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padding: 10px;"><p><span style="font-size: 11pt;"><b><span style="font-size: 14pt;">北, 중·러 겨냥 "올챙이적 생각못해..양심 있느냐" 비난</span></b></span></p><p><span style="font-size: 11pt;">입력 2017.08.25 09:06 수정 2017.08.25 09:17</span></p><p><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1pt;">"덩치 큰 주변나라 온당치 못한 행태, 정세 더 긴장시켜"</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의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향한 북한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북한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사실상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비난을 담은 <b>국제문제연구원 박사 정명철</b> 명의의 '<b><span style="color: rgb(255, 0, 0);">진실을 가려보는 눈이 흐려지면 불의가 판을 치기 마련이다</span></b>'라는 제목의 논평을 전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논평은 구체적인 국가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b>일부 주변 대국들은 악화된 조선반도(한반도) 정세에 대한 <span style="color: rgb(255, 0, 0);">책임이 조선(북한)에도 있고 미국에게도 있다</span>고 주장하고 있다</b>"면서 "<b><span style="color: rgb(255, 0, 0);">미국은 조선을 핵 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으로, 조선반도 정세를 항시적인 긴장 국면에로 몰아온 호전국가</span></b>"라고 주장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이어 "<b><span style="color: rgb(255, 0, 0);">유엔과 미국의 강권에 굴복하여 그에 극구 추종하는 덩치 큰 주변 나라들</span></b>의 <b>온당치 못한 행태가 조선반도 정세를 더욱더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b>"며 <b>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 협력</b>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특히 <b>마오쩌둥이 추진했던 '양탄일성'(兩彈一星, 원자·수소폭탄과 인공위성)</b> 등을 거론하며 "<b>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압력 속에서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고행의 길을 걸을 때 <span style="color: rgb(255, 0, 0);">그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것은 바로 조선</span></b>이었다"고 주장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면서 "<b><span style="color: rgb(255, 0, 0);">그러한 주변 대국들이 개구리 올챙이 때 생각을 못 한다고</span> 미국의 핵 공갈과 위협에 대처한 조선의 자위적 핵 무력 강화를 한사코 가로막으며 지어(심지어) 이 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압박에 거리낌 없이 동참해 나서고 있으니 <span style="color: rgb(255, 0, 0);">여기에 무슨 체면이 있고 양심과 신의</span>가 있는가</b>"라고 비난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노동신문은 전날에도 <b>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 "미국의 제재 소동에 합세했다</b>"며 비난하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1pt;"><a href="http://v.media.daum.net/v/20170825090655293" target="_blank" class="tx-link">http://v.media.daum.net/v/20170825090655293</a></span><br></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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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입장에서는 중,러의 현실대처 모습이 참 마땅치 않을겁니다. 좀 더 원칙적(?)인 대응을 해주면 미국 제국주의횡포를 끊을수있는 기회인데 아직도 미국에 끌려다니니...... 개인이나 국가나 현재의 조건을 깨거나 벗어나기 위한 모험은 힘든것인가 봅니다. 더구나 현재 중,러도 (미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패권국가의 대우는 받고있으니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아직 세계,그리고 국가간의 자주적 관계성립은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만 , 어느순간에 확 바뀔수도 있는 혁명적인 조건이 될수도 있겠네요.
러샤는 옛날 사회주의 첫국가로서 60년만에 붕괴되였고 중국도 힘들게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은 유엔에서 상임이사국지위를 차지했고 그래서 그들 두나라는 이미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제국주의 미국에 편승하여 미국의 입김대로 움직이고 있으면 대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 압제자들의 입장에서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있죠 러샤나 중국은 반제자주를 포기하여 미국과 서방에 동조 협력하면서 그들 스스로가 제국주의 행태로 모든 국가활동과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므로 제국주의 세력과 마찬가지로 북의 입장에서 보면 경계 견제의 대상이 된거죠 그리고 지난날의 역사를 결부시키면 배신과 의리를 저버린 배은망덕한 행위로 보이는것
현재 지배체계를 타파하자면 안보리 5개국에게 전부 항복 받아야하는데 만만치 않은 여정입니다. 모든 난관을 물리치고 하고자 하는 바를 북(조선)이 이룩한다면 지구 역사의 가장 큰 사건이 되겠습니다 정의라는 낱말의 사전에 있는 원래의 뜻을 실현시키는 사건 ㅎㅎ 어쨋든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 해도 삶의 활력소를 얻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조선(고구려)민족 ^^
첫댓글 다음 손볼 대상은 니덜 이란 얘기여.
