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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딕 훼밀리
술붕어 추천 0 조회 208 16.05.16 07: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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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5.16 08:29

    나도 음악하는 사란들이 무지무지 부러운데.... ㅎㅎㅎ

  • 작성자 16.05.16 19:07

    당연 음악하시는 님이 부럽지요
    존경합니다

  • 16.05.16 08:40

    저도 무지무지 부러워서 하모니카로 도전했죠.
    지금은 우쿠렐레 입니다.
    역시나 인생이 풍요로워 지네요.

  • 16.05.16 10:38

    시냇물님,자신을 사랑하며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기시며
    풍요로운 삶을 살고 계시니
    멋진 인생 입니다.왕,왕,왕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16 19:08

    ㅎㅎ
    대단하십니다
    하모니카 잘 부니 정말 멋 있더군요
    음악이 있는 삶이 풍요롭습니다

  • 작성자 16.05.16 19:08

    @미지 저도 왕왕왕 부럽습니다

  • 16.05.16 10:45

    해도 잠든 밤 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바~^^

    남,녀 불문 악기 하나쯤 다루는
    분은 진짜진짜 멋져 보입니다.

    어느 어스름한 저녁 탄천을 걷는데
    60대쯤 되어 보이는 여자분이
    색소폰으로 올드팝을 연주하시는데
    와~~~~~~얼마나 멋져 보이든지
    가던 발걸음 멈추고 박수로
    엄청 환호했던 기억이 납니다.
    술붕어님,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작성자 16.05.16 19:09

    나도 악기 부는 사람들 엄청 부러워 합니다
    대단하지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 16.05.16 11:04

    말만 마시고 어서 등록하세요
    이 좋은 세상에 한탄만 하시다니요
    전 레슨비를 알바해서 벌어 주고 배워요
    ㅎㅎ 알바라도 못하면 그땐 ..

  • 작성자 16.05.16 19:10

    ㅎㅎ
    대단 하십니다
    저는 포기 할랍니다
    너무 어려워요

  • 16.05.16 11:52

    백세시대 나아가서
    백이십세 운운하니
    늙어 외로울 때
    혼자놀 수 있는 악기는
    반드시 필요할거 같아요.
    시작해 보세요.
    가볍게 기타는 어떨라나?^^

  • 작성자 16.05.16 19:11

    그러게요
    기타는 좀 쉽다고는 하던데
    100세 시대에 혼자 놀 수 있는 것을 생각 해 보기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16.05.16 15:05

    음악하신는 분들이 맘이 여린것 같은데요
    나두 가야금 배우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아직까지 이러구 있네요 ㅎㅎ

  • 16.05.16 15:40

    무엇이든 도전해 보시와요~
    하루라도 빨리요~
    잘해내실거예요~^^

  • 16.05.16 16:18

    @미지 맘만 있으면 다되는것은 아니지요
    조건 환경이 맞어야 하는데요 ㅎ

  • 작성자 16.05.16 19:12

    가야금 죽이지요
    가야금으로 트롯트 치는데 아주 좋더군요
    꼭 배워보시기를 권합니다.

  • 16.05.16 17:00

    딕 훼밀리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먹구름 흰구름'
    많이 불렀던 기억이 새롭네요
    노래만큼 추억하기에 좋은 게 없음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 작성자 16.05.16 19:13

    그럼요
    음악은 영원한 것입니다.
    멋도 모르고 부르다가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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