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1 Review: 바이오 헬스케어 소재 매출 확대에 따른 고성장
2Q21 실적은 매출액 66억원(+24.0% YoY), 영업손실 14억원(적자지속 YoY), 당기순이익 31억원(흑자전환 YoY) 기록. 매출액은 Ceramide 전구체 Phytosphingosin(+115% YoY) 등 기능성 식품 소재 매출 성장으로 증가. 다만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판매관리비 증가로 부진한 실적 기록.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56억원(+36.4% YoY), 영업적자 16억원(적자지속 YoY)으로 추정. 하반기 산업용 효소 견조한 매출 성장과 기능성 식품 소재 고성장 예상. 특히, MK-7은 연내 식약처 고시형 원료로 지정되며 국내 매출 발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다만, 영업이익은 바이오헬 스케어 소재 매출 확대에도 불구 연구개발비 증가, 둔곡 cGMP 공장 컨설팅 등으로 부진할 전망.
하반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GF-103 임상 1상 IND 신청 계획
대표 파이프라인 GF-103 은 황반변성, 염증성장질환 등 적응증을 타겟으로 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하반기 미국 임상 1상 IND 신청 계획. 22년 글로벌 노인성 황반변성 시장은 약 13조원으로 추정. GF-103 은 SOD를 제거하는 신약 으로 비임상 효능평가 실험에서 기 출시된 경쟁약물 Eylea 와 동등 이상의 효능 확인. 향후 SOD 에 기인한 주요 만성 질환(심혈관계 질환, 만성 염증 등)으로 적응증 확장도 가능할 전망.
마이크로바이옴 생산시설 착공, 향후 CDMO 사업 진출 기대
동사는 둔곡지구에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cGMP 시설을 구축할 계획. 약 1,300평 규모로 22년상반기 준공하여 23년 상반기 가동 예정. 총 CAPA는 약 2,500L(SUS 2,000L, Single-use 500L)로 자체 신약 후보물질 및 CDMO사업 담당. 특히, Single-use fermentor 도입으로 교차 오염 차단 및 생산성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부국 신효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