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는 폭탄광고 경영을 한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국민일보 문화일보 한계례신문
세계일보 부산일보 국제신문 매일경제 대구매일 일간스포츠 등 거의 모든신문에
월정 및 주광고를 집행한다.
이런광고를 폭탄광고 라고한다.
맛있는 통마늘 제품이 출시된지 약40일 제일처음 구매하신고객이 재구매가
하기시작한다.
마라톤 21km를뛰고난후로 직원들이 힘을받아 매출이 많이 올라가고 있다.
cf도 준비중이다.
마늘은 여러분 덕분으로 대박의 목표로 향해 열심히 가고 있다.
아쉽게도 오늘이후로 통마늘진액대박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더이상
할수없게되엇다.
벌써유사제품이 출시되어 천호식품 정보를 얻어갈려고 하는업체가있어
당분간 맛있는 통마늘 진액에 대하여는 간단하게 알리고
다시 98년도 이야기를 옮길 려고한다.
아래에글들은 우리회사서 발행하는 건강한 사람들 책자에 실린 나의글이다
참고하시길 바람니다
9월 28일, 21km를 뛰고 나서
9월 28일 아침 7시. “에라 모르겠다”하고 뛰기 시작했다. 회사 홍보차량을 앞세우고, <통마늘진액> 홍보문구가 인쇄된 런닝복을 입고 부산 남구 대연동 집 앞을 출발 사상구 덕포동의 공장까지 21km를 달리기 시작했다.
마라톤 예정구간 중 남구 대연동~동구~진구~사상구 덕포동은 평소 승용차로 출근하는 코스로써 약 16km, 승용차로는 40분 남짓 걸리는 거리다. 나는 애초 목표했던 21km를 맞추기 위해 사상구에서 북구를 돌아 공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를 잡았다.
아내가 “혹시나?”하고 걱정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2시간 26분 58초 만에 공장 문앞에 도착했다. 결승점에 골인하자 대기하고 있던 직원들이 꽃다발을 걸어주며 축하해주었다
.
직원들은 평소 나와 친분이 두터운 600여명의 지인들에게도 문자메시지를 날렸다. 김영식 회장이 무사히 21km를 달렸노라고. 공장 집무실로 들어가자 핸드폰으로 축하 메시지가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날 하루 동안만 100통 넘게 받았다. 지금도 계속 축하메시지가 들어오고 있다.
서울 회사의 직원들은 이메일로, 인터넷 메신저로, 팩스로 축하해주었다. 벅찬 감동이었다. 나는 아무도 보지 않는 내방에 들어가서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나를 성원해준 지인들, 직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약속한 것을 지킨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기 때문이다. 9월 28일은 내 생애의 가장 기쁜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제품의 진실, 내몸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달리기를 시작
나는 <통마늘진액>이 출시되었던 지난 8월 8일 새벽부터 조깅을 시작했다.
애초 마라톤을 할 생각은 아니었고, 다만 내가 만든 제품, 나 자신부터 먹고 뭔가 좋아졌다는 것을 입증해보이기 위해 달리기를 선택한 것이다.
건강식품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자기가 만드는 제품에 스스로 확신을 갖지 못한다면 누가 돈 주고 사먹겠는가?
나는 그간 대학교수, 의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직접체험과 독서를 통해 충분한 양의 마늘을 꾸준히 먹기만 하면 활력이 증강됨과 동시에 지구력이 좋아질 것이라는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마늘에서
진액을 추출하고 농축시키는 제품생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이것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가 먹어도 힘을 얻을 것이다”라는 자심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임을 내 몸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700미터 뛰는 것도 헉헉거렸는데
처음에는 동네 주위를 도는 것으로 시작했다. 첫날 뛴 거리는 700미터였다. 안하던 달리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창피한 얘기지만 그날은 엄청 헉헉댔다.
그리고 며칠간 은달리기를 할때마다 잇몸이 아프고 배에 가스도 찼다.“과연 내가 마늘의 지구력을 입증해낼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그날부터 하루에 최소 3잔 이상, 손님과 만나는 날은 8잔, 10잔 이상 통마늘진액을 마시면서 하루에 수백 미터씩 거리를 늘려가며 달리기를 했다.
과연 마늘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일주일 지나면서부터는 헉헉 대기는커녕 정해진 거리를 뛰고 나면 힘이 남아돌아 더 뛰고 싶을 정도가 되었다.
추석 연휴 때 15km 뛰고 ‘마라톤 경영’ 결심
9월 18일, 추석 연휴 때다. 나는 집 앞을 출발 해운대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15km 코스에 도전, 성공했다. 몸무게를 달아보니 그날 1.5kg이 빠졌다.
