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나봐 - 이혜리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 모르시나봐빨간립스틱 바른이유 립스틱을 바른이유를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빨간메니큐어 바른이유 메니큐어 바른이유를어떻게 말로하나지금 내 심정을어떻게 표현하나이 내마음을~~살면시 내손을 잡아준다면애인이 되어줄텐데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정말로 모르시나봐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생각만 해도 왜이리 짜증이 나는징 울아들도 이젠 엄마 어디 갈까봐 난리궁 막 싱경질이 나서막 미쳐 도라삐겠엉 어눌님 막 두둘겨 패 주고 싶을정도로학교 샘도 히 겁주공 내가 미쵸
여긴 또 비가 올려나 봐용나 또 모드에 빠뜨리궁서 그캉께 이해 살랑이는 가능한거죠
아무도 없길 있었으면 둘겨맞을뻔 했구먼 잘듣겠어요
가을아님 오싱께 나 힘이 난다요참 많이두 보고팠엉 그케 왜 인자 오셨대내캉 참 많이둥 잘 통하는 울 님 내가 참 버 한대요
오늘은 과다곡으로 올렸는데 어눌님 또 내한테 핀잔 안겨 준다면나 삐칠꺼야효 근데 올은 왠지 노래가 막 많이 올리고픈 느낌이 든다요 다른때는 그렇지도 않은데
오매나 을매나 심심혔을꼬 아 나하고 놀아보자요
나 뿌끄해서 노라만 주신다면 무엔들 못하리
오늘 학교에 갔는데 울아들 공부시키라는 을 듣고성내가 되었다요 내가 공부라고는 울아들에게 담을 쌓아놓아서 정말 못하거든요 그래서 기압받았다요 근데 아직은 공부 안시켰엉 낼은 과다복용
모하고 놀깡
그케 모하고 놀징내는 숨바꼭질이 젤로 재미나는뎅
지금우리가 숨밖꼴질하잔어한참있다가 나오공
상상초월의 이내 묘미에 빠졌구먼 참 스러벙 내 수준이여
모르나봐진아가 온걸 모르나봐요
뉘신강여왕님아니믕 난 낑꼬도 안항께
모르나봐정말 모르시나봐진아가 살며시 손을 잡은 이유를정말 모르시나봐
내캉 손잡은 님이라고는 도도님 빢에 없는뎅 몰러울 도도님 보고팡
으앙으앙도도님누구신지 몰라도다시 한번 손잡으로 오실꺼예요앞으로는 진아 손도 꼭 잡아주세요합니다하다요ㄷ
엄마가 맞어열심히 가르켜야쥐
고거이 젤로 어려븐 거잖여 말 안 듣기로는 말로 다 모하는데 어케지굼 내 심정을 이라고 하잖여
그려두 아이에겐 엄마가 재일 잘알잔여살살 꼬셔가믄서 가르켜바방
그카믕 쥐어 박고 막 회초리로 회오리로 내리치믕 속시원할텐데내아들이라공서 때리패지도 모하궁 미쵸 알잔혀
내새끼는소중헝께 그치
소중타 모해 넘 스럽징 징글징글혀 그케 생기부렸잖여 몰러
누구나 내새끼는 하장
징글징글하다고 이내 말 뜻을 알아야징징글맞게도 생겨 부렸잖아
맞아요..ㄸㅐ론 그럴때도 있지욤맨날 좋을수만 없지욤아침부터아들이랑 살짝 충돌했씨유....
뉘신지는 몰라두 울아들은 감기로 되야서 해골신세인지라공부는 뭐고 쥐어 박지도 모하고 있다요 그케서 내리 죽만 쓰고 있다요 내는
가을향기언니야..아우입니다..어떻게 언능 낳아야 할텐데걱정..많으시겠어요울아들은 폰 요금때문에 아침부터
가을향기님 해요고운 밤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하세요제인엔젤님모르나시나봐요진아가 빨강 매니큐를 잘바른다는걸
그님은 뉘시뎅혹 그 무스븐 님죽음이 없이 긴 님
제인엔젤님깜돌하셨나봐요진아랑 처음으로 만나죠앞으로 진아 꼭 기억해주세요꼭이요모르시다고 하시면 진아슬프요
부렀엉
깜돌은 진아가 했서요
진아님 해요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시어요..
