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cast.naver.com/v/539266#comment_focus
태현이 채영의 전화를 받고 저택을 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진! 수술을 끝낸 도준이 중환자실에 없다는 걸 확인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태현은 채영과 12층으로 향하고, 제한구역에 들어서는 싸늘한 눈빛의 여진과 마주친다.
한편 여진은 회장 취임 축하 파티에서 생각지도 못한 불청객과 맞닥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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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도준 여진이가 대려간게 맞았군요.....
근데 저 불청객이라는 남자 청제가 뭔지.....
여진이한테 한도준 넘기하는 남자 대정 회장임 여진이 약혼자 아버지
첫댓글 전애인 아빠 아님?
한도준이 자기 아들 죽인거 알고 넘기라고 하는거...
아님 전쟁이라고... -.-;;
2222
태현아 너네 가족일이니까 과장님 죽이지 말라며... 그래서 가족일 가족끼리 처리하겠다는데.. 제발 가만히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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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상은 초반에 찍은걸거야 용팔이 초반에 각자 소개할때랑 같은 의상이야 김태희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