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 안녕!
작년에 이어 제2회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가 2022년 10월 5일(수) 오후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영화제라는 공감의 장을 통해 반갑게 다시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되었던 이번 영화제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영상결과물 성과를 공유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광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 어머니 자조모임 '연극영화창작집단 선물'에서 제작한 영화 '조용한 일'(17분)이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식전공연 <비쥬 앙상블>
영화 <조용한 일> 첫 장면
관객과의 대화 중
영화 <조용한 일> 제작진 (조광식 감독, 김유선,최경옥,김춘하, 음악 담당 윤소정, 윤지영 촬영감독, 최수정, 고현주)
영화 <조용한 일> 제작을 적극 지원한 광주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직원들
영화 <조용한 일> 주연배우들 김유선, 최수정, 김춘하, 최경옥(왼쪽부터)
영화 <조용한 일>이 2022년 13회 광주여성영화제에 정식으로 초정되었습니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일정
-일시 : 2022년 11월 11일(금) 16:00~
-장소 : 금남로CGV 1관
안녕영화제를 놓치신 분들은
11월 11일(금) 4시 금남로CGV1관에서 만나요~~~