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엔 저자극 클렌징 & 재생
출처 : @jiwonra, 바이오더마, 시루콧토, 에스티로더 모델 라지원(@jiwonra)씨는 쉽게 붉어지는 예민성 홍조 피부라 언제나 저자극 제품이 우선이다. 우선 촬영이 끝나자마자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클렌징에 공을 들인다. 촉촉하면서도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를 작은 공병에 담아 늘 휴대하면서, 부드러운 촉감과 완벽한 클렌징 효과를 겸비한 ‘시루콧토 후키토리 화장솜'에 듬뿍 적셔 닦아주면 끝. 잠들기전엔 에스티 로더 갈색병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준다. 민감한 피부라 더모 제품 위주로 사용했었는데, 우연히 사용해 본 갈색병은 신세계! 자극이 없으면서도 예민한 피부 컨디션 정돈은 물론,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재생해주는 효과가 만족스러워 애용 중이다.
출처 : @bty_chan, 달바, 아이소이, O.P.I 뷰티 에디터 출신 쇼호스트 이찬석(@bty_chan)씨의 뷰티 케어는 보습으로 시작해 진정으로 끝난다. 직업 특성상 늘 뜨거운 조명과 건조한 실내 세트장, 수많은 화장품 테스트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 그의 보습 생활은 얼굴뿐 아니라 입술, 손, 손톱 등 세심하게 진행된다. 방송 중 피부가 건조하다 싶을 땐 아보카도 오일과 화이트 트러플의 영양을 담은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면서 속 촉촉 겉 윤광 피부를 완성하고, ‘아이소이 센시티브 스킨 모이스처 립밤’으로 입술에 강력한 보습과 진정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떻게 클로즈업될지 모르는 손을 위해 ‘OPI 아보플렉스 네일 앤 큐티클 리플레니싱 오일’로 손톱 주변을 깨끗하게 정돈하면 생방송 준비 완료!
출처 : @rekaystyle, 스틸라, 뿌빠 패션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 뷰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우리경(@rekaystyle)씨의 파우치 컨셉은 ‘유니크’.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답게, 흔치않으면서 효과적인 신박템은 기본. 립글로스 1종, 매트 립 2종, 샤이니 립 2종으로 구성된 앙증맞은 새 모양의 '뿌빠 립 메이크업 키트'는 단독은 물론 섞어 쓰기도 굿. 운동 중 땀이나 물에도 절대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놀라운 지속력의 '뿌빠 스포츠 어딕티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역시 최근 홀릭 중인 제품이다. 얼굴 위에 투명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광채를 더해주는 ‘스틸라 헤븐스 듀 올 오버 글리머’는 브랜드 행사나 파티갈 때 늘 휴대하는 인생템!
출처 : @diane_home, 어딕션, 조지오르 아르마니, 시세이도 <그녀들의 멘탈뷰티>(버튼북스)의 저자인 작가 도현영(@diane_home)씨는 두 아이를 둔 워킹맘. 늘 바쁜 일상이기에 멀티 아이템을 선호한다. 오랫동안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땐 ‘시세이도 퓨처 솔루션 LX 아이 앤 립 컨투어 리제너레이팅 크림’을 책상에 두고 수시로 바른다. 모니터 앞에서 집중할 때면 수시로 눈을 찡그리거나 턱을 괴게 되는데, 확실히 눈가나 입가에 주름이 자리잡지 않아 만족 중. 바쁜 아침 차 안에서 하는 5분 메이크업은 선크림,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의 기능을 모두 갖췄으면서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어딕션 UV 프로텍션 파운데이션’ 사용 후, 눈가에 끼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음영감을 주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9번'을 눈가에 톡톡 발라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