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낙산 구간 걷기 (20260422)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 5번 출구로 나와서 100m 직진하면 혜화문을 만날 수 있다.
혜화문은 한양도성 둘레길 걷기 백악 구간이 끝나고 ~~~
낙산 구간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
시간이 여유가 있어 혜화문을 둘러보고 나서 ~~~
혜화문 정문 전정을 올려보고는 ~~~
계단으로 올라가 ~~~
혜화문 망루까지 살펴보고 ~~~
되돌아 나오면 ~~~
백악 지구로 가는 길이니 ~~~
관리소 모습을 보고는 내려와 ~~~
혜화문 담장에 표시된 데로 이동하여 ~~~
담장 앞에 있는 신호등을 건너 ~~~
계단으로 올라가면 낙산 구간을 시작하게 된다.
낙산 구간은 특히 밤의 야경이 멋져 ~~~
밤에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
낮에 걸어도 분위기는 좋다.
성벽을 끼고 걷는 둘레길은 ~~~
옛 정취를 느끼기도 하지만 ~~~
옛날 역사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도 되고 ~~~
옛날의 건축양식을 배우는 현장이 되기도 한다.
봄날에 꽃들이 피여있고 ~~~
날씨도 그런대로 좋아 ~~~
산책하기에는 참으로 좋은 날이다.
한양도성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니 ~~~
도성에는 사대문과 사소문이 있었으며 돈의문과 소의문은 지금은 없어졌다고 한다.
종로에도 둘레길이 있다는 안내판이 있는데 낙산 구간과 겹치는 구간이 이곳이다.
이정표를 촬영하고 ~~~
성곽길을 걸어보는데 ~~~
도성을 쌓을 때 표시했던 돌이 있다는 것을 안내하는 글인데 도성을 건축하는데 ~~~
멀리 단양에서도 동원된 인력이 작업을 한 구간이라는 표시라고 한다.
당시에는 한양에도 많은 인원이 없어 일정 부분을 지방에 있는 군민들이 동원된 것 같다.
마을버스 종로 3번의 종점이 있는 곳을 지나 ~~~
성곽을 따라 걷다가 ~~~
작은 암문이 있어 ~~~
암문을 지나가니 ~~~
밤에 켜지는 네온사인이 설치되어 있고 ~~~
이곳이 이화동 하늘정원길로 마을의 이런저런 가계 홍보 글이 있다.
이화가 그려져 있는 계단으로 나와서 ~~~
다시 성곽길을 걷는데 ~~~
성곽길 옆에 카페가 이색적이며 ~~~
분위기 있는 곳들이 제법 있다.
성곽 넘어 서울의 풍경을 잡아보고 ~~
성곽 옆 소나무의 모습을 담고 ~~~
이제 동대문 흥인지문을 향해 내려간다.
느티나무 풍경이 좋아 카메라에 담고 ~~~
흥인지문이 보이면서 같이 담아본다.
이제 동대문으로 내려오면 ~~~
둘레길 인증 스탬프 찍는 곳이 있고 ~~~
오늘의 한양도성 둘레길 낙산 구간은 흥인지문 공원 앞에서 마감을 한다.
여기까지입니다.
첫댓글 도심 속의 걷기 좋은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