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면 정민기, 첫 동시집《바람의 축구공》출간

[맥가이버(송만규)]

안녕하세요.^^

첫 동시집《바람의 축구공》(한국문학세상)을 출간했습니다.

교보문고, 영광도서, 서울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등

전국 대형서점에서 판매 중입니다.

------바람의 축구공

시인 정민기의 동시집 『바람의 축구공』.밤하늘별을 보며 반짝이는 꿈을 키워보았습니다. 그 꿈은 아이들의 맑은 눈이 되어 초롱초롱 눈부신 빛이 되었습니다. 달 쪽배를 타고 두레박으로 맑은 은하수를 떠올려 그 길러온 물을 동심 속에 담아봅니다.

저자 : 정민기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에서 태어나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서 자랐다. 봉래초등학교 남분교를 졸업하고, 봉래중학교, 나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작지만 가장 향기로운 풀꽃 같은 아이들을 위해 동시를 쓰고있다. 2008년 무진주문학 동시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법률본부장(윤태일)]

축히합니다. 전남 고흥군 출신 시인 정민기의 동시집 『바람의 축구공』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사랑과 결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