다이어트 하는데는 역시 마라톤이 제일좋은것같다
그래도 큰 무리를 느끼지 않았다. 자신감을 얻은 나는 그날 “이참에 아예 마라톤에 도전하자”하고 결심했다. 즉시 회사 간부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9월 28일에 출근시간대에 맞춰 집에서 공장까지 21km를 달리겠다고.
난생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 겁이 나지 않는 바가 아니어서 마음을 굳히기 위해 주변에 죄다 알렸다. 김영식이가 마라톤을 시작했노라고. 그리고 두 달 안에 21km를 뛰겠다고 호언했다.
아예 신문광고에도 나의 마라톤 이야기를 썼다. 나의 마라톤 결심을 알린 사람의 숫자만 해도 아마 1천명은 족히 될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다음 카페의 회원들로부터도 뜨거운 성원이 있었다. 반드시 해내라고.
이건 그냥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마라톤 경영’이다. 왜냐하면 달리기를 시작한지 40일 만에 21km를 완주했다면 화제 거리가 될 거라 생각했고,
한 기업인이 아침부터 회사차량을 앞세우고 부산 시내를 질주한다면 그 이색적인 풍경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회사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58기 동기들을 비롯해 각종 대학원 동문(나는 13개의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언론사 기자, 평소 교류하는 대학교수, 의사 그리고 거래회사 대표들에게까지 이 계획을 알렸다.
호언장담을 했기에 이젠 계획을 변경시킬 수가 없게 되었다. 매일 꾸준히 연습을 했다. 나는 뭔가 한번 잡았다 하면 승부가 날 때까지 밀어붙이는 근성이 몸에 배어있다. 마라톤도 마찬가지다. 8월 8일 700미터 달리기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연습했다. 물론 통마늘진액도 부지런히 먹었다.
집에서 공장까지 21km 통마늘 힘으로 달려
드디어 디데이, 9월 28일 새벽. 대중목욕탕에 가서 냉온탕을 오가며 목욕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공장 간부들이 집앞에 대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야, 이젠 꼼짝할 수 없구나”원래 기사만 대동하고 뛸 생각이었는데, 응원을 한다며 직원들이 나왔으니 중간 중간 힘들어도 체면 때문에 계속 뛰어야지 걸을 수는 없게 된 것이다.
아내는 아직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연습이나 좀 더 하고 뛰었으면 좋겠는데….
”한다. 사실 며칠 전부터 무척 긴장되어 있었다. 아내도 그렇고 친지들로부터도 “나이 생각해라” “잘못하면 큰일 난다. 마라톤하다 심장마비도 걸린다더라”
며 걱정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3일 전부터는 일체 술도 마시지 않고 나름대로 식이요법에 들어갔다. 다소 긴장되어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다가 어느새 나는 이제 무조건 뛰어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직원들은 두 대의 회사차량에 탑승했고, 나는 뛰기 시작했다. 새벽부터 기이한 풍경을 목격하게 된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다들 재미있다는 표정이었다.
달리다가 아는 사람도 몇몇 만나 손짓으로 인사를 하고, 쳐다보는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힘차게 달렸다. 한 15km쯤 달렸을 때 너무 목이 말라 이온음료를 마셨는데,
너무 달아서 마시기가 좀 그랬다.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회사 연구실장이 <통마늘진액>을 한잔 따라주었다.
순간 “팍!”하고 힘이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건 조금의 거짓도 없는 진실한 체험이다. 역시 마늘이야! 하면서 멈추지 않고 달려가니 어느새 공장(사상구)이 눈에 들어온다.
공장 수위실 앞으로 쳐진 결승선을 끊고 들어오자 대문짝만한 축하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고 직원들은 내게 연신 축하 꽃다발과 악수세례~.
마치 영웅이 된 듯한 기분,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나로서는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로 그 느낌이었다.
몸을 씻고 내 방으로 올라가면서 직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했다. “
앞으로는 마라톤 경영입니다. 이제 42.195km 풀코스에 도전할 거예요”하고.
직원들도 호응해 오는 10월 30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이 주관하는 하프마라톤대회에는 서울회사의 전직원이,
그리고 11월 20일 부산 국제신문이 주관하는 마라톤대회에는 부산공장 직원들이 전원 참가하기로 했다.
