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씨 8 쾌 에 대하여 우주의 공간을 벌려 놓고
하늘인 건 이 기준하여 8 쾌의 동시 구성은 진리는 맞읍니다
이 8 쾌 에 대하여 인간의 인체 역시 소우주 이므로 같읍니다.
우주를 집약해놓은 소우주로서 평등한 이치를 동시에 가지므로
인체의 모습을 본다면 이렇게 8 방의 형상으로 물형이 생겨나는데
머리
건 양금 금(수)
어깨 어께
태 음(금) 손 음(화)
겨드랑이 겨드랑이
리 양 (화) 심장 감 양 (수)
다리 다리
진 양(목) 간 음 (목)
궁뎅이 (꼬리)
곤 음 (수)
이렇게 0 의 인체를 인간이 그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어깨 다리 겨드랑이를 이용한 4 지는
360도로 회전하며 운동하고 직립보행 하며 0 의 활동을 하며살아가는데
이것은 여전히 하늘에서 땅이라는 것이 없는 공간기준에서
복희씨는 8 쾌를 벌려놓았것인데
후천낙서 주문왕은 1,500 년 후에 나라를 잘 못 통치 하여
감방에서 5 년간 감방살이를 하면서 복희씨의 8 쾌를 연구하며
통찰하여 후천낙서를 주창하게 되는데 실로 감탄 할만 합니다.
미사구려 고 뭐고간에 내용을 간명하게 하면 주문왕의 행적은
그러한것입니다.
복희씨의 8 쾌는 공간의 하늘을 기준하여 땅 을 내려다 보는 것인바
주문왕은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땅 을 기준하여 8 쾌를 다시
땅을 딛고 사는 생명들의 기준으로 하늘을 보는 형국으로 8 진을
다시 펼칩니다. 땅에서 하늘을 보는 것입니다.
+ 자로 있는 것은 x 로 바라보게 되고
x 로 위치한 것을 + 로 바라보게 되고
상 하 의 하늘 땅 기준을 뒤집어 볼 수 밖에는 없는데
서로 마주하여 비추고 있는 +x 를 땅 을 기준한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기본하여 뒤집어 놓읍니다.
이것이 후천 낙서 입니다.
이를 신구낙서 라
갑옷을 등따리에 이는 형상을 가진 생명이 땅을 의존하여 (중)
불생불명의 0 을 굴리는 입장에서 하늘을 대상으로 보고
마치 거울에서 자기 자신을 보며는
거울은 자신의 실물을 반대로 온전하게 비추는 것 처럼
방위가 정 반대로 되는 사실을 깨치게 됩니다.
거울을 향하여 왼손을 내놓으면 거울은 오른쪽방향에서 내미는
정반대의 형상이 비추어지는데
그와 같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것이며 그대로 이를 반영하는 이치입니다.
이를 현무경이라 하여 물의 기본생명성품이 마치 마주하여
서로를 비춘다 하여 현무경이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만상은 이 이치에 의하여 발현하여 비롯합니다.
내가 도둑질하면 대상은 분명히 그와 같음의 내용을
반대로 급부하여 하나의 오차도 없이 돌려준다. 와 같읍니다.
다시 소개합니다.
주여 당신은 어디에 있나이까
주께서 말씀하시대 너의 마음속에 있느니라.
이처럼 0 의 활동은
내가행하는 만큼 동시에 똑 같음으로 받아야 한다라는
성경말씀이 이치에 맞는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춘다는 것은 불이 있고 이 불을 반사하는 금이 있어야 (유리)
온 우주를 밝힌다 할 수 있은바
빛이 생명이여 진리이며 0 의 정신 운동이라는 사실은
현무경에서도 틀림없이 이를 부여 하고 있음을 상기하시어
통찰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후천이던 선천이던간에 같은 0 이 서로 거울로 비추는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므로 진실에 반 하지 않읍니다.
