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
그런데 여러분은 왜 공무원이 되려 하는가?
단순히 돈벌이를 위하여 공무원이 되려 하는가?
그렇다면 포기하라!
공무원은 최소한에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이다.
이는 공무원의 윤리강령에 잘 나타나 있다.
소수인원의 잘못된 행정이 전체를 욕먹인다라 생각 하여도 좋다.
잘 알다시피 oecd국가 중 우리나라의 국가 청렴도가 꼴치다.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이다.
최근 나는 공무원의 행정에 대하여 화병이 나 있는 환자다.
왜 내가 화병이 나야만 했는가!
우선 본인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택시에 대하여 택시기사로13년간을 연구한 사람이며, 나에 저서로 택시개혁, 브랜드택시사업보고서 역 택시교통정책 등 다수의 책과 보고서를 낸 사람으로서 대전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타가 인정하는 택시업계의 전문가 이다.
그런데 공무원은 기껏 자리에 와 있어 봤자 1년이다.
이런 사람들이 택시행정을 얼마나 알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무원들이 사업주의 딱갈이 노릇을 한다는 것이다. 행정의 자의적인해석, 사업주 편의주의적인 행정 등 행정에 민주성을 찾아볼 수 없고 오르지 사업주의 비리를 옹호하는 단체로 전락해버린 공무원.
이런 공무원을 당신은 왜하려하는가 국민의 시민의 혈세가 아깝지 않은가! 당신이 진정공무원이 왜 되려는 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 아닌 진정 국민을 위한 공무원. 참고로 본인은 행정학에 대하여도 12강을 공부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