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통일호 객차 폐지로 인한 무궁화승격으로 인한 사실상 통일호 요금 인상,탄력요금제 비실시 억지로 할인카드 쓰라는 식의 정책,5시간으로 늘어난 새마을 6시간으로
늘어난 무궁화 그대로 돈받기 1시간도 차이가 나지 않는 새마을 엄청 비싸게 받기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의 70%를 차지하는 서민과 학생층들의 원성을 지피고 있습니다.철도청은 나머지 30% 상류층과 비즈니스맨들만을 위해 존재하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철도청의 1조에 가까운 적자는 이해합니다.고속철도로 적자 만회하려는 거
이해합니다.돈벌려고 하는 심리는 이해합니다.하지만 적자는 어쩔수 없는 글로벌 스탠다드입니다.세계적인 대세입니다.철도청이 돈 벌려는 그 눈물겨운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용하는 서민들은 그리 이런 철도청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겁니다.오히
려 " 철도청 돈은 더 받아먹으면서 서비스 소요시간 x같이 한다"이런 소리들을 것
입니다.욕많이 먹게 됩니다.그동안 철도청 욕해온거 철도청에 대한 악감정이 있어
한게 아닙니다.어느정도돈없는 서민들과 학생층의 생각을 대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정책을 쓰게 되면 일반철도를 이용하던 서민들은 다 버스로 몰려 갈것이며 고속버스 좋은 일만 해주게 됩니다.게다가
대구-포항,부산간 고속도로,대진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로 인해
철도경쟁력이 엄청 악화될 판에 일반열차감축및 사실상 폭리를취하게 되면 다 고속버스로 갈겁니다.일반열차 승객 지금의 장담하건대 60~최고 80%는 감소할 겁니다.
그리고 나머지 고속철도 승객만 꽉차서 이용객 수는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고
수입금도 별반 차이없을 겁니다.그러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빚만 더불어져서
적자의 악순환이 계속 되다가 구조개혁할때 20년에 20조로 불어난다고 하는데결국
그렇게 될겁니다.
돈 비싸게 받고 별로 없는 것보다 돈 좀 싸게 받더라도 지금처럼 입석까지 미어터질만큼 수입보다 이용객이 더 많은 것이 더 낫습니다.지금대로라면 철도르네상스는 구호에 불과할것입니다.
이제 쇠길청은 적자 보더라도 손해보더라도 피보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70%를 차지
하는 서민과 학생층에 맞는 선회하는 정책으로 눈물을 머금더라도 구국의 결단을
내리십시오.그리고 고해성사하고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동호회 내에서도 새마을호 소요시간증가로 인한 새마을 폐지,그리고 통일호
폐지반대,비싼 요금등일반열차 감축 등 현안이 매우 뜨거운 감자입니다.논쟁도 매우
심하구요.동호회 여러분 여기서 말만 하면 구호에 그칩니다.우리의 의견이 관철되려
면 적어도 쇠길청에 방법을 하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동호회 여러분 예전의
eec초저항 철박 전시 방법열정을 다시 되살려 철도청이 올바른 길을 갈수 있도록
해주어 서민들이 불편없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매니아로서 철도애호가로서 철도를 위해서 현안해결을 위해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저한테 돌던져도 좋습니다.도장 찍어도 좋습니다.철싸대로 찍혀도 좋습니다.저는 마음 아주 크게 먹고 이글 올리는 것입니다.제 의견에 태클을 걸어주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철도청의 대승적인 결단 10대 사항을 촉구합니다.
1.KTX+일반열차 지금 다이아대로 나가되,반응이 나쁘고 원성을 엄청나게시리 사면
KTX를 82회에서 66회로 감편하고 화물열차를 20회로 2배만 늘리고 일반열차를 124회에서 86회로 감축하는 것으로 조정을 촉구합니다.
2.무궁화와 새마을을 통합하여 급행열차로 환원하고 새마을객실은 이름값
못하는 객차(86~88)와 일부는 급행일반실로 93~94년산은 급행특실로 격하할것을
할것을 건의합니다.
3.통일호 객차를 페차시키되,이름값 못하는 80년,81년,82년,83년,85년,86년,88년,
91년산 객차들을 통일호 대체객차화를 시켜야 합니다.
4.급행열차 요금은 새마을 요금의 70%로 책정하십시오.
5.통궁호(통일대체열차)도 기본을 50KM로 하되 2,000원으로 절충하고 나머지는
현재 임율(합산금액이 통일입석 운임초과시 통일입석요금수수)를 적용할것을 촉구합니다.
6.#1221열차를 청량리~부전 현재 유지를 촉구합니다.
