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한평사기 불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사를 하고 싶습니다.
진리의 도량, 정법도량, 모두가 소원이 성취되는 도량, 언제나 찾을 수 있고 의지처가 되는 열린 도량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불사를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이뤄보셔요.
국가가 발전하면 국민 개개인의 살림살이가 좋아집니다.
국가가 부자가 되면 국민개개인의 경제가 좋아집니다.
국가가 선진국이며 문화국가, 부국강병하면 국민 개개인도 역시 큰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찰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이 국가에 몸을 담고 있듯 불자는 사찰에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어떤 종교를 갖는냐에 따라 그의 정신세계는 그 종교에 따라가고, 어떤 사찰에 다니느냐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부유하고 교양있는 부모님을 만나면 자식도 그와 비슷해지듯 어떤 사찰을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미 잘되있고 부자인 절에 다니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찰은 외형보다 내실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매우 작은 절이라도 부처님의 수행가풍이 살아있고 역동적인 포교와 성장을 거듭하면, 그런 곳이 진정한 사찰이고 개인의 소원도 성취되게 하는 절인 것입니다.
자신과 자신이 다니는 사찰은 둘이 아닙니다.
아무런 발전이 없고, 포교나 수행도 않는 절이라면 자신의 성장과 소원성취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크기와 상관없이 부처님의 정신이 살아있고 수행도 잘하고 포교도 잘하며 스님들도 긍정적이고 신도도들도 긍정적이어서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찰이라면 그 사찰의 신도들도 동반 성장하게 됩니다.
사찰의 불사는 곧 신도들의 불사이기에 사찰의 불사가 하나 성취될때마다 신도들의 소원도 성취되어갑니다.
절은 산에 있어야 한다는 말은 구시대적인 발상입니다. 여러분이 산에 있는 해인사와 불국사를 매일 다니실 수 있나요?
통도사는 매우 가깝다고 하지만 과연 현대인이 통도사에 자주 갈수 있을까요?
지금의 50대 이상의 불자님들은 그나마 다닐 수 있겠지만 젊은세대들은 자주 다니기 매우 어렵습니다. 시내에서 20분만 벗어나도 먼곳이라며 부담스러워합니다.
시내에선 30분, 1시간을 이동해도 멀다고 느끼지 않지만 시외곽을 벗어나면 20분만 벗어나도 깊은 산골에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과거 한용운 스님도 조선불교유신론에서 산에 있는 절을 팔아서라도 시내에 절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정말 선견지명이 있으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타종교에 비해 불교가 뒤쳐지는 여러가지 이유중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지역적인 차이 때문입니다. 스님은 옷차림이나 생각이 일반인들과 다른데 살고 있는 공간까지도 완전히 동떨어진 세계에서 살고 있으니 보통사람들과 소통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포교도 멀리하게 됩니다.
수십년간 공부한 스님들도 그것을 제대로 풀어보지도 못하고 산속에서 한가로이 지내게 됩니다.
신도들은 어쩌다 한번씩 바람쐬러 다닐 수 있겠지만 더 이상의 역할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주 갈 수 있는 시내에 절을 세움이 마땅합니다. 아무리 깊은 사랑이라도 멀리떨어져 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듯 사찰도 오래도록 인연이 되려면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10년 20년을 산속에 절을 매일같이 드나들수는 없습니다.
현대에는 모든 형식과 권위가 무너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사찰의 스님들은 동떨어진 세계에서 살고 있기에 아직도 권위적이고 의식이 복잡합니다.
이런 상태로는 아무리 위대란 철학과 수행법을 가진 불교라도 도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내에 절을 만드는 것은 시급한 일입니다.
사람이 많이 거주하고, 많이 모이기 쉬운 교통이 좋은 곳에 큰절이 세워져야합니다.
그러나 그럴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죠?
불자들이 원력을 세우지 않으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불사입니다. 정법도량을 세우면 천년이 가고 그 천년이상의 세월동안 많은 이들에게 의지처가 되고 수행처가 되며 깨달음의 공간이 됩니다.
소원이 성취되고 영가가 천도되어 더욱 밝고 맑은 사회가 됩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불사입니다. 내가족과 자신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불사입니다. 왜냐면 나와 가족 그리고 불사는 동급이기때문입니다.
불사에 혼신을 기울여 부처님께 다가가면 가족들도 좋아지고 자신도 좋아집니다.
황룡사는 정법도량이 될 것입니다.
시내의 땅한평이 최소 500만원이상인데 금액이 너무 크네요.
0.1평은 50만원입니다.
땅 0.1평을 보시하십시오.
보시하는 순간부터 마음가짐이 달라지며 운명이 달라집니다.
불사금 약정은 얼마를 하시든 매월 조금씩 분납하셔도 됩니다.
불사금: 351-0147-4376-93 예금주: 황룡사/농협
첫댓글 황산스님의 원력에 절대공감하며 적은인연이라도 받들겠습니다!
거룩한불사가 원만성취회향되기를 두 손 모읍니다!
관세음보살-()()()-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길....
0.1평 합니다._()_
입금확인했습니다... 1번으로 입금하셨네요...
저두 0.1평 참여하겠습니다.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길....
입금했습니다
스님!
저두 0.1평을 딸 이름으로 참여하겠습니다.
한꺼번에 입금은 못하고 나누어서 50만원 채우도록 할께요.<7월27일까지>
올 7월27일이 딸 7급공무원 시험입니다.
참여함에 감사드립니다.
_()()()_
네. 원력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0.1평 동참 하겠습니다.
보살님한텐 1평하라고 했는데요,,,,ㅋㅋㅋ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길....
0.1평 동참합니다
폰번호 부탁드립니다...
부처님 가피 가득하시길....
쪽지보냈읍니다
저도 0.1평 동참하겠읍니다 나누어서입금했드르겠읍니다 백련거사와같이 자동차 불자회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