나의 ‘마라톤 경영’은 고객에 대한 예의
우리 회사 제품 몇 개 더 팔자고 이런 이야기를 쓰는 것이 아니다. 21km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수준에서 보면 그리 먼 거리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시작한 지 40일 만에 그 거리를 주파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만드는 제품의 실력을 고객들에게 직접 몸으로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것을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십수 년 전 달팽이 사업을 할 때 “비행기에 타면 달팽이, 택시 타면 달팽이”하면서 만나는 사람에게마다 달팽이 이야기를 늘어놓고 달팽이를 히트시키는데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지금은 마늘이다. 나는 꿈속에서도 마늘이다.
누구를 만나도 마늘 얘기를 하고 승용차에 마늘책자와 제품을 가득 싣고 다니면서 만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
비행기를 탈 때도 발권창구 직원에게 직접 내가 뜯어서 마시라고 한다.
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에 통마늘진액의 마케팅 현황을 중계하는가 하면 인터넷으로 매일 직원교육을 한다. 거의 대부분의 중앙일간지에 신문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매일 광고가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독자들도 신문에서 통마늘진액 광고를 몇 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떤가? 두말이 필요 없다. 예상했던 대로 히트하고 있다. 히트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다. 정말 자신 있게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있고 또 그 제품이 왜 좋은지를 줄기차게 알리고 있는데, 거기에 고객들이 반응하지 않을 리가 없다.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통마늘진액을 선택해준 고객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그리고 <통마늘진액>은 우리 회사의 명예를 걸고 만들어내는 제품이니만큼 여기에는 어떤 거짓도 있을 수가 없고,
누가 먹는다 해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확언을 드리고 싶다.
최근 일본의 <고다마 건강식품>사의 창업자인 고다마 회장을 만났는데,
그는 냄새 없는 마늘진액에 깜짝 놀라며 거침없이
“이건 마늘의 혁명입니다”
하고 말하기도 했다. 나 역시 강한 지구력을 요하는 마라톤에 입문했을 뿐만 아니라 120-90의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마늘냄새 싫어하는 여자, 젊은이, 어린이라면 진액 한 팩에 흰우유 60ml를 타서 마셔보자. 맛이 꼭 커피 같아서 쉽게 마실 수 있다. 이렇게 먹고 뛰어보자. 누구나 된다. 나도 됐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왜 안되겠는가?
달리는 사람의 눈에 비친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아직 뛰지 않고 있다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뛰기 시작하자. 직접 해보니 이것만큼 건강에 좋은 것이 없다.
자기 체력에 맞게끔 뛰면 된다.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 과욕하면 무릎을 다치는 등 자칫 사고를 부르게 된다.
이점만 유의하면서 아무튼 뛰어보자. 100미터부터 뛰기 시작하자. 돈 한 푼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뛰어보면 엄청난 것을 얻을 수 있다.
달리는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삶에 의욕이 생겨 자기 업무에 더욱 매진하게 되고, 따라서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그밖에도 뜻하지 않은 소득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단하십니다. 마라톤 경영 및 습관으로 다져진 추진 력과 제품의 대한 열정 그리고 진실됨을 알리기 위해 오너 자신이 일반 스포츠도아닌 극한의 스포츠중 하나인 마라톤 자신과의 싸움이자 동시에 그것을 대중,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위한 회장님(스승님)의 생각과 실천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이번에 서울신문 마라톤 참가를 하며 알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환자들이 그리 많듯이..만여명이 모였는데..우리나라에 나는 처음이였지만 이렇게 달리는 사람이 많았었다는거를.. 아마 행동하지 않았었다면 모르고 살았을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마라톤 경영 및 습관으로 다져진 추진 력과 제품의 대한 열정 그리고 진실됨을 알리기 위해 오너 자신이 일반 스포츠도아닌 극한의 스포츠중 하나인 마라톤 자신과의 싸움이자 동시에 그것을 대중, 국민들에게 보여주기위한 회장님(스승님)의 생각과 실천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열정적으로 살자
다시한번 느낌니다
나도 미쳐보자 열정적으로 살자
끈질기게 답을찾자
생각하면 행동으로 화이팅입니다
225.우리 몸에 정말 좋은 마늘통마늘진액으로 지켜요
225.마라톤과 함께 통마늘진액으로 우리 건강 지켜볼까요뚝심
성공 하실수밖에 없다 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대단 하십니다
225.뚝심대장님의 225번째 글에 210번째 댓글을 답니다우리 함께 행동으로 실천으로
대장님의 마라톤 경영
달리자
225.뚝심대장님께서 먼저 뛰어주신 길우리 함께 뛰어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근데 이후에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하신적은 있으신지...ㅋㅋ
225.천호식품의 통마늘진액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5.뚝심대장님과 함께하는 마라톤 인생행복합니다
마늘마늘 저도 마늘 많이 먹습니다 마늘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