특히 짱개 화상들
ㅋㅋㅋㅋ
올챙이!!
개구리!!
다음은 월까?
부당하게 껄떡거리는 것들 전부 무릎 꿇린다고 천명한지 오래 되었죠,,
제 갈길고 가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여기서 키워드는 올챙이 입니다
많이 봐줘봤자 개구리밖에 안된다는 뜻이죠
최소한 북은 개구리보다는
위에섰다는 의미 ㅎㅎㅎ
말은 쒸원하게 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올챙이 입니다] ← 여기에 감동~ ㅋㅋ
북의 입장에서는
중,러의 현실대처 모습이 참 마땅치 않을겁니다.
좀 더 원칙적(?)인 대응을 해주면
미국 제국주의횡포를 끊을수있는 기회인데 아직도 미국에 끌려다니니......
개인이나 국가나 현재의 조건을 깨거나 벗어나기 위한 모험은 힘든것인가 봅니다.
더구나 현재 중,러도 (미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패권국가의 대우는 받고있으니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아직 세계,그리고 국가간의 자주적 관계성립은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만 ,
어느순간에 확 바뀔수도 있는 혁명적인 조건이 될수도 있겠네요.
러샤는 옛날 사회주의 첫국가로서 60년만에 붕괴되였고
중국도 힘들게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은 유엔에서 상임이사국지위를 차지했고
그래서 그들 두나라는 이미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제국주의 미국에 편승하여
미국의 입김대로 움직이고 있으면 대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 압제자들의 입장에서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있죠
러샤나 중국은 반제자주를 포기하여 미국과 서방에 동조 협력하면서 그들 스스로가
제국주의 행태로 모든 국가활동과 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므로 제국주의 세력과 마찬가지로
북의 입장에서 보면 경계 견제의 대상이 된거죠
그리고 지난날의 역사를 결부시키면 배신과 의리를 저버린 배은망덕한 행위로 보이는것
총선9일전인 2012년4월2일 경기도수원에서 28세 한국여성을 토막살인한 인육업자로 의심되는 짱개조선족 오웬춘인육사건 재조사 하라! 오원춘인육사건은 MB정권에서 단순 강간살인사건으로 흐지부지됐다.그과정에서 오웬춘이 살던 주변지역 155명의 한국여성들이 실종되었는데 수사도않고 피해자 납치순간찍힌 건너편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감시여성에 대한 수사조차 않했다. 짱개와조선족들은 인육 즐겨먹는다.오죽하면 대만역사학자가 중국의 식인문화라는 책일 썼겠냐?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마취도 않고 장기빼내 인육장사하는 미개하고 부도덕한 짱개넘들! 안산수원가리봉대림등 중국인노동자가많거나 외국인이 많은곳은 불체자 집중단속해라!
땅덩이만 컷지 하는 짓거리는 양아치 수준인
중궈, 러샤 한테도 저렇게 대우하는데
한국에게 말했던 그간에 행보를 봐서는
많이 봐준거 같은 ? ㅡㅡ"
현재 지배체계를 타파하자면 안보리 5개국에게 전부 항복 받아야하는데
만만치 않은 여정입니다.
모든 난관을 물리치고 하고자 하는 바를 북(조선)이 이룩한다면 지구 역사의 가장 큰 사건이 되겠습니다
정의라는 낱말의 사전에 있는 원래의 뜻을 실현시키는 사건 ㅎㅎ
어쨋든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 해도 삶의 활력소를 얻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조선(고구려)민족 ^^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가리기 위해서는 정말 배경과 원인 상황등을
열심히 파헤치고 머리 속에 저장해야 그 기초가 조각모음이 되어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할텐데....
그런 의미에서 이 정론까페의 역활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호주의 말콤 턴불 수상의 북에 대한 코멘트가 정말 한반도 역사를 전혀 모르고
내 뱉은 정책 결정이라고 생각되니까 가슴 답답하네요.
몽땅 다 제압하면 될걸.....화학 재료 연구소 관련 사항을 공개 한 것은 그것을 위한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