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다녀와
마당에서 좀 쉬다가
농장으로 와서 에메랄드그린 포트이식
끝내놓고~
택배 싸고 있는데,,,
농장에 몰래온 손님~~~ 허거걱!!!
얼굴도 까마득한,, 국민학교 시절
동네 언니~~~ ! 와우 ㅎ.ㅎ
디자이너가 되셨다네요 ? (므찌다!!!)
오늘 피로연에서 나온 제 부케 때문에
절화용 꽃 파는 줄 알고 왔다고요
엄니와 함께 오붓하게 방문하셨답니다 ㅎ
이 얘기 저 얘기 짧은 시간이였지만
추억이 새록새록 정말 반가웠어요^~^
사무실에 놓을 꽃 고르시고
다음에 꼭 다시 얼굴보자고~ 약속하고
돌아갔어요 , 요즘 동갑내기 동창녀석
(머리 벗겨질랑말랑 ㅋㅋㅋㅋㅋㅋㅋ)도
만나고~ 귀농하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추억 속의 인물들과 다시 만나는
경험이 늘어나네요, 테이프 다시
돌린 것처럼 신기하고 재밌어요🤭
체리스프리처 내놓기가 무섭게
다 나가서 오늘 욘석만 엄청 쌌네요😅
택배싸다가 행복한 피로감을 안고
퇴근했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에 곧 다시 뵙기로 했어요~~~^ ^♡
어릴쩍 친구와 동네 언니 오빠들 만나면 그저 반갑지요
추억이 새록새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