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농작물 절약: 식량 안보를 위한 4가지 핵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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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농작물 절약: 식량 안보를 위한 4가지 핵심 단계

2023년 6월 13일| 기사

에 의해 아비나쉬 고얄, 에드 록, Deepak Moorthy 및 Ranali Per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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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동남아시아에서는 놀라운 양의 식량이 손실됩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은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있지만 가치 사슬에서 서로 다른 플레이어 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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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인구는 2020년 6억 7천만 명에서 2035년까지 12% 증가하여 7억 5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1인구의 급속한 증가는 이 지역의 기후 변동성과 함께 2050년까지 식량 수요를 40% 증가시킬 것입니다.2식량 공급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소비하기 위해 생산된 총 식량의 약 1/3이 전 세계적으로 낭비되고 있습니다.삼아시아에서는 이러한 손실의 40% 이상이 수확 후 수준(수확과 소비자 사이)의 상품 공급망 전체에서 발생합니다.4

수확 후 손실은 양적 또는 질적 손실일 수 있습니다. 양적 손실은 식품의 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할 때 발생하는 반면, 질적 손실에는 영양 성분, 생존력 또는 시각적 및 미적 매력, 주어진 식품 제품의 오염 또는 파손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포함됩니다.5수확 후는 수확 시점부터 취급에서 보관, 가공, 포장, 운송, 마케팅 및 소매에 이르는 나머지 가치 사슬에 이르기까지 수행되는 활동으로 구성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확 후 손실을 줄이면 사실상 프랑스 경작지 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토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이것이 471만 헥타르(싱가포르 면적의 64배)를 해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6

이 기사에서는 동남아시아의 수확 후 손실 정도, 지역의 식량 불안을 악화시키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이해 관계자가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제안하고 다양한 주요 사례를 강조합니다.

작물 손실 규모 조정

매년 이 지역에서 농민이 소매상에게 막대한 양의 식량을 잃습니다. 이는 수확 후 손실이 과일, 채소 및 콩류를 포함한 모든 주요 작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체 소비 칼로리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쌀, 밀 및 기타 곡물의 손실은 특히 현저합니다.7예를 들어 태국에서는 약 19%의 곡물이 손실되며 취급 및 보관 중에 발생하는 낭비가 가장 큽니다. 손실의 심각성은 수확 후 여러 단계에 따라 다르므로 수확 후 손실을 줄이는 핵심 요소는 이러한 손실을 막기 위한 통합된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것입니다(사이드바 "작물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확 후 손실을 입습니다" 참조).

Crops suffer significant post-harvest losses across the value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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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확 후 손실을 겪습니다.

수확 후 작물 손실이 식량 불안정에 기여하는 방식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수확 후 손실은 전 세계 식량 생산의 약 1/3을 차지하며 전 세계 수백만 가족의 식량 불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8동남아시아에서는 이용 가능한 총 식품의 약 17%가 손실되거나 낭비됩니다. 인도네시아와 같은 국가는 매년 수확한 작물의 20%를 잃는 반면 필리핀은 최대 50%를 잃습니다.9

농장-소매업체 식품 공급망에 대한 심층 조사 결과 식품 손실("식품 손실"은 수확 시 또는 수확 직후에 발생하는 반면 "식품 폐기물"은 식품이 소매업체 또는 소비자에게 도달한 후 발생)은 다음과 같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비효율성 및 숨겨진 비용은 종종 소매업체의 순이익, 심지어 최고 실적의 순이익과 같거나 더 큽니다.

좋은 소식은 식량 손실을 줄이는 것이 엄청나게 달성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식품 가치 사슬의 중심에 있는 식품 제조업체와 소매업체는 식품 손실을 50~70%까지 줄일 수 있으므로 이 분야에서 노력을 주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회수된 식품의 3분의 2는 인간 소비로 전환될 수 있고 나머지 1/3은 바이오 기반 재료 또는 동물 사료와 같은 대체 제품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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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작물 손실을 방지하고 해결하는 방법

수확 후 작물 손실을 줄이는 것은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남아시아에서 이러한 손실을 40% 줄이는 것은 말레이시아 농경지의 약 22%에 해당하는 180만 헥타르의 토지에서 식량 생산을 얻는 것과 같습니다.11토지에서 이러한 잠재적 이익은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를 처음부터 해결하는 접근 방식과 기술(전통적 및 고급)을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사이드바 "다양한 가치 사슬 단계에서 다양한 폐기물 감소 기술이 성공했습니다" 참조).

서로 다른 가치 사슬 단계에서 서로 다른 폐기물 감소 기술이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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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폐기물 감소 기술이 가치 사슬의 여러 단계에서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장기적인 채택은 다양한 외부, 사회, 경제 및 제도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다음은 기업이 취할 수 있는 네 가지 기본 단계입니다.

명확한 기준선 개발 및 검증: 각 단계에서 손실된 작물의 백분율을 결정하면 기준선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무게를 측정하거나 계산하여 가치 사슬의 관련 단계에서 경험한 손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는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현장 시험 또는 포커스 그룹을 통해 추가 연구를 수행하여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가치 사슬의 패턴을 식별하고 개입 방법과 위치 결정: 가치 사슬 내에서 비효율이 가장 큰 영역을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적 솔루션을 지정합니다. 그런 다음 이를 기존 기능과 비교하여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위해 시너지 효과가 있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는 주로 새, 쥐 및 기타 동물에 의한 손상과 부적절한 건조 기술로 인해 건조 중에 옥수수의 5%가 손실되었습니다.12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이해관계자로부터 동의 얻기: 오늘날 많은 솔루션에는 더 높은 가치를 얻기 위해 생태계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농부에서 가공업자에 이르기까지 전체 가치 사슬에서 이해 관계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포함됩니다. 비료, 농작물 보호 및 종자 공급업체와 같은 입력 플레이어; 통신사 및 물류 파트너와 같은 소매업체 및 인에이블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제안된 솔루션이 그들에게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수확 후 작물 손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획 실행을 위한 자원 동원: 동남아시아에서는 식품 및 농업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술 채택이 지연되고 이 영역에 대한 투자가 특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농민과 식품 가공 분야 종사자들이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려면 많은 교육이 필요할 것이며, 현장에서 부츠를 동원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정부 기관과 기술 제공업체가 이를 수행하는 데 가장 적합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한다면 더 젊고 노련한 노동력이 이 산업에 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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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문의 초기 이동자들은 그들의 가치 제안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주요 이해관계자 성과 개선과 밀접하게 연계되는 한 앞서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의 식량 안보를 확립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진전이 필요하고 식량 안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