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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에 대해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성함은 정복숙(61세)이구요.. 주소는 서울 도봉구 창3동529-1 41/1 입니다.. 연락처는 994-0282/ 010-2702-0282 이예요.. 1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모자가정이었는데 하나뿐인 자녀가 장애인이었고 사망하여 현재는 혼자 거주하고 계십니다. 집은 현재까지 10년이상 거주하고 있지만 본인이 퇴행성 관절염이 심해서 집안정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선 집이 오래되었고 바닥에 있는 보일러선이 끊어져서 난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보일러선을 다시깔고 도배도 다시 해야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진도 같이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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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이요...하프타임만 가능합니다
저는 병이.... 흑 흑 많이 아파요 어찌해야 할지....... 회복 되면 갑니다. ㅎ ㅎ ㅎ
지난주 너무나 고생이 심해서 참가가 저조 한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여러분의 금년 마지막 마무리 공사에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참가합니다만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일로 몇주를 참석을 못했습니다. 이번봉사에 4주치의 일을 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내일이 금년중에 제일 춥다고 하네요. 오시는 회원님들 두껍게 옷을 입고 나오세요.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우선 답글 남깁니다. 참석 가능하면 토요일 오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주간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참석이 어려울 것 같네요. 날도 추워지는데 회원님들 따뜻하게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동반자님 저 pickup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