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한낮에 만 올림픽공원을 둘러보는 걸 지금까지 해 왔었는데, 오늘은 안개 자욱한 저녁의 밤 풍경을
보는 기회가 오게 되었답니다.
노털 3명의 눈에 비치는 올림픽공원의 밤 풍경은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멋있는 풍경으로 우리들
눈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안개가 좀 더 아늑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었고, 계속되는 올림픽공원의 비경 속에 걸어가는 3명의
기분은 최고가 되어주었답니다.
사진으로 함께하면서 즐거운 눈맛으로 좋은 시간 되어주 길 바래 봅니다.
올림픽공원 산책은 장미원에서 시작되었답니다.
88올림픽의 조형물도 우릴 멋있는 풍경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눈에 비치는 올림픽공원, 여러분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가요?
오늘 함께한 노털 3명의 모습도 함께 담았습니다.
올림픽공원 저녁 분위기, 대단하지요?
올림픽공원 내의 정2품송도 많이 자랐는데요.
오늘 우리들이 함께한 올림픽공원 저녁 분위기, 우리가 기회를 잘 잡았나 싶습니다.
멋있는 올림픽공원 밤 풍경, 주변에 살고 있는 동기생 여러분 혹시 보셨나요?
평화의 문을 보는 것으로 오늘 올림픽공원 관람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1/18) 오후 1시 마고 24기 동기생들의 신년회에 참석한 19명,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분위기 좋게
거진 3시간 정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전국의 동기생 여러분도 함께 2023년 신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지내 시 길 기원합니다.
이번 주말의 설날도 기분좋게 여유있는 시간이 되어주 길 바랍니다.
함께 봐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