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매곡리에서 이천 나가는 버스 탔어요. KST(경원, 시흥교통, 태화상운, 써클라인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경원여객 별명이 경제학임), 보쌈, K1 타다 KD 타니 적응이 안돼요.
매곡리 버스 시간 바뀌어서 시청 홈페이지 보면서 탔어요. 제가 알던 매곡리 기사님들이 딸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양지 회사 동료네 가느라 21번 타고 신일아파트까지 갔어요.
시내에서 21번 기다리는데 이천시내버스 라는 버스회사가 생겼나봐요.
지금은 12번 타고 이평리 가는 중이에요. 12번도 제가 알던 기사님이 딸 데리고 탄다고 좋아하셨어요.
12번이 모든 시간대에 아울렛 들리는걸로 바뀌었나봐요.
매곡리 살 때 이평리까지 걸어서 12번 탔을 때 이천아울렛 가는 시간이 따로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첫댓글 이천시내버스 라는 법인은 2020년 3월에 설립하여 2100번, 220번, 230번, 240번, 250번 노선을 시작으로 신규노선 신설 및 기존 경기고속, 대원고속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인수하는 등의 확장을 점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2번은 롯데아을렛으로 노선을 변경하여 모든 시간에 롯데아울렛을 경유하니 더욱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내버스 법인이 보니까 G2100번 신설하려고 생긴 법인이었나봐요. 12번이 아울렛이랑 근처 물류센터들 경유하니 출퇴근 하시는 분들 편할거에요. 9년 전에 아식스 짤리고 양지 회사 다니기 전에 이천 아울렛 근처에 있는 물류 면접 보러 다녔었는데 그때는 차편이 불편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