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
우주, 지구, 생명, 인류의 시간에 대하
여 아이들과 함께 ‘시공간여행’ 을 하였습니다.
🌿
인터뷰 ㅎㅎ
🙋지금 저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다녀오는 y어린이들을 만나고있는데요
잠시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어땠나요?
" 천체투영실에서 은하와 별자리들이 너무 신기했어요 천문학에 관심이 생겼어요.
"너무 재미 있았어요 또 오고 싶어요"
"오늘 날씨가 흐려 천체 망원경으로 해와 은하의 세계를 못봐서 아쉬워요 또 직접 놀면서 체험해보는 게 너무너무 많아 다음에 가족과 꼭 올거에요"
🙍
ㅡ이상 ymca 김비전기자였습니다
🪐 오늘의 일정은요!
ㆍ별자리 여행 (천체투영실)
ㆍ코스모스관
ㆍ빅히스토리관
ㆍ천체망원경 체험 (태양 관측)
ㆍ낱말퀴즈 미션
ㆍ노원평생학습관 점심
ㆍ북서울시립미술관
ㆍ자유관람 체험 후 귀가
🌠 1. 천체투영실 – 별자리 여행의 시작
오늘의 첫 일정은
천체투영실에서의 별자리 체험이었습니다.
과학해설가님이 예쁘고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십니다.
달 탄생의 비밀부터 미니 달 정체까지…달 궁금증 풀어볼게요!
매일매일 조금씩 모습을 바꿔가며 밤하늘을 환히 밝혀주는 천체,
바로 달입니다.
달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이자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단 하나뿐인 위성이죠.
그런데 지난번, 하늘에 달이 두 개가 됐다는 소식이 들은적있나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지구에 새로운 위성이 생긴 걸까요.
그렇다면 위성은 대체 뭘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을 해설가님이 쉽게 얘기해주십니다.
편안히 친구들과 누워 천정의 돔을 보며 아이들은 신비한 별이야기를 듣고있어요 이곳 천문우주과학관을 참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돔 천장 가득 펼쳐진 우주를 보며
아이들은 조용해졌다가
“와… 진짜 밤하늘이다…”
“저거 사진 찍어도 돼요?”
“우주에 떠 있는 느낌이다 저기에 있고 싶다…”
"너무 아름답다 신기하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2024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지구에 ‘미니달’이 생겼었다는 말 들었나요?
44억 년이 넘도록 지구와 함께한 달과는 다르게 잠시 머물다 가는 새로운 작은 달의 정체는
바로 소행성이랍니다
지구가 행성인 건 아는데, 소행성은 뭔지 아이들이 궁금할거 같습니다.
소행성은 태양 주위를 돌 때 지구처럼 공전 궤도를 혼자서 도는 둥근 천체라고 할 수 있다합니다
"우주를 지나다 지구 중력장 내로 들어와 잠시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소행성을 미니 달이라고 하죠. 잠깐 머물렀다 떠나는 달이에요.”
"강대한 지구의 중력에 주변을 지나가던 소행성이 끌어 당겨져서 지구 주변을 돌게 된 거예요. 하지만 원래 가던 길로 가려던 힘도 여전히 작용해 잠깐 머물다 떠나는 거죠.”
슈퍼문, 오로라, 은하까지 이어지자
한 아이가 살짝 속삭였다.
“나 우주 진짜 가보고 싶다…”
과학이 꿈이 되는 순간이다.😀
옆에 있는
🌍 2. 코스모스관 – 우주를 ‘놀면서’ 경험
4층 코스모스관으로 이동하자
해설사 선생님이 물었다.
“코스모스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꽃이요!” 😆
입구부터 아이들 반응 와글~
“ 우주 놀이터다!”
“이거 눌러봐! 움직이네!”
“행성이 진짜 돌아가!”
행성의 움직임, 별 사이 거리 등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고 있다
“나 원래 과학자가 꿈이야”
🧬 3. 빅히스토리관 – 우주에서 인간까지
빅히스토리관
빅히스토리관에서는
우주의 시작부터 인간까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전시를 보던 중 한 아이가 —
“선생님…우리가 별에서 온 거 진짜예요?”
다른 아이는
진화 과정을 보며
“그럼… 우리가 원래 물고기?”
아이들의 질문은 깊었다....
4 태양관측 천체망원경
🔭 4. 천체망원경 체험 (아쉬운 날씨…)
오늘은 날씨가 흐려
태양 관측은 하지 못했지만,
망원경으로 멀리 있는 건물을 본다—
“와!!! 진짜 가까워!!”
“나도 한 번 더!! 한 번만 더!”
몇 번이고 다시 줄을 서는 아이들 😊
“다음에는 꼭 태양 보고 싶다…”
낱알퀴즈
“이거 아까 우리 봤어!”
“야 그거? 은하야 은하!”
어려운 것도 많았는데
찾아다니며 의논도 하며 끝까지 완성하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스럽고 놀랍던지. 뿌듯, 감동했다.
🎮 참여형 퀴즈 코너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게임형 퀴즈 코너에서는
“아 이거 아까 들었는데!!”
“나 이거 알아!!!”
작은 경쟁과 놀이 속에서
과학이 몸에 스며드는 순간이랄까..
🍱 점심시간
평생학습관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조별 봉사자선생님들과 함께 재잘재잘~~.
두쫀쿠를 나누거나 딸기 참외 등 부모님들의 정성가득한 마음을 아이들은 서로 나눈다.
아이들의 따뜻함이 보인다.
부모님들의 넉넉한 사랑이 그속에서 보인다.
🖼️ 북서울시립미술관
우선 아름다운 미술관 모습에 반하다
빈백에 누워 아이들 앞쪽 영상 작품읕 보고 듣는다
설치미술을 본 반응,
“엥? 이게 작품이에요?”ㅋㅋ
“이건 나도 만들수 있겠다…” ㅎㅎ
이해 이전 감상이야.
마음가는대로 느끼세요.
아침 기상부터 지하철 이동, 환승, 체험, 과학관, 미션 미술관까지
그 긴 시간 동안 주저앉지 않고
“선생님 다음은 우리 뭐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고
아이들을 챙겨주신 어머님들께
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덕분에 노원우주천문과학관도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