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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58마라톤방의 역사를뒤적거리며 주저리 주저리~~
안산터줏대감 추천 0 조회 241 24.12.28 20: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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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8 21:05

    첫댓글 여러모로 힘쓰시네.
    나이 들면서 사고가 많이 좁아지는 듯 하네.
    그래도 가슴을 펴고
    활기차게 살아야지...

  • 24.12.28 22:59

    터주 ~~ 글이 짱하네 내년 잘해보세~

  • 24.12.28 23:01

    가슴이 따뜻해지는글 보니 뭉클해진다
    두다리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자

  • 24.12.29 08:45

    나도 이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도네
    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맘과 뜻 데로 되질 않아서
    어제 중수달 모임에서 해금이가
    시주제 에 함께 하자는 의견을 했는데
    몇명이 가려는지
    나는 누가 댈구 가야만 참석 가능 ㅎㅎ
    무릎이 아퍼서 ~~
    칭구들 보고 싶당 !♡♡♡♡^♡

  • 24.12.29 09:25

    가슴찡한 글 우리모두 화이팅하자

  • 24.12.29 09:35

    터주의 글을 읽노라니 지난 20여년 세월 개띠친구들과 함께한 추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네 친구들아 남은 갑진년한해 마무리잘하고 오는 2025 을사년 한해도 모든게 잘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봤으면 좋겠다

    인덕원과 노적봉 친구들이 추진하는 2025년 개방행사가 기대만땅 된다

  • 24.12.29 18:51

    힘들지만 함 해보자구♡

  • 24.12.29 22:16

    터주 단편 소설이 병풍 펼쳐지듯 스쳐 지나가네.
    나도 08년 개방에 들어왔으니 낼 모레면 18년차 들어 가는구나.
    흐르는 세월속에 명문 와~노적봉 대장도 하게되고 참, 출세 많이 했네.
    행사주관 하는해에 오지게 걸렸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 보련다.
    어설퍼도 친구들 격려에 힘입어 볼라니까 잘 부탁한다.

  • 24.12.30 06:19

    세월도 빠르게 가고 있다는걸 새삼 느낀 시간이네
    모두 수고 마니했기에 오늘이 있었겠지 건강들 하세

  • 24.12.30 09:15

    좋은아침~~
    이렇게 매일 인사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친구가 되길~
    많은 준비로 친구들을 위해 노력해주는 안산 인덕원 친구 고맙다 그러나 나는 미리 예약해놓은 가족여행으로 참석 못해
    아쉬은 마음으로 이렇게 참석 못해서 글로 인사한다 친구들아 행복하자~~~

  • 24.12.30 14:14

    2003년부터 있었으니 참 오래 묵었네

  • 24.12.30 16:20

    이런들~
    저런들~
    걷든지~
    뛰든지~
    앉아서 차담을 나누든지~
    볼 수 있는 날이 점점 줄어 든다고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각지역 송년회라도 달려가고 싶어진다
    우리
    장례식장에서 만나지 말고~~
    좋은 날
    북부팀 친구들이 멍석 깔아주는 시주제 날 많은 친구들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

  • 24.12.30 21:36

    인화달은. 그래도 월러 대장을 바톤넘겨받아 잘돌아가고있다 시주제 때 개방친구들 얼굴 모두 함번보자.

  • 24.12.30 23:27

    25년 시주제 날 반가운 얼굴들 많이 볼수 있겠지?

  • 25.01.02 10:39

    아이고~ 역대 쥔장들 이름을 다 기억하시고^^ 대단한 역사가 이렇게 이어지는게 참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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