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가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교리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원죄론과 예정론이죠.
원죄론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원죄에 대해서 담당하셨고. 그래서 행위 구원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는 것이죠
믿음 + 행위 = 구원이라는 주장하는 이교리의 탄생이 되죠.
예정론은 창세전부터 구원을 받을 사람이 예정되었다는 교리이죠.
crystal sea의 주장을 보면
구원 받기로 작정된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 성도들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오면
성도들에게는 더 이상 이 세상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의하죠.
구원 받기로 작정된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 성도들
구원 받기로 작정되었다는 주장이 바로 예정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 구원 받기로 예정된 자들만 구원 받는다는 교리.
이 멍청한 자들은 예정과 확정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씁니다.
왜 이런 현상이 되냐면 교주가 그렇게 말하면 무조건 그렇게 믿기 때문이죠
예정. 예언. 예지라는 말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를 예정.
구원 받을 사람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앞으로 구원을 받을 사람이 생긴다고 하면 예정인 겁니다.
창세전에 구원을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 작정되었다고 하면이 이것은 확정론이라고 해야 합니다.
입으로 예정론이라고 하고. 내용은 창세전에 구원 받을 사람이 작정되었다고 하죠.
예지란 장래 일어난 일들을 알고 있는 것을 예지라고 하고
예언은 장래 일어난 일을 알고 그것을 말로 전하는 것이 예정이죠
예정은 장래 즉 미래에 어떠한 일을 계획한 것이 예정입니다.
하나님은 예지에 따라 선지자들 통해서 예언을 하시고 그리고 그 예언되로 대면 성취되었다고 하죠
이 처럼.
인류의 역사을 어떻게 운영하시겠다는 예정을 하신 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하죠.
경륜은 경영과 운영이라는 합성어입니다.
구약에서 율법으로 경륜하셨고
신약에서는 성령의 법으로 경륜하고 계시죠..
이런 경륜.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이런 방식으로 하겠다고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예정입니다.
비유하자면.
내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써. 사업을 경륜을 할때 경영과 윤영을 할때
사업의 목표를 위해서 계획서를 작성하죠
사업을 위해서 상품 생산도 하고 고객을 만나고 영업도 합니다.
내일 사업상 거래처의 사람과. 저녁 6시에 식사를 한다는 것은 예정된 겁니다.
지금으로써 예정이죠..
예정된 계획에 따라 내일은 저녁 6시에 거래처 사람과 식사을 하면 그 예정은 성취된 것이죠
에베소서가 설명하는 예정이 바로 이런 뜻입니다.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창세 전에 먼가 할려고 예정 즉 계획을 한 것이죠.
예정 된대로 하나님은 완벽하게 이루시는 때문에.
하나님은 예정된 일을 예언을 하시죠..
창세전에 우리를 예정했죠.
이 우리가 누구냐. 우리는 복수로 모임.. 둘이상.
우리는 교회로 교회를 예정한 겁니다.
예정론자들의 주장이면 창세 전에 나를 택하사라고 하면 됩니다..
나는 선택 받은 사람이다. 라고 할 수 있죠.
그러나 우리입니다.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는 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피로 말리맘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우리에 속하는 겁니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은 사람들입니다.
침례라는 말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침례는 안으로 들어가다..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8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을 받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호칭에 해당이 되는 겁니다.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각각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을 받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이 되는 겁니다.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해서 예정하신 것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예정한 것이고 예정의 때가 되어 이루어지는 때가 지금의 신약시대입니다.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너희도. 우리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도.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으면 성령으로 인치침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악질적인 이단이 주장하는 예정론 즉 구원 받기로 작정된 된 사람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사람에 성령을 선물로 받고 거듭나는 겁니다.
비밀이라는 것은 예정된 것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밀입니다.
에배소서 3장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의 비밀 즉 메시아의 비밀.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지는 교회가 우리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에배소서에 말하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예정에따 그리스도 안에 속한 사람들은 유대인이 아니고 이방인들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에배소가 이방인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구약은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여호와의 총회라고 합니다.
민수기 16 :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에 유명한 어떤 족장 이백 오십 인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리니라
민수기 16 :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
신약은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죠
로마서 16 : 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 :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히브리서 12장
히브리서 12 : 23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모든 인류 중에 유대인은 장자. 장자들의 총회는 구약 성도들
교회는 신약 성도들..
