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출발 하면서~

[이웃사랑_]

비록 영혼을 팔아먹은 무리들에 의해서 탄핵은 당했지만

진정한 투쟁은 지금부터라 생각한다.

저번주 동대문 집회때 경남에서는

버스4대가 올라 가는데 그쳤지만

이번에는 14대 약 4배가 증가 하였다.

언론 왜곡선동 보도의 실체를 깨닿고 날이 갈수록 집회 인원이 늘어감에 힘이 생긴다.

1년후에 대선때가 오면 국민의 약 80%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가산동마태오]

와 대단합니다.
이따 광화문에서 봐요.

[이땅에 정의가 제주인]

힘이 불끈 합니다

[산마을촌장]

본부장님 조심해서 오세요.
저는 금요일에 올라와서 새눌당사 앞
집회참석후 군동기들과 선후배가 함께
식사중입니다. 오늘도 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바칠각오로 참석하겠습니다.

[무쏘의뿔]

본부장님께서 식사도 못하시면서 발로 뛰신 결과라고 봅니다
본부장님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박근혜대통령님의 모든 힘듬이 다 사라질겁니다
힘내십시요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