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여당(亡國與黨)화옹＜和翁＞

[이계묵]

망국여당(亡國與黨)

한심작태집권당(寒心作態執權黨)

사법질서파폭도(司法秩序破暴徒)

옹호난동망국당(擁護亂動亡國黨)

미분국익오합당(未分國益烏合黨)

내란옹호한심당(內亂擁護寒心黨)

오호통재대한국(嗚呼痛哉大韓國)

법원침탈파괴자(法院侵奪破壞者)

신상공개중징벌(身相公開重懲罰)

배후세력철조사(背後勢力徹照査)

발본색원가담도(拔本塞源加擔度)

동세내란완탕멸(同勢內亂完蕩滅)

초쟁탄핵정상국(秒爭彈劾正常國)

화옹<和翁>

한심

작태

집권여당이여!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폭도들을 보고도

난동을 부리는

무리를 옹호만 하는

나라를 망치는 당이 되어 가는구나!

공사도

국익도 구분 못하는

오합지졸 당이 되어가는 구나!

내란을

옹호만 하는

한심한 당이 되어만 가니

오호

통재라!

대한민국이여!

법원을

침탈한

파괴자들도

신상도 공개하고

엄중하게

징벌로 처벌을 하고

배후

세력도

철저하게 조사하여

발본

색원하여

가담의 정도에 따라

차제에 내란을

동조하는 세력을

완전히 소탕 소멸하여

초를 다퉈

헌재는 탄핵하고

정상국가를 만들어야 하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국헌 문란 헌정질서의 근간이 무너지고 파괴되어가고 있다. 반헌법적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와 선거관리소에 계엄군을 침투시켜 헌법 질서를 파괴하더니, 이번에는 서부지방법원에서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한 내란수괴 혐의자인 윤석열을 구속 판결한 판사를 참수하자고 불만을 품고 윤석열을 지지하는 광신적인 폭도를 동원 서부법원을 월담 하여 건물과 유리창을 파괴하고 건물 내에 전산 집기류에 물을 붓고 전부 부수어 버리고 난동을 피우고 사법질서를 파괴하여 버렸다. 극우 폭동 폭거에 정말 통탄할 일이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내란수괴 윤석열로 인하여 세계의 웃음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사법질서가 무너지고 공권력이 상실되는 동영상을 보자니, 이 나라가 어찌 될지 걱정이 앞선다. 국힘여당 국회의원 중에는 법원 담장을 넘어 건물에 침입하여 소화기를 난사하고 소화기로 유리창을 파괴하고, 7층까지 건물 기물을 닥치는 대로 깨부수고 난동을 부리고 폭동 폭거를 보고도 아스팔트 십자군으로 애국청년들이라 부추기고 선동한 정신 나간 국회의원도 있다는 보도다. 현장에서 폭도들에게 잡혀간 사람도 곧 훈방된다고 마이크를 들고 선동한 윤상현도 폭동 조장한 셈이 된다. 내란을 가장 앞장서서 옹호한 자다. 이번 서부법원 침탈한 젊은 청년 폭도들의 배후 세력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신상도 밝혀 중벌로 다스려 합당한 처벌을 해야 한다. 사법당국은 파괴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 이번 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한 폭동 폭력 테러세력을 발본색원하여 사주한 배후 세력까지 철저하게 조사하여 다 잡아들여서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나라가 바로 선다. 불법적 비상계엄이 발포된 후로 집권 여당은 지금까지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국정 수습에 전혀 협력하지도 않고 딴지만, 걸고 있다. 쑥대밭 무법천지가 된 내란을 옹호만 하고 민심을 저버리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한남동, 관저로 몰려가서 체포를 막았던 방탄에 동조 옹호한 국힘당 의원들도 현행범으로 전부 체포하고 의원직을 박탈 제명해야 한다.

서부지법원 폭동 난동 사태를 두고 국힘당 의원들의 내놓은 말을 들어보면 전입가경이다. 김재원 최고 의원은 지난 47일간 윤석열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를 성채로 삼아 자신만의 성전 시작“ 아스팔트 십자군들은 창대한 군사를 일으켰다. 함께 거병한 십자군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완전히 폭도들을 선동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자들이 민의을 대변한다는 여당의 국회의원들이다. 원내대표라고 하는 권성동은 적반하장 발언이다. 폭도들을 막고 있는 경찰들에게 경고한다. 어제 현장은 폭력의 책임을 시위대에 일방적으로 물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경고하려면 법원을 침탈 파괴하는 폭도들에게 해야지 왜? 경찰에게 경고한다고 하느냐 말이다. 폭도들에게 폭행을 당해 입원한 경찰들이 있는데도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가? 넋 나간 넋 빠진 소리다. 한심 작태다. 국힘여당 국회의원 중에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는가? 지금의 시국을 제대로 보는 사람이 없다. 이런 정당이 무슨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정당은 해체하는 것이 마땅하다. 사법당국은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부역자들도 낱낱이 찾아서 그에 합당하게 처벌을 해야 한다. 또 내란을 옹호하고 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국민저항권 운운하면서 구치소에 난입 강제로 들어가서 갇힌 윤석열을 우리가 모셔오자고 폭동을 선동하는 전광훈도 바로 체포하여 처벌해야 한다. 그는 좌우 이념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족을 분열을 조장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적폐인 만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만 헌법 질서가 공권력이 바로 설 수가 있다. 자다 깨어나 보니, 서부법원 월담 폭동테러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란 단상이다. 여여법당 화옹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