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인: 한잔더 님.
끝내준다는 소바를 먹기위해 달려갑니다.



김치가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다만, 신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엘에겐 약간 2%정도 부족한 맛이 나네요!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신김치가 아중리 목우촌 에서 먹었던 김치! 

무우 김치도 적당히 익어준게 아주 맛있습니다.



소바 면이 나와줍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는 소바육수!!




육수 한그릇 추가합니다.

추가 육수를 부어주니 보기만해도 시원/행복해집니다.



짤막한 풋고추가 전혀 맵지않고 아삭하니 맛있네요 (매운거 무서움)






이렇게 완벽하게 먹어보긴 간만이네요.
소바: 정말 맛있습니다.!

주차단속이 심합니다.
태평집 바로 옆 주차장에 파킹!
주차료 기본 30분: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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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항목 |
쭈맛회원은 타인의 입맛을 존중하고, 맛의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
상 호 명 |
태평집 |
주소/위치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80-7 |
메뉴/가격 |
소바, 콩물, 냉면: 5,000원 / 콩국수: 6,000원 |
전화 번호 |
063-255-2252 |
첫댓글 날씨가 슬슬 더워지더니 지난주부터 대기번호표가 등장했습니다... 기왕이면 12시전, 아님 1시 이후에 가시면 바로 드실수 있으실듯...... 12시에서 1시 사이에는 줄서서 기다려야해욧....^^ 참고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냉면은 비빔냉면밖에 안됩니다용... 저희 사무실이 요근처라 자주 애용하고 있지요...^^
음 저도 갔을때 딱 자리가 하나있었는데요.. 1시쯤갔는데도..
점심시간이면 엄청 밀릴거 같은데요
퇴근길에 들려 오늘 저녁 태평집 소바로 때웠네요... 맛은 여전하더군요..올 여름 자주 다닐곳입니다..
처음 접한 태평집 저도 단골 될거 같습니다.
정말 여기하고 금암소바가 젤맛잇어요..번갈아다닙니다..ㅋ
금암소바 안가봤는데..한번 가봐야겠군요..(남도주유소 뒷편 맞죠
)
한잔하고 들어오니 소바국물이 시원해 좋겠습니다.................ㅋ
해장을 냉면으로 가끔하는데..이젠 소바로 해보렵니다.
이젠 무릇 소바에 계절이 오는군요^^
소바좋아

소바보단 냉면였는데..
이제 소바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완전 맛있겠다.. 저기 콩국수도 예술인뎅 ㅋㅋㅋㅋ
콩국수는 잘 안먹는 메뉴라 먹어보진못할거 같지만.. 맛은 궁금하네요
자주 다니실듯...ㅎㅎ 고로 자주 뵐듯 합니다.ㅎㅎ
언제 점벙이나 야벙 해야죠. 태평집.
낮에 더워서 올들어 처음 소바 먹고 왔네요 전에 자주 놀던 가게가 그 앞이라서 자주 갔었는데 ㅋㅋ
저도 올들어 첨 먹어봤는데.. 넘 좋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소바 일년에 한두번 먹는게 전부였는데.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역시 더울땐, 소바가 갑이제ㅋㅋㅋ 여기까지 그 맛이 느껴집니당
카메라가 맛을 잘 표현해주네요 ^^
다시봐도 맛나보이네요
오늘점심 소바먹으러 가야겟네요
이번주에도 소바 먹으러..
다른집도 한번 가보ㅏ야겠습니다.
포장 해와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
포장도 가능하군요..
어름육수 녹지않게 빨리가져가 드시면 그맛 그대로 일거 같군요
소바 한번두 안먹어 봤는뎅~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ㅋㅋ언제 한번 먹어 봐야겠어요~ㅋ
한번도 안드셨음 그맛이 궁금하시겠는데요 ^^
저도 제일 처음 소바 먹을땐 그저그랬거든요..
갈수록 그맛을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소바 맛있다해서 어제 갔다왔네요~(저희 일행은 소바와 콩국수를 먹었는데..제 입맛엔 소바육수는 조금 달았던거 같고...콩국수는 먹을만 했습니다)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