7.청소년 노인 할인카드 강제이용하게 하여 몆만원사고 억지로 할인카드사게 해서 할인받게 하지 말고 일반열차처럼 할인받을수 있게 할것을 촉구합니다.할인카드가 철도회원카드보다 더 비싸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그게 안되면
할인카드 를 5년용,10년용으로 바꾸어서 5년용은 1만원 10년용은 2만원 에 팔고
이용회수채우지 못하면 받는 수수료도 KTX 위약수수료만 받으십시오.
8.고철+일반열차 연계환승 승객 유도를 위해 반드시 KTX-일반열차 환승시간을 10분이내로 하고 일반열차 할인을 10%로 줄이고 대신 KTX를 20~30%할인을 해서 대전은 20%,
skyrail님//최근 한국방송 뉴스를 보고 그동안 구호에만 그친 투쟁을 하고자 했는데 먼저 대외로 가기전에 철동여론의 의향을 살펴보고자 하고 먼저 철동여론부터 확보하고 대외로 나가려했습니다.그동안 제 잘못은 인정합니다.그런데 반응이 좀 미온적이라 힘이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찌할것인가 일반열차 쪽으로 할건가 고속철도문제점개선쪽으로 할것인가 고민을 매우 했습니다.설문조사도 그리하여 해본것입니다.그런데 별로 올라오지 않았더군요.ㅠㅠ...저도 그동안 누구(언급은 않겠지만 그분께는 죄송합니다.)분처럼 같은 말만 하지 않았나 싶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금 올린 글을 끝으로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제 철도생명(?)을 걸고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지난번 일반게시판에 올린 거 지키고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그리고 저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신 skyrail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점점 의기소침해있었는데 말씀듣고 다시 힘이 납니다.
첫댓글 그래서 어쩌자는것인지요? 취지는 공감이 가는데 여기서 매번 같은 얘기만 하시면 어쩌자는겁니까? 철도청장이 여기 주인입니까. 투쟁이건 투신이건 먼저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만...같은류의 글만 읽는것도 좀 그렇군요 -_-
그리고 여긴 학술겸 취미차원에서 개설된 자율적인 동호회 모임이지 정부정책에 입김(?)을 넣을만한 투쟁하는 곳이 아니잖습니까. 투쟁하고 운동(?)하시더라도 관련된 교통시민단체와 접촉을 하시거나 뭔가 좀 현실성 있고 실천적인 모습으로 투쟁해주세요. -_-
skyrail님//최근 한국방송 뉴스를 보고 그동안 구호에만 그친 투쟁을 하고자 했는데 먼저 대외로 가기전에 철동여론의 의향을 살펴보고자 하고 먼저 철동여론부터 확보하고 대외로 나가려했습니다.그동안 제 잘못은 인정합니다.그런데 반응이 좀 미온적이라 힘이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찌할것인가 일반열차 쪽으로 할건가 고속철도문제점개선쪽으로 할것인가 고민을 매우 했습니다.설문조사도 그리하여 해본것입니다.그런데 별로 올라오지 않았더군요.ㅠㅠ...저도 그동안 누구(언급은 않겠지만 그분께는 죄송합니다.)분처럼 같은 말만 하지 않았나 싶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고속열차 감축? ... 철도 애호가의 한사람으로 좋은 방향으로 제안하면 좋을것같고 , 비난글만 올리면 안티 철도 동호회처럼 비쳐질까 우려되는 군요
아울러 지금 올린 글을 끝으로 더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제 철도생명(?)을 걸고 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지난번 일반게시판에 올린 거 지키고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그리고 저에게 따끔한 충고를 해주신 skyrail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점점 의기소침해있었는데 말씀듣고 다시 힘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저의 작태에 대하여 사죄드리며 말 마치겠습니다.그리고 당분간 철동에 글 올리는 것을 중단하며 자숙하겠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여러분께서 도와주시진 않더라도 뒤에서 많이 성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철도청에 특검을 투입해야 할듯... 장점만 나열하는 호도는 그만하고 냉철하게 장단점을 세세하게 밝혀야 합니다.
제가 이런말까지 안하지만 일반열차 감축은 철도청의 미친짓거리와 다를바없습니다. 일반열차 감축되면 서민들 전부다 우등고속 버스 탈거같네요.
동감입니다만, 여기서 이러신다고 해결이 되는건.. (퍽)
제가 다시 돌아왔는대 이말하고 다시 잠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몇명은 찍혔습니다. 제가 말은 안하지만 모두들 이제 현실을 이제 겸허히 받으십시요!
김세호는 미친짓거리만 하는군!] 국회에 출마하거든 김세호를 낙선시켜라!
그래 돈쓰기 아까우면 그냥 집에 쳐박혀 있으시죠.. 저같으면 차라리 안다니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