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빅맨인 제레미 타일러를 영입 했습니다로스터에 한자리를 만들어야 해서 크리스 스미스를 방출 했는데 크리스 스미스는 JR계약을 위해 로스터에 넣어 놨던 선수라 JR이 기분이 상했나 봅니다인스타 그램에 올라온 이미지가 그의 현재 상황을 얘기 해 주네요크리스 스미스는 보장 계약 이였지만 실력은 NBA급이 아니라는 평이 대부분이였죠http://basketball.realgm.com/wiretap/231293/Jeremy-Tyler-Reaches-Deal-With-Knicks
첫댓글 실력이 안되는 동생을 본인 소속팀에서 내보낸다고 화가 나다니;;;JR은 프로의 마인드가 없네요 정말.
작년에 잘해줘서 싸게 잘잡았다고 생각했는데ㅜ 또 하나의 악성계약이될것같은 느낌이네요 ㅜ
지금은 싼가격도 비싸게 느껴지는 정크푸드일뿐. 어쩌면 싼게 비지떡의 예시일지도..
Nba가 장난입니까...
jr 니가지금 화낼때야???
뉴욕 새판짜는 그날만 기다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페이컷 했다고는 하나 뉴욕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돈을 줬습니다본인이 정말 돈을 더 받기 원했다면 다른 팀으로 갔으면 됐구요4년 24.7m의 계약인데 현재 활약이면 지금 연봉도 아깝죠뭐 이런 계약을 이끌어낸 뉴욕도 문제가 있구요
욕을한바가지해주고싶네요
첫댓글 실력이 안되는 동생을 본인 소속팀에서 내보낸다고 화가 나다니;;;
JR은 프로의 마인드가 없네요 정말.
작년에 잘해줘서 싸게 잘잡았다고 생각했는데ㅜ 또 하나의 악성계약이될것같은 느낌이네요 ㅜ
지금은 싼가격도 비싸게 느껴지는 정크푸드일뿐. 어쩌면 싼게 비지떡의 예시일지도..
Nba가 장난입니까...
jr 니가지금 화낼때야???
뉴욕 새판짜는 그날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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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컷 했다고는 하나 뉴욕이 줄 수 있는 최대한의 돈을 줬습니다
본인이 정말 돈을 더 받기 원했다면 다른 팀으로 갔으면 됐구요
4년 24.7m의 계약인데 현재 활약이면 지금 연봉도 아깝죠
뭐 이런 계약을 이끌어낸 뉴욕도 문제가 있구요
욕을한바가지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