구원 받은 사람은 창세전에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경륜에 예정되는 때에 사람들이고 그 예정 즉 계획된 날에 우리는 그리스도 즉 메시아을 통해서 그 메시아 즉 그리스도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지
창세전 구원 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예정에는 구원만 계획한 것이 아니고 지옥도 계획한 겁니다.
믿는 사람은 천국으로 예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도 예정한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이 경륜. 계획 즉 예정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그리스도인 시인하고 믿을 것이냐
아니면 다른 구원인 성화 같은 행위 구원을 믿고 행할 것인가 선택해야 합니다.
각각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 겁니다.
창세전에 구원 받기로 작정이 되지 않아 볼못에 던저지는 것이 아니고
각각은 선택에 따라 자기가 영생인지 영벌인지가 결정될 것입니다.
예정론자들은 구원에 대한 관점 = 구원 받기로 작정된 =이라는 누룩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구원 받기로 작정된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 성도들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오면
성도들에게는 더 이상 이 세상과 상관이 없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상태였죠
로마서 5 : 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을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인 겁니다.
디모데전서 1 :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2 :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
디모데전서 2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창세전에 구원 작정 즉 예정되었다고 하는 이단교리자들..
이 카페도 많아야.
원죄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믿음의 구원에 행위 구원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예정론은 주장하는 사람들은 믿음의 구원이 아닌 창세전 예정된 자만의 구원을 주장하는 악질 이단입니다.
예정론이나 원죄론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주장한 교립니다.
첫댓글
그런데 생각해 보니 칼빈의 예정론을 비판만 했지 타당한 더 낳은 해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칼빈이 예정론을 주장할때는 에서와 야곱의 사건(야곱은 태어나기도 전에 택함 받았다). 또 사울이 바울로 변한사건(나의 나 된것은 내가 아니요 .)과 같이 특정한 인물들이 택함받은 것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하는가
모든 사람은 택함을 받고 태어남
하나님의 계획이 없이 태어난 사람이 없음
에서와 야곱이 태어나기 전에 택함이 아니고
예지의 하나님이 두 사람에 대해서 알고 예언을 한 것으로 보면 되는데
또
내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장래에 내 사업을 아들에게 상속하기 위해서 준비를 한다면
어떻게 상속할 건가을 예정하겠죠
그리고 사업을 하다보면.
능력을 살피고 그 사람을 중요하던지 . 배제하던지. 선택을 하는 것이 . 택함인가?
선택 받은 사람들은 그 삶이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기 때문
개나 소나 쓰는 것이 아니고.
준비가 되어 있어야.. 쓰임
혹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선택해서 사용하실려고 했는데 요나 처럼 불 순종으로 끝난 사람은 없었을까
성경에 기록된 것만이 다 일까??
데마처럼 쓰임을 받다가 세상을 사랑해서 돌아간 사람이 데마 말고 얼마나 많을까?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팔라고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팔았을까??
남 탓
가롯유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다면. 팔았을까??
가룟유다는 예수님에 대하여 주여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선생으로 호칭한 자인데
왜 그렇을까??
@나그네1004 고맙소. 예지 예정론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미리 보신것이니 선택한것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길을 정한 것인데 하나님은 전능자라 이것도 미리 알고 계셨기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일을 인간에게 살짝 위임하여 그 뜻을 이루시는지라.
지혜가 없는 인생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고로 예정론이 나왔고 또 비방론도 나왔다.
나그네야~!
성경이 <성도들>을 <나라>라고 부르는데 니가 뭔데 부정을 하노?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벧전2:9)."
기록된 말씀을 부정해야만 교리가 선다면 그것은 교리가 아니라 사이비 이단 사설이니라.
또 하나님이 실패하시는 하나님이시냐?
전능하신 하나님은 실패하심이 없단다.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바라셨겠느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속전으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지
구원받지 못할 버리운 자들을 위한 속전으로 내어주신 바 된 일이 없단다.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요17:9)."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도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대속물로 내어 주신 바 된 것이란다.
하나님이 속전을 세상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 주셨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속전이 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면 예수님의 속전의 효력이 부족해서냐?
예수님의 피는 구원하심에 부족함이 없는 거란다. 알겠느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