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용현면새마을회는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나눔을 하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땅을 갈고, 퇴비 뿌리고, 비닐 씌우고, 모종도 심고..오늘 흘린 땀으로 연말 우리 이웃 모두가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용현면새마을회원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비가 내려서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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