내가 온줄 모르시나봐으로 라비오
엔젤님을 살짝꿍만나고 요]하게 살며시 놀다가요엔젤님거운 한주로 쭉
실천의 여왕님 습니다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시어요..
제인엔젤님 해요방긋 덩실 덩실 춤추는 밤신나믄 노래 감하였읍니다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시어요,,좋은 노래 주셔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 좋아랑하는 이혜리님의 노래 청하고 갑니뎅제인엔젤님의 선곡은 아주 다양하시네요^^고맙습니다
상큼한 목소리에 멋진노래 잘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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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도 이젠 엄마 어디 갈까봐 난리궁 막 싱경질이 나서
막 미쳐 도라삐겠엉 어눌님 막 두둘겨 패 주고 싶을정도로
학교 샘도
여긴 또 비가 올려나 봐용모드에 빠뜨리궁서
나 또
그캉께 이해 살랑이는 가능한거죠
둘겨맞을뻔 했구먼
가을아님 오싱께 나 힘이 난다요버 한대요
참 많이두 보고팠엉 그케 왜 인자 오셨대
내캉 참 많이둥 잘 통하는 울 님 내가 참
오늘은 과다곡으로 올렸는데 어눌님 또 내한테 핀잔 안겨 준다면 삐칠꺼야효
나
근데 올은 왠지 노래가 막 많이 올리고픈 느낌이 든다요
다른때는 그렇지도 않은데
오매나 을매나 심심혔을꼬 나하고 놀아보자요
아
나 뿌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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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갔는데 울아들 공부시키라는을 듣고성 되었다요 과다복용
내가
내가 공부라고는 울아들에게 담을 쌓아놓아서 정말 못하거든요
그래서 기압받았다요 근데 아직은 공부 안시켰엉 낼은
모하고 놀깡
그케 모하고 놀징
내는 숨바꼭질이 젤로 재미나는뎅
지금우리가 숨밖꼴질하잔어
한참있다가 나오공
참
모르나봐진아가 온걸 모르나봐요
뉘신강
여왕님아니믕 난 낑꼬도 안항께
모르나봐정말 모르시나봐
진아가 살며시 손을 잡은 이유를
정말 모르시나봐
내캉 손잡은 님이라고는 도도님 빢에 없는뎅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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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님
다시 한번 손잡으로 오실꺼예요
앞으로는 진아 손도 꼭 잡아주세요
고거이 젤로 어려븐 거잖여 말 안 듣기로는 말로 다 모하는데 어케이라고 하잖여
지굼 내 심정을
그려두 아이에겐 엄마가 재일 잘알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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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내새끼는 하장
징글징글하다고 이내 말 뜻을 알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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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ㄸㅐ론 그럴때도 있지욤
아침부터아들이랑 살짝 충돌했씨유....
맨날 좋을수만 없지욤
뉘신지는 몰라두 울아들은 감기로되야서 해골신세인지라
공부는 뭐고 쥐어 박지도 모하고 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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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언니야..아우입니다..걱정..많으시겠어요 아침부터
어떻게 언능 낳아야 할텐데
울아들은 폰 요금때문에
가을향기님해요
고운 밤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제인엔젤님
모르나시나봐
진아가 빨강 매니큐를 잘바른다는걸
그님은 뉘시뎅
혹 그 무스븐 님
죽음이 없이 긴 님
제인엔젤님깜돌하셨나봐요꼭이요슬프요
진아랑 처음으로 만나죠
앞으로 진아 꼭 기억해주세요
모르시다고 하시면 진아
깜돌은 진아가 했서요
진아님해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시어요..
내가 온줄 모르시나봐
엔젤님을 살짝꿍요]
하게 살며시 놀다가요
거운 한주로 쭉
만나고
엔젤님
실천의 여왕님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시어요..
제인엔젤님해요방긋
덩실 덩실 춤추는 밤감하였읍니다 주셔어 감사드립니다
신나믄 노래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시어요,,
좋은 노래
행복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 좋아랑하는 이혜리님의 노래청하고 갑니뎅
제인엔젤님의 선곡은 아주 다양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상큼한 목소리에 멋진노래 잘듣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