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쑤시게라 히지요

[무 공 해]

속살 쑤시게라 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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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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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

[멋쟁이신사(華谷).孝菴 公認 大法師]

사랑하는 마음과 神秘한 秘境은 所重하고 寶石같이 빛나며 언제나 변함없이 幸福하시고 香氣로운 맛과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세월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自然의 아름다움과 風景이 調和가 잘 어우러져 훌륭한 作品은 高貴하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感謝합니다.

[탱구]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Peter hwang]

남자 거시기를 여기서는 하디요,속살 쑤시게를 아시나요?웃고 갑니다.

[창식]

맞네요

[초원안산]

남자 거시기를 이북에서 속살 수시게라 하지요 웃고 갑니다.

[배추 뿌리]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초수동]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쌍룡]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포돗대]

속살 쑤시게 가 남자의 거시기라네 북한에서?????

[이명식]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아라가야]

속실 쑤시게 맞네요.

[김후암]

웃고 갑니다.ㅎㅎㅎ................

[강송]

아래 입 쑤시게가 아닌 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레나]

웃음 주신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효천대운]

잘보고갑니다

[안영일]

[이원섭 복슬맨]

잘 보고 갑니다 .

[나그네정]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