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호 : 금생춘
2.위치 : 곡성에서 남원접어들어 우측
-주 소 :
-전화번호 :
(최첨단 시대라서 네비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3.메뉴 및 가격 :
4.나의 후기 : 곡성 기차마을을 구경하고 자장면이 급 당겨 여기 맛집에 올라온 중국집을 찿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났지만 소문대로 손님은 만원이었지만 지나가는 길에 둘러볼만은 하였지만
자장면을 먹기위해 달려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양파가 들어가지 않은 대신 양배추, 당근이 들어 있어 그런지 익숙하진 않고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들어가고 감자의 양이 더 들어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첫댓글 자장면이 맛있어 보이는데.. 만족하지 않으셨다니..
그런대로 좋았습니다..전분이 들어가지않아 개운하고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 먹었습니다..ㅎㅎ
곡성이 고향인데..벌써 떠난지가 20년이 훌쩍넘었네요 곡성역 예전 모습 그대로군요 ..골짝나라 곡성
짜장면 그릇이 요즘엔 보기 힘든거여서 그러나 왠지 더 맛나 보이네요~~밑에 사진들도 잘 구경했습니다^^
곱배기는 스텐, 보통은 프라스틱그릇이었습니다.. 보통도 양은 많았습니다. 다른분 드시는 짬봉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자장면 좋아하는데..더군다나 저번주말에 이쪽부근을 지나갔는데..미리 알았더라면..ㅡㅜ
짜장색감이 완전 죽여 주는군요,, 다음에 기차마을 갈일 있으면 들려 봐야 할듯 합니다..
자장면의 생명은 양파라 생각하는 1인인데...그게 빠졌다니요ㅠㅠ사진은 쥑이네요~
저는 남원이 고향이고 곡성에서 직장생활했었죠ㅋㅋ여긴제가자주가는곳입니다. 여긴주인은 일요일마다교회나가느라 문을 닫고요 평일에도 8시면정말로 칼같이 문닫아버리고 배달주문존재하지도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여긴 짬뽕이 특이해요..맛은 개인차가 있지만 맵지 않으면서 오묘하게 달짝지근하면서 땡기지요...ㅎㅎㅎ솔직히 맛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