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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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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고 그 믿음이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해요!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80 11.12.07 10: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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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7 16:44

    첫댓글 사랑이 없으면 전신갑주가 흘러내린다는 간증을 하셨는데
    아이 된 자가 되어 가볍고 질긴 사랑의 전신갑주를 입으셨어요
    날마다 사랑안에서 첫사랑을 회복하시며 성령으로 일상이 축제가 되셨어요...

    그렇지요...
    자매님을 향하여
    '이처럼 사랑하사'의 사랑을 내어주신
    첫사랑 하나님이 그냥 둘리 없으시지요

    아!
    왜 이리 높은 사랑안으로 안으로,
    우리를 안으시고 보호하시며 품어가시는지..

    살아계신 하나님!

  • 11.12.08 09:42

    믿음은 사랑이 있어야 역사한다.
    사랑의 학교에 와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을 가지고 모든 사건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믿음을 간구합니다.
    늘 귀한 간증으로 말씀을 풀어주시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이 몽땅 성령님으로 내안에 오시어 나를 끌고 가시니 이것은 예수로 인한 믿음"~~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안에 묶여 있는 모든 저주들이 풀어질찌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오늘도 동행하는 순간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11.12.08 10:38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앉은뱅이를 낫게 하였는데 이 예수를 너희가 죽였다"
    할렐루야를 외치고 예수이름을 높이며 잔치가 벌어져야할 시간에 유대지도자들과 대제사장은 누가 너희더러 이것을 하라고 했냐라고
    협박하고 하지 말라고 하니 쩝...그래서 우리 호다도 쫓겨났나봐요
    그래도 사랑덩어리는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쪽을 돌려대고, 우리를 고소해서 속옷을 내놓으라 하면 겉옷까지 벗어주는... 그런 사랑밖에 할 줄 몰라요

  • 11.12.08 12:49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따라가시며 주님과 동행하시는 귀한 자매님을 축복해요.
    항상 자매님께서 올려주신 간증을 보며 말씀에 저도 다가가게 되는 은혜가 참으로 감사해요.
    저도 축사받기 전엔 자기 연민으로 가득차서...그 때 흘렸던 눈물은 나 자신이 불쌍해서 우는 거였어요.
    지금도 많이 울지만,지금 흘리는 눈물은 성령께서 울게 하시는 거라 전혀 다른 거란 거..그 은혜가 정말 감격스러워요.
    성령님 늘 함께 하시어 시간이 갈수록 제 안에 예수님의 심장을 이식해주심이 정말 감사해요.
    그 예수님의 마음은 사랑임을... 순간마다 되새기게 하시는 그 은혜 감사해요.
    사랑의 허그를 보내요 자매님^^

  • 11.12.12 04:32

    성령의 사랑학교에서 우수 어린이가 되신 생명수 강가 어린이
    자매님 심령에 주님의 사랑이 강하게 들어오니 입술에서 선포되는
    것은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통로되어 사랑을
    받은 영혼들 또한 통로가 되어 사랑을 흘려 보내니 주님의 사랑만이
    묶인 영혼들을 자유케 하시니 그 놀라운 사랑이 천국으로 이끄니
    사랑이 믿음이요 소망이 사랑이니 그 소망이 주님이시니 주님만이
    소망되십니다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며 주께 소망을 두고 쫒아 갑니다
    자매님이 어린아이기가 되어 자유를 누리고 사랑 덩어리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12.12 19:43

    참, 자매님은 순전하시고 성실하시어요..
    남가주에 갔을때 나보다도 다른 지체들을 걱정하고 챙겨주시는 그 모습을 보고
    사랑이 많으신 분임을 알았어요..
    계속해서 그 마음 속에 사랑이 샘솟아 오르고
    이제는 5살 어린아이가 되었으니
    사랑하는 주님을 보고 그대로 믿고
    그의 말씀을 가감없이 받아들이는
    순전한 심령이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고 싶어요 자매님.. *^^*

  • 11.12.14 10:50

    할렐루야!! 계속되는 사랑의 고백으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랑'을 확증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통해 사랑=믿음=구원을 알게하실 뿐 아니라
    사도 요한의 "우리가 형제를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 간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거하느니라" 를 통해
    예수님과 변화산상에 붙어있으며 열린 환상을 보고 친밀감을 경험한 제자들의 사랑고백을 다시 생각케 합니다.
    매일매일이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수 없는 지금의 삶이지요.
    지난번 "미녀와 야수'의 간증에서도 축사후 거듭남을 알려주셨는데 이번에는 사랑으로 회복되며
    예수님과 혼인잔치에 까지 이르게 하셨네요.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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