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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예정론자들의 누룩. 원죄론과 같은 칼빈주의 이단들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9 25.03.18 16: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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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22:02

    첫댓글

  • 25.03.19 06:51

    그런데 생각해 보니 칼빈의 예정론을 비판만 했지 타당한 더 낳은 해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칼빈이 예정론을 주장할때는 에서와 야곱의 사건(야곱은 태어나기도 전에 택함 받았다). 또 사울이 바울로 변한사건(나의 나 된것은 내가 아니요 .)과 같이 특정한 인물들이 택함받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는가

  • 작성자 25.03.19 13:10


    모든 사람은 택함을 받고 태어남

    하나님의 계획이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음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 전에 택함이 아니고

    예지의 하나님이 두 사람에 대해서 알고 예언을 한 것으로 보면 되는데



    내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장래에 내 사업을 아들에게 상속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면

    어떻게 상속할 건가을 예정하겠죠

    그리고 사업을 하다보면.

    능력을 살피고 그 사람을 중요하던지 . 배제하던지. 선택을 하는 것이 . 택함인가?

    선택 받은 사람들은 그 삶이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기 때문

    개나 소나 쓰는 것이 아니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쓰임



    혹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선택해서 사용하실려고 했는데 요나 처럼 불 순종으로 끝난 사람은 없었을까

    성경에 기록된 것만이 다 일까??

    데마처럼 쓰임을 받다가 세상을 사랑해서 돌아간 사람이 데마 말고 얼마나 많을까?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팔라고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팔았을까??

    남 탓

    가롯유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다면. 팔았을까??

    가룟유다는 예수님에 대하여 주여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선생으로 호칭한 자인데

    왜 그렇을까??

  • 25.03.19 16:50

    @나그네1004 고맙소. 예지 예정론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미리 보신것이니 선택한것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길을 정한 것인데 하나님은 전능자라 이것도 미리 알고 계셨기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인간에게 살짝 위임하여 그 뜻을 이루시는지라.
    지혜가 없는 인생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고로 예정론이 나왔고 또 비방론도 나왔다.

  • 25.03.19 17:40


    나그네야~!

    성경이 <성도들>을 <나라>라고 부르는데 니가 뭔데 부정을 하노?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벧전2:9)."

    기록된 말씀을 부정해야만 교리가 선다면 그것은 교리가 아니라 사이비 이단 사설이니라.


    또 하나님이 실패하시는 하나님이시냐?

    전능하신 하나님은 실패하심이 없단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바라셨겠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속전으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지
    구원받지 못할 버리운 자들을 위한 속전으로 내어주신 바 된 일이 없단다.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요17:9)."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도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대속물로 내어 주신 바 된 것이란다.

    하나님이 속전을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 주셨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속전이 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면 예수님의 속전의 효력이 부족해서냐?

    예수님의 피는 구원하심에 부족함이 없는 거란다. 알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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