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돈에 대한 가치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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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사실, 근데 잘 모르겠어요. <br><br>계약하게 되면 얼마, 그렇지만 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도 아니고 엄마 통장에 들어가고, 제가 통장에 찍힌 숫자를 봐도 감이 없어요. <br><br>그런 것보다 해외로 촬영을 가게 되면 엄마가 주는 2백만 원, 3백만 원이 너무 크고 좋아요. <br><br>타고 다니는 자동차나 새로 구입하게 된 빌라 같은 것도 제가 번 돈으로 하긴 했지만 수중의 돈 십만 원이 더 크지 않나요?<br><br> 평민들도 그렇잖아요. 통장에 든 적금 같은 거 보다 지갑 속에 돈이 더 좋잖아요.<br>
평민, 그 말에 사람들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데… 봉건사회도 아니고 나쁜 의도로 한 말이 아니구요. 그냥 유행어처럼.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 말한 거에요.<br><br> 대중, 시청자 이런 말은 입에 잘 안 붙잖아요. <br><br>나쁜 뜻이 있는 말이 아니라 그냥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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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민이라....-_- 그럼 지는 뭐길래..혹시 머리 속이 진공 상태인가..<br>
<br>그냥 꽉 입다물고 씨에프에서 멍한 표정이나 지어라 제발...<br><br>
되도 않는 연기고 뭐고..제발..입은 다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