41

    @하하하하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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