거울을 마주하면 결국 좌는 우로 우는 좌로 기아가 물리듯이
회전하는 양상으로 의미합니다.
결국 갑돌이는 갑순이를 마주하면 갑돌이는 우로 돈다면
갑순이는 좌로 도는 형국의 관점이 생기고
감순이가 좌로 돌면 갑돌이는 우로 도는 기아가 물린 정 반대의
현상인 의지가 있는 관점을 바라보게 된다 라는 것이
땅에서 바라보는 하늘의 관점이 며 땅의 관점입니다
이를 아주 중요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미국의 관점과
한국의 관점은 이미 음양관계로 설정한다면
서로 좌우 반대급부를 생각하고 운동 한다는 것과 같읍니다.
한국의 심정을 미국이 알겠읍니까?
미국의 심정을 한국이 알겠읍니까?
이를 역지사지 라 하는 진리어가 탄생하게 됩니다.
미국의 관점으로 한국을 생각하면 한국의 모난점을
수정하거나 요구 할 것이고
한국의 관점으로 미국을 생각하면 미국이 모난 것을 한국의 기준으로
실망하거나 요구하면서 운동한다
이것이 땅을 기준하는 정신체계의 음양운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변국이 당사자에 개입하고 간섭하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읍니다.
같이 이부자리깔고 자야 합니다.
니꺼 내꺼가 없는 같은 민족의 결단이 필요한 것이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상대하는 음양의 이분법 발상은
언제나 자기관점 기준의 정 반대를 모색하여 이를 함께 돌려는
힘이 강한쪽으로 우선 좌선을 하며 큰 테두리로 우선 하게 하는가
좌선하게 하는가를 결정짖게 하는 힘의 원리가 후천 낙서 입니다.
이를 빨리 이해해야 월영도를 나갈 수 있읍니다.
후천은 상극 상생을 전부 다스리게 되는데
우리의 천지개변은 땅이 생겨나므로 중을 잡고
하늘의 팔쾌를 마주보는 관점으로 인간 기준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운동을 관찰 한 것입니다
월영도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좌우 운동개념을 함께 섞어
현무경을 바라본 것이니 실로 대단하지요.
인체의 피돌기 신경운동도 이와같읍니다.
오른쪽 신경은 왼쪽다리로 연결되어 좌우를 유지하고
왼쪽 신경은 오른쪽 다리로 연결되어 좌우를 유지하지
왼쪽 신경이 왼쪽다리로는 가지 않읍니다.
좌로돌면 상대방의 측은 우로 돌아 기아로 맞물리는 물심합일의
이치입니다.
이를 이제마의 사상체질로 일대 개혁을 한 인체해부도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마는 황극경세의 중화 역을 대입하지 않고
우리나라의 현무경을 대입한 민족 고유의 대 학자 이며 의학자 입니다.
폐가 아프면 간 을 진맥하고
간이 아프면 페를 진맥하며
눈 이 아프만 심장을 진맥하는 이치 를 말합니다.
사람의 중 은 보는 각자의 관점이 상대와는 정반대를 모색하며
운동한다.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이를 알아야 합니다.
차치하고 후천 낙서이 8 쾌와 월영도의 인체 해부도를
그려 보겠읍니다.
하늘의 이치 8 쾌는 9 수가 중이지만
땅의 관점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이치는
땅 하나가 더 생겻으므로 중 9 의 금기운
땅은 이를 대신하여 5 가 (양토) 중을 차지 합니다.
그러므로 대각선 교차선 을 마주하고 합하면
15 수의 합계로 오행의 수화목금토 의 3 수 인
15 수가 되고
하늘의 복희씨는 18 이 되는 연유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를 비교 통찰하셔야 합니다.
하늘의 본기운 18 은 의지요
땅의 운행은 15 수로 갑니다.
더 하면 33 수 입니다. 33 천이고 (불교의 우주공간의 세계를 33 천)
우리나라의 기미독립선언서가 33 인이지요.
천도교의 현무사상을 기본하는 우리나라 기본의 철학 개념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그러하다라고 의미하시면 됩니다.
9 남쪽 離(리) 불
4 손 (바람) 2 곤 (지)
3 진 (목:우뢰) 5 토 7 태 (금:못)
8 간 (산) 6 건(금) 하늘 수
1 감 (물)
복희팔쾌를 땅에서 주문왕이 바라보면 화딱 뒤집혀
이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통찰 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좀더 쉽게 설명하며는
1 물은 마주하는 불 9 와 섞이여(서로마주하는 대칭극 운동) 2 땅을 만드는데
2 땅이 생기니 3 우뢰가 치고 4 바람이불면서 땅 은 더 5 로 굳어지고
중을 내주고 하늘에는 1 의 물의 기화하여 비를 내리며 6 건의 (금이운동하여
물을 내리는 형국)
6 비가 내리니 7 의 태 못이 생기며 못이 생기려면 8 간의 산 이라는 움뚝 빠지고
높이가 있는 지형을 만드는데 이로서 못의 물이 다시 9 하늘로 올라간다
라고 이치를 설명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순환적 상생을 하지만
1 의 작용은 9 가 있어야 하는 1 수 와 9 화는 수극화 로 서로 관계하고
2 의 땅 작용은 8 산을 대각선으로 통제하고
3 목은 마주하는 7 의 상극 (금극목) 이 개연되어야 서로 발생하고
4 목 역시 6 금으로 서로 극하여야 (금극목) 발생하고
5 는 모든 것을 수용하고
연연하여 10 의 오행 음행관계는 극을 하고 생하는 이치를 전개 한것인데
이를 음양 오행의 법칙으로 5 에 중을 두고 벌려진 진법입니다.
그러므로 후천낙서 역시
원둘레의 방위가 생긴 8 방이 음양으로 64 캐로서 사물을 이치를
벌려 놓았는데
이 64 쾌를 전부 이해하고 그 이치가 순서적으로 변하며
납음법 과 주역의 쾌사를 이해하며 완전하게 외워야 합니다.
이 64 쾌를 승 하면 4,096 가지 사물의 법칙이 나오고
4096 이 다시 음양으로 승하면 16,777,216 가지의 사물의 이치가
변증하여 증하게 되고 무한하게 확산 하여 0 의 운동을 볼 수가
있는 한치의 오차가 없는 것입니다.
피다고라스는 이러한 사실현상을 보고 무리수를 개창한
서양사의 전후후무한 물리학자요 철학자로서 더 이 상
추종을 할 수 없는 사람이였읍니다.
단지 너무 수에 집착하여 상을 무시한 입장에서
잘못된 인생을 마감했지만 이 0 의 운동을 제대로 보았다면
이러한 오류는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월영도는 그러하므로
선천수 후천수를 섞어 인체해부도를 정확하게 도면을 새로 그렸는데
이는 추후에 그려서 상세 하게 설명하면 되고
우선 다음시간에 는
64 쾌의 형성과 사물의 이치를 관하는 법,
그리고 자연의 대정수 등으로 주역이 이렇게 간단하다는 사실을
쉽게 설명 해 보도록 하겠읍니다.
후천낙서에 보면
땅 과 하늘의 정 기준점이
서북 방향과 남서 방향의 대각선의 모퉁이로
물러나 있읍니다.
오로지 땅을 딛고 사는 인간의 정신을 중심으로
지구를 운영하며 살아가려는 본능 활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 땅 을 구석으로 몰아놓고
땅 이 중심이라하는 정신은 늘 갈등의 108 수를 짊어지고
살아가려는 지난한 행보가 인류의 생존 터전으로 주어지게 된것입니다.
대 성인의 철학자이며
이 철학의 도를 가지고 요 순 임금이 태평성대의 나라로 운영한 것입니다.
다음에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