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테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브론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소설들의 작가들.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아그네스 그레이 / 앤 브론테
그 중 '에밀리' 역의
이아름솔 / 김려원 / 김이후
이 글을 쓰게 된 넘버
'찢겨진 페이지처럼'
"네 소설은 작가의 통제 속에 태어난
미완성의 인물들 이미 죽은 것 같지"
이아름솔 (천둥호랑이)
김려원 (천둥딸기)
tmi 배우가 딸기를 좋아해서 별명이 딸기임
3분 35초부터 보면 됨
김이후 (천둥치와와)
tmi 언니는 호랑인데 본인은 왜 치와와냐며 항의한 적 있음
개쩌는 성량의 배우들,,,
브론테가 얼마나 갓극이냐
자유극장은 소극장 중에서도 시야 극악으로 유명
(후진을 해도 시야가 좋아지지 않음.. 뒤로 갈수록 단차가 낮아짐, 허리도 아프고 냄새도 남)
여기서
첫공 매진, 추석 매진 등 페어 골고루 매진 릴레이 중..
(사진 다 못 가져옴,,, 저 만원은 매진 시 제작사에서 선물하는거임!)
개쩌는 배우들 자랑하고 싶어서 글 씀
문제시 삭제
첫댓글 오보고싶다
내 여자들 이슈게 진출ㅠ
헐 봐야겟다
미쳤다 재밌겠다
제발봐줘 근데 내자리는 남겨줘…
진짜진짜진짜 너무 재밌고 너무 잘하고 최고야ㅜㅜ
찢페 진짜 내 최애넘버... 매일매일 반복해서 듣고 있어ㅠ
헐 나도 보고싶어
와 벌써 심장이 뛴다 보고싶어
잠만 막티켓팅하고올리지
보자마잨ㅋㅋ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헐 나도 보고싶어
유명해지지 마 브론테.............
천둥물만두 아진 배우도 사랑해 주세요 💜💜
뮤지컬 자주 안보는 내 친구도 보자마자 자둘 예매하더라.. 천둥딸기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꼭 봐주라
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