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과장도 끼여있다고 보는데 로한기마대의 밀어부치기 식의 돌격이
이 현실에서도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겁을 집어먹은 오크들.... 거기다가 군중심리에. 기마대의 액션과 음향효과로
완전히 진열이 흐트러진 그런 오합지돌같은 부대에게 그런 로한의 기마대는
당연히 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꽤 잘 무장한 중장갑 보병들(창병 제외+사기와 군사 훈련이 잘되어 잇는 정예)이 로한 기마대를 막아 선다면 어떻게 될까요?
매우 궁금하네요... 일단 선두의 보병들은 죽은 거나 다름 없겠고...
음... 어떨까요? 기병들은 후에 어떻게든 속도를 잃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말도 박치기 하면서 달려나가도 지치거나 완강한 저항으로 나중에는 그 속력을
잃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사기가 바닥을 칠겁니다. 아무리 훈련이 잘된군이라 해도 기병이 진격을 하는데 앞에 배치하면 대열이 흐트러질겁니다. 지죽는거 뻔히 알면서요. 우리가 게임을 하듯이 지휘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안될것같군요.왠만한 군대 가지고는 안돼고 항우나 진의 병사 정도 아니면 다 도망 갈겁니다.
창병은 없다 하셨지만 정예병을 상정하셨으니...죽으라면 죽는 절대충성 근위병 정도는 예상하셨겠지요?그렇다면 그정도 인력에 최전방 몇 열을 근위병으로 넓게 포진시키고 뒤에서 일반보병들이 대열을 압박하게 한다면 이길 것 같습니다.특히 세오덴 왕이 튀는 복장으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더 쉽게 로한이 박살났을듯..
계속 밀어 부치다가 말들이 지치겠다... 그런데, 오크와 우룩-하이의 무기는 반지 2번째 편에 나올 때 강했읍니다. 2편에 나올 때 우룩-하이는 파이크를 가지고 있는데 3편에서는 막대기를 가지고 있읍니다. 3편에 우룩-하이들이 파이크를 가지고 있었으면 그들은 쉽게 이겼을 것입니다.
기사가 전투의 주축을 이루던 유럽중세시대때, 스위스창병부대가 기사대와 전투를 벌여 승리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세후기로 가면 보병이 기병을 이긴 전투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상당한 훈련도와 군기로 무장한 정규부대였겠지만 지형과 전술에 따라선 실제 가능은 했으리라 봅니다.
같고요. 즉 도끼들고 제대로된 기병을 가지고 있다는 참 특이한 설정이지요-_-;... 어쨌든 오크들이 주춤주춤 물러썼을때 승부는 난것이죠. 2편의 경우에는 말이 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섰지만 경사가 가파르다는것이 기병에게 반대로 독이 된다고 할까요? 그상태에서 한기가 넘어진다고 한다면
첫댓글 브레이브하트에서 나오는 방법으로 제압하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기가 바닥을 칠겁니다. 아무리 훈련이 잘된군이라 해도 기병이 진격을 하는데 앞에 배치하면 대열이 흐트러질겁니다. 지죽는거 뻔히 알면서요. 우리가 게임을 하듯이 지휘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안될것같군요.왠만한 군대 가지고는 안돼고 항우나 진의 병사 정도 아니면 다 도망 갈겁니다.
창병은 없다 하셨지만 정예병을 상정하셨으니...죽으라면 죽는 절대충성 근위병 정도는 예상하셨겠지요?그렇다면 그정도 인력에 최전방 몇 열을 근위병으로 넓게 포진시키고 뒤에서 일반보병들이 대열을 압박하게 한다면 이길 것 같습니다.특히 세오덴 왕이 튀는 복장으로 앞에 있었기 때문에 더 쉽게 로한이 박살났을듯..
계속 밀어 부치다가 말들이 지치겠다... 그런데, 오크와 우룩-하이의 무기는 반지 2번째 편에 나올 때 강했읍니다. 2편에 나올 때 우룩-하이는 파이크를 가지고 있는데 3편에서는 막대기를 가지고 있읍니다. 3편에 우룩-하이들이 파이크를 가지고 있었으면 그들은 쉽게 이겼을 것입니다.
글세요...김완규님 말씀처럼 브레이브하트처럼 영국기병 거의 몰살하죠-_-; 창숨기고있다가...... 기병이 싸우기훨씬힘들거 같은데요... 잇힝~♡
완벽한 훈련을 받고, 사기가 높으며 전방에 참호나 말뚝같은 방어진을 구축한 장창병들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이외에는 돌격에 대한 방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참호같은걸 파지 않는이상 막기 힘들껄요. 만약 참호를 판다면 돌격하지 않으면 되죠. 일단 보병은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니 만큼 절대 불리한 겁니다. 아무리 창을 들고 있다 해도 언제든 틈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참호같은 유리한 지형의 도움에 최초 돌격이후 혼전상태가 되버린다면 이기겠죠? 사기나 훈련도는 동일하다고 가정하신것 같으니 숫자도 영향을 주겠군요. 즉...동일한 병력으로 평지에서 붙는다면 보병쪽이 질겁니다..
기사가 전투의 주축을 이루던 유럽중세시대때, 스위스창병부대가 기사대와 전투를 벌여 승리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중세후기로 가면 보병이 기병을 이긴 전투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상당한 훈련도와 군기로 무장한 정규부대였겠지만 지형과 전술에 따라선 실제 가능은 했으리라 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재미있는점은 로한기병대가 바이킹과 비슷하다는것입죠. 입고있는 투구나 갑옷 또 도끼를 들고있고 북쪽에 살고있고 뭐 전 그렇게 보이더군요. 근데 말타고 도끼를 휘두르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근데 로한기병대는 최소한 기병이 뭔지는 알고있는것같더군요. 아라곤의 기병대는 엘리트쪽인것
같고요. 즉 도끼들고 제대로된 기병을 가지고 있다는 참 특이한 설정이지요-_-;... 어쨌든 오크들이 주춤주춤 물러썼을때 승부는 난것이죠. 2편의 경우에는 말이 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섰지만 경사가 가파르다는것이 기병에게 반대로 독이 된다고 할까요? 그상태에서 한기가 넘어진다고 한다면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겁니다. 지휘관으로서는 그런상황은 피해야하죠. 게다가 2편의 우르크하이는 최정예고요. 3편의 오크는 잡병으로 보이더군요. 재미있는건 2편의 우르크하이는 무자게 쓰러지는데 반해서 3편의 오크는 무지 잘싸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