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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 자작 ♡ 향기방 작은 마을 예미역
홍종흡 추천 3 조회 30 16.10.05 11: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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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5 11:46

    첫댓글 고은시향과 예쁘신모슴 잘보고 가네요
    즐건수욜 되세요

  • 작성자 16.10.05 15:48

    고맙습니다.사과공주 님~^^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16.10.05 12:24

    아담한 예미역에도 가을은 왔겠지요
    참 이쁠 것 같아요
    시인님의 글향이 안내하는 조오기로 한번 떠나볼까요~~훗

  • 작성자 16.10.05 15:51

    그러시면 참 고맙겠어요.
    어쩌면 그사람이 나와있을 수도 있겠지요~.
    저는 다리가 아파서 내년에 온다고 전해주세요.ㅎㅎ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예쁜 시인 님~^.^*

  • 16.10.05 14:14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적시고 갑니다.
    그리운 이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16.10.05 15:53

    감사합니다.수혜 님~^.^
    거기는 비가 아직도 오나요?
    지금은 비가 그쳐 햇빛이 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수혜 님~^.^*

  • 16.10.05 18:19

    고운 글향에 어코디언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쾌차하시어 자유롭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6.10.05 18:24

    고맙습니다.별바람 님~^.^*
    밤바람이 조금 차가워졌습니다.
    남쪽지역에서는 비피해가 많은가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아코디언 솜씨가 아직은 많이 서투름니다.
    이해하시고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별바람 님`^.^*

  • 16.10.05 23:25

    강원도 두메산골의 높은 고도에 위치한 예미역을 말씀하시나 봅니다.
    저도 어렴풋이 오래전에 가본적이 잇는 기차역인듯 싶은데
    그곳에 추억이 남다르시군요. ^^

  • 작성자 16.10.06 08:28

    예 ㅡ 그렇습니다.동행 님 ~^^
    총각시절에 자주 찾았던 시골 간이역이지요.
    그때에는 협괘열차라서 객차가 좁고 겨울에는 조개탄 난로를 피우고 다녔지요.
    지금은 모두 전철로 바뀌어 신형 전철이 다니지요.
    오늘 아침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되시기 바랍니다.동행 님 ~^^

  • 16.10.06 08:34

    이처럼 좋은 가을날 아침에
    아코디언 음악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6.10.06 08:31

    감사합니다.사랑방 님 ㅡ^^
    또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바람이 좀 차갑지요?
    아코디언을 하시나봐요?
    즐거운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사랑방 님~^^

  • 16.10.06 08:35

    @홍종흡 간이역이란 글자를 저도 참 좋아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아코디언 연주가 있길래요~^^

  • 16.10.06 13:37

    간이역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르는 군요^^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다녀오세요^^

  • 작성자 16.10.06 14:16

    감사합니다.해지는 노을 님 ~^^
    다친 다리가 다 나아야 다녀올텐데 ㅡ
    올해는 못가겠어요.
    이달중에 재수술 받아야하고 또 한 일년동안은 치료를 받아야 낫는다고 하네요.
    참 어려운 일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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