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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 피아노 학원의 모습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202 23.04.25 03:5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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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05:04

    첫댓글 그래요 음감이 뛰어 날수 밖에요
    슈만, 토밴이 총소리를 들어 봤나요?
    님께서는 포화소리는 물론이고 비명등의 전쟁비화,
    기계음등을 통해 음감의 능력은 상상불허가 아닐까요?

  • 작성자 23.04.25 06:01

    어서오세요 유무이님 감사합니다.
    저는 슈만에서 그런 내용을 모릅니다.
    유무이님은 저보다 음악에 대하여 잘 알고 게시네요 놀랍습니다.

  • 23.04.25 05:24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25 06:02

    어서오세요 권영동님 감사합니다.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이곳 나주에는 아직 오지 않아요

  • 23.04.25 05:36

    앞으로 피아노 학원이 잘 되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25 06:03

    시인김정래님 님의 바램대로 잘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첫 사업이기에 좀 겁이나기도 합니다.

  • 23.04.25 05:36

    화장실 청소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도미하여 매일 처음실시한 일이 화장실
    청소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산 교육이며
    선각자들이 행한 청결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참 좋은일 하셨네요

  • 작성자 23.04.25 06:05

    아 안청호선생님에게 그런 면이 계시는 군요 놀라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라도 사람들은 어찌된일인지 계속 어지르로 치우지를 않아요

  • 23.04.25 06:09

    피아노 학원을 차리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했던 부분들이
    피아노 교습으로
    화려한 봄날이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3.04.25 10:26

    예 청담골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 뜻을 이루고 싶어요 하하하

  • 23.04.25 07:34

    천재시네요...^^

  • 작성자 23.04.25 10:27

    아유 별말씀을요,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
    어느 하나를 좋아하면 누구나 미치지요 하하하
    난석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 23.04.25 08:05

    오...대단하시네요....
    학원을 그리 꾸미는 안목이시면......ㅎ
    피아노의 천재가 여기 있었구만........몰라 뵙네....ㅋ
    그야말로 문전성시........

  • 작성자 23.04.25 12:07

    아유 때를 잘 만난거지요 하하하 장안님 너무 과찬하지 마셔요 하하하

  • 23.04.25 08:19

    아, 작가이신줄 알았더니
    피아니스트이시네요.
    옆에 살았으면 피아노 좀 가르쳐 달라고
    떼를 써 봤을겁니다.ㅎㅎ

    저는 악보 문맹자인데
    이제사 피아노 배우며 악보를 터득해 나가고있는데 찬송가 연주가 목표입니다.

  • 작성자 23.04.25 10:29

    사명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구글에 들어가 "정세근의 숩속의 피아니스트"
    라고 치면 제 사진이 나와요.

  • 23.04.25 08:33

    어쩜 이리 재미있고 자상하게 글을 쓰시는지요.
    그기다가 음감이 천재수준이시라니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 작성자 23.04.25 10:30

    어서오세요 별꽃님 감사합니다.
    전에 성당에서 10년 넘게 미사때 올갠반주하였답니다.

  • 23.04.25 12:31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 여기서 다시 접하니 좋네요 맛갈 난 글에 머물다 갑니다 늘 좋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4.25 16:28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하니다.
    지금이라도 배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가 아는 노래 만이라도 반주 한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 23.04.25 23:42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되셨네요 성실 하셔서 운영이 잘 되었겠죠 참 사람일 코앞을 모르네요 인쇄소에서 피아노 학원 이라니?

  • 작성자 23.04.26 01:24

    제가 고등학교때 음대에 가려고 했었는데 실패했어요
    다른공부는 너무 많이 뒤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미술, 무용, 음악 하나만 잘하면 쉽게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엇지나
    나중에 국가 에비고사에 합격을 해야만이 대학에 갈 수 있었어요
    장영란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23.04.26 00:17

    저런 조카생각이 나는군요.
    미국에서 십수년을 배워가지고
    학원을 차렸는데 코로나여파로 요즘 문을 닫았어요.

    장소를 잘잡고 선생님의 능력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많이 오겠습니다.
    반드시 성공의 밑그림이 될 것 같아 다음편을 고대합니다.

  • 작성자 23.04.26 01:26

    중게사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런 ! 피아노를 하셨군요 반갑습니다.
    또 하시면 될텐데요?

  • 23.04.26 09:27

    그 당시시절엔 "요꼬"라는 직물이 대 유행 햇던적이 있었죠

  • 작성자 23.04.27 01:57

    양철북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맞아요 요꼬 라고 했어요.어디를 가도 잔라도 사람 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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