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면세)
1,900원(소매가) - 1,750원(매입가) = 150원 (7.8947368%) 매입가 * 1.085714285714
400원(소매가) - 370원(매입가) = 30원 (7.5%) 매입가 * 1.0810810810
담배.xlsx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주)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주)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주)예산지점
(주)영유통 천안지점
주식회사 케이티앤지 천안지점
담배 업종코드 (522080) 담배 소매업 º담배,쓰레기봉투,복권 (로또, 토토-->749921) º수입담배 포함
4,500원(소매가) - 4,080원(매입가 부가세포함)
매출 공급가액 4,090 매입가 X 1.102941176471
매입 공급가액 4,090 부가율 9.3333%

던힐 9.33333%
소비자가 4,500원(부가세포함)
소매점 마진 420원 (부가세포함)
매입 4,080원(부가세포함)
디톨6MG 14s 9.33333%
소비자가 3,000 (부가세포함)
소매점마진 280 (부가세포함)
매입 2,720원 (부가세포함)
로스만 SSO. 5MG-PF1 로스만 5MG 7.56098%
소비자가 4,100원 (부가세포함)
소매점마진 310원 (부가세포함)
매입 3,790원 (부가세포함)

이베스트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국 편의점 평균 하루 매출액인 180만원을 기준으로 산정했을 때(담배 매출 비중 40%, 본부 배분율 30% 가정), 2017년 24시간 아르바이트 운영하는 이른바 '풀 오토(Full Auto)' 점포의 점주 순수익(점포당 월간 영업이익)은 233만원으로 예상된다.
2018년 인상된 최저임금 7530원으로 적용시 최저임금이 472만원에서 550만원, 주휴수당이 87만원에서 101만원, 4대보험료가 40만원에서 47만원으로 올라 24시간 아르바이트생 고용에 따른 인건비 총액이 599만원에서 698만원으로 오르게 된다. 이에 따라 점포당 월간 영업이익은 올해 약 42.1%, 98만원이 감소한 135만원이 된다. 연간으로는 1176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며, 영업이익률은 기존 4.3%에서 2.5%로 떨어진다.
또 동일기준(점포당 하루 매출액 180만원, 담배 매출 비중 40%, 본부 배분율 30% 가정)에서 점주가 하루 12시간 자가 운영하고 나머지 12시간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을 경우, 최저임금, 주휴수당, 4대보험을 합친 인건비는 300만원에서 349만원으로 오르게 된다. 점포당 월간 영업이익은 올해 533만원에서 내년도 인상된 최저임금 적용시 483만원으로 약 50만원이 줄어 영업이익률은 9.7%에서 8.8%로 떨어진다.
동일 가맹점주가 2개 이상의 편의점을 운영하는 복수점포 비중은 약 40~4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점주가 직접 점포 운영에 나선다 해도, 아르바이트 고용에 따라 최저임금 인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점포가 최소 전 점포의 40%에 이른다.
최저임금 1만원 시대에 대한 우려도 팽배한 상황이다. 전국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 측은 “시급이 1만원이 된다면 야간 인건비만 400만원이 넘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편의점이 